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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 관람료 얼마가 적당?…'시민토론단' 모집
궁능 관람료를 현실화하기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회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고 국가유산청이 11일 밝혔다.
궁능을 직접 이용하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가 추진되는 만큼, 정부는 '시민토론단' 45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토론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국가유산청 및 궁능유적본부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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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총 총무원장 선거 막 올라…일단 '진우·정념·경우' 3파전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제38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사진은 왼쪽부터 진우스님, 정념스님, 경우스님.
한국 최대 불교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수장을 뽑는 제38대 총무원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정념스님과 경우스님에 이어 현 총무원장인 진우스님도 연임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일단 3파전 구도가 짜였다.
진우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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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개 한복 기업, DDP로 모인다…최대 80% 할인
국내 최대 규모 한복 박람회가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11일 밝혔다.
올해 한복상점에는 총 149개 한복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판매관에서는 국내외 133개 한복업체의 상품들을 볼 수 있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을 비롯해 원단, 장신구, 가방과 생활소품 등 다양한 한복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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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간] 뇌는 왜 자꾸 사랑했던 사람을 찾을까
슬픔의 발견=바버라 블래츨리 지음, 제효영 옮김, 디플롯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도 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를 단번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2018년 36년을 함께한 남편 크리스토퍼와 사별한 뒤 컴컴한 집을 하염없이 돌아다녔다. 쉴 새 없이 걷고 또 걸었고, 낯선 사람들의 얼굴에서 남편의 얼굴을 봤다.
상실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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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국립중앙박물관이 일반행정기관이라고?
일반행정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외관
◆ 문화정책의 부재
국민들이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존재 이유를 떠올릴 때 나오는 대답은 대개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또는 '국민 모두의 문화 향유를 위해' 아니면 '국가의 품격을 보여주고자' 정도로 매우 소박한 수준이다. 이렇듯 많은 이들이 국립문화예술기관은 순수한 미의 전당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
7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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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범헌 "코로나로 멈춘 한·중 교류 재건…아시아 특화 문화 사업 펼칠 것"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햄릿마냥 고민만 하면 기관장을 왜 하겠어요."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 위원장은 임기 3년을 '실행의 시간'으로 본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만난 그는 "무엇이든 가시적으로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며 "아무리 좋은 생
5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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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결혼, 희망찬 새 출발돼야"… 대출·청약 '결혼 페널티'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와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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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갈등 제로" 정청래 "뻔뻔"… 민주당 제주 경선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수)가 8일 제주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에서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갈등 종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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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여론에 떠밀린 졸속 국정”이라고 비판했다.
8일 정치권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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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날씨] 최고 35도 무더위…남부 가뭄 '비상'
다음 주(10∼1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더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11일에는 아침 19∼25도, 낮 26∼35도를 기록하겠다. 전주보다 기온은 다소 낮아지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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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운전면허 시험도 멈춘다…"체감 38도 시 중단"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자동차운전면허 기능시험도 한시적으로 축소되거나 중단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면서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운전면허 기능시험 운영을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한다. 오후에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시험 횟수를 줄이고, 38도에 이르면 시험을 중단한다.
시험 축소·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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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이 밝힌 '빵집 회동' 전말…"정몽규, 홍명보로 하라 지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이 지난 7월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 회장 오른쪽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자신이 주도했다는 의혹을 반박하며 당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의 구체적인 지시 내용을 공개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최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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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기온 27~37도…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
토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9.6도, 인천 29.9도, 수원 29.6도, 춘천 25.7도, 강릉 27.2도, 청주 29.8도, 대전 28.5도, 전주 27.8도, 광주 29.0도, 제주 28.9도, 대구 2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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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수족관·투명한 나선 '인기'…오디세이아 판매도 껑충
여름방학을 맞아 소설을 찾는 독자가 늘어난 가운데 20대 독자들의 꾸준한 선택이 베스트셀러 역주행을 이끌고 있다.
8일 교보문고 8월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래혁의 소설 <수족관>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소설을 읽으려는 독자들이 늘어난 데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20대 독자들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온라인 대형서점 예스2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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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력?…오픈AI, '아스트라' 출시 늦춘다
인공지능(AI) 모델을 둘러싼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오픈AI가 차세대 AI 모델의 개발과 출시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오픈AI는 최근 내부 안전성 평가에서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가 코딩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기존 모델을 크게 웃도는 성능을 보이면서 자체 기준상 최고 단계인 ‘위험’(Critical) 등급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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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세계로…콘진원·현대百 손잡고 해외 판로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지난 6일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지 콘진원원장, 김영수 문체부 차관, 정지영 현대백화점대표이사.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현지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이같은
2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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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느리·양정욱이 망가뜨리는 '아기돼지 삼형제'
양정욱 시노그라퍼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싱크넥스트 26 음악극’ 라운드인터뷰에서 음악극 ‘그렇게 바람이 불었고 나는 두 형을 먹었다'를 설명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이 작정하고 '아기돼지 삼형제'를 망가뜨린다. 돼지와 늑대의 익숙한 이야기는 술자리의 주전부리 정도로 밀어내고, 공연과 설치미술, 현실과 망상, 기억과 현재,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3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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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유산청
◇ 국장급
▲ 역사유적정책관 김동대 ▲ 자연유산국장 황권순 ▲ 무형유산국장 이종훈
◇ 과장급
▲ 대변인 안호 ▲ 건축유산팀장 김재길 ▲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반지연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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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 하나에도 스토리…전민철이 들은 백조의 '말'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퍼스트 솔리스트 전민철 발레리노가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열린 2026 예술의전당·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전민철이 '백조의 호수' 지그프리드 왕자로 국내 무대에 선다. 지난해 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이 공동 기획해 흥행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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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심의위원 후보단 신규 모집…"국민 추천도 받는다"
2026 심의위원 후보단 모집 공고 썸네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심의위원의 전문성·공정성·현장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심의위원 후보단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26일 18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에서 받는다. 선정된 전문가는 2027년 지원사업 공모부터 향후 3년간 아르코 사업의 심의·평가·자문위으로 활
1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