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中인민은행, 금 보유량 21개월 연속 증가세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인민은행 본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 보유량이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7월 말 기준 금 보유량이 전월 대비 64만 온스(약 19.9t) 늘어난 7608만 온스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증가량이다. 인민은행은 2024년 11월부터 매월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이는 미중 경쟁 심화 속에 달러 자산 의존도를 낮추고
    20일전
  • 韓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 피해 점검…"비상 대체 수원 적극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을 방문해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과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 및 용수 수급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
    20일전
  • KB국민카드, 청년층 겨냥 체크카드 20만좌 돌파…출시 8개월만 KB국민카드의 청년층 전용 체크카드가 소비 패턴을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KB Youth Club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20만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일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의 성과다. 이 카드는 만 18세부터 29세까지만 발급 가능한 상품으로 청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취미·여가, 쇼핑·생활 등
    22일전
  • 보험 침체 속 삼성생명 선방…'빅3' 중 신계약 금액 유일 증가 생명보험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대형 생명보험사 가운데 유일하게 신계약 규모를 늘리고 있다. 방카슈랑스를 통한 연금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선두권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5월 누적 개인보험 신계약 가입금액은 74조5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조3239억원)보다 7.2%(5조7733억원) 감소했다. 신계약 건수도 522만8624건에서 481만7076건으로 7
    22일전
  • [이성진의 金맥 지도] 사라지는 카드 모집인…회원 유치도 '디지털 전환'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고객을 붙잡던 신용카드 모집인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영업이 위축된 데다 카드 발급 경로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모집인을 앞세운 회원 유치는 줄고,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모집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카드사들의 회원 모집 비용도 감소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의 모집비용은 2022년 8637억원에서 지난해 5831억원으로
    2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위험자산 선호 지속…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주요 가상자산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가격 조정으로 낙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3% 상승한 6만421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73% 증가한 1874달러를 기록했다
    24일전
  •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 예정대로 추진…시장 신뢰 고려"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동양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과 관련해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했다. 동양생명은 최종 주식
    24일전
  • '8주룰' 시행에 숨통 튼 손보사…고가진료 개선도 기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이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환자 상태와 무관하게 여러 한방진료를 반복 청구하는 이른바 ‘세트청구’ 등 고액 진료 관행에 대한 후속 제도 개선도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
    24일전
  • 토스플레이스, 지역화폐 결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왼쪽부터) 정광련 비즈플레이 부사장,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는 비즈플레이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활성화 및 기업 비용관리 서비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서울과 익산, 제주 등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25일전
  • [인사] 라이나생명 ◇임원 신규 선임 ▷한민섭 RM본부 상무
    25일전
  • 해킹 공포에 기업 사이버보험 '쑥'…1년 새 47% 급증 최근 대규모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의 사이버 리스크 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해킹 피해와 정보 유출에 따른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기업 사이버보험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의무가입 한도 상향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mid
    25일전
  • 삼성생명, 금융결제원 안면·바이오인증 도입…보험업계 최초 삼성생명이 비대면 금융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동시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은 신분증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이 주로 활용돼 신분증 위·변조나 타인 명의 도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삼성생명은 복제가 불가능한 안면 정보를 활용한 인증
    26일전
  • 식어가는 코인 열기…국내 거래소 이용 기반 흔들 코인 투자 열기가 식으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 기반도 약화하고 있다. 증시 상승세로 투자 수요가 분산된 데다 거래 참여 감소와 예치금 축소 등 시장 위축 신호가 잇따르면서다. 여기에 일부 투자 수요가 해외로 이동하는 흐름까지 나타나면서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 약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5대 가상자
    26일전
  • 멈추지 않는 보험 이탈…5개월간 해약환급금 29조 생명보험업계에 '보험 이탈' 신호가 짙어지고 있다. 경기 둔화와 소비 여력 감소로 기존 계약 해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계약마저 줄면서 본업 성장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향후에도 기존 상품의 성장 여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보험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지난 5월 해약환급금은
    26일전
  • "불법사채 전화번호 차단 '7→3일' 단축"…금감원, '대포폰 제로' 가동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에 이용되는 대포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자동 발신 차단 시스템을 가동한다. 불법 대부업자들이 전화번호를 활용해 고금리 대출을 유도하거나 채무자·관계인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관련 대포폰의 발신을 차단하는 '대포폰 제로(AWCS)'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
    27일전
  •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국내 민간기업 최초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등급 'AA'등급을 획득했다. 삼성화재는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AA'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으로,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
    27일전
  • [단독] 비용 관리·마케팅 확대 병행… 현대카드, 편의점 혜택 조정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현대카드가 편의점에서 제공하던 혜택을 축소한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수익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대신 기존 제휴처에 대한 혜택을 조정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0일부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곳에서 사용할
    29일전
  •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전년比 28% 감소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채권매각이익 축소 등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이 발목을 잡았다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의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842억원) 대비 28.6% 감소한 수치다. 2분기만 보면 60.7% 감소한 268억원에 그쳤다.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비이자이익 축소가 꼽힌
    29일전
  • 은행 ETF 신탁 판매액 5개월 새 9배 급증…금감원, 수수료 체계 손본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당국이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 급증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수수료 체계와 내부 성과평가(KPI), 판매 절차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고령층 등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단기매매와 선취수수료 증가로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KB국민&mid
    30일전
  • 신한라이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청년 취업 지원 신한라이프가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무 경험이 부족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앞으로 약 8주 동안 팀 단위로 실제 사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