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위험자산 선호 지속…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주요 가상자산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가격 조정으로 낙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3% 상승한 6만421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73% 증가한 1874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71%, 0.83% 오른 593달러, 74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0.07% 상승한 1.07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가격 조정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유지되면서 주요 가상자산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단기 지지선에서 반등한 데 이어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에도 매수세가 확산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약 9128만6000원(6만4259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0.19% 상승한 수치다. '김치 프리미엄'은 -0.653%로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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