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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공식 캐릭터 론칭 1주년…"소통·공감 아이콘 자리매김"
삼성E&A 캐릭터 3종. (왼쪽부터) 애디(Addie), 세이디(Saydi), 에니(Eannie)
삼성E&A가 공식 캐릭터 '애디(Addie)·에니(Eannie)·세이디(Saydi)' 론칭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조직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회사 캐릭터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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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조정기간 연장…18일까지 집중교섭
포스코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수용하며 사측과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이번 연장은 회사 측에 책임 있는 최종안을 마련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최종 조정회의에서도 진전이 없을 경우 합법적인 쟁의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한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정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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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도용 혐의로 MBK·영풍 고발…법적 공방 격화
고려아연 사옥 전경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명칭과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형사 고발했다. 이에 MBK·영풍 측은 "최대주주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반발하면서 양측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법적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5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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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상반기 영업익 1조3000억 '사상 최대'...106분기 연속 흑자
고려아연 CI
고려아연이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은(銀)을 비롯한 주요 비철금속 판매 호조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려아연은 5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5%, 영업이익은 15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6.9%에서 10.7%로 3.8%포인트 상승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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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서면 부산 임시사옥 계약 마무리…대표 집무실 등 10월 순차 이전
최원혁 HMM 대표가 지난 3월 24일 열린 HMM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HMM이 부산 본사 이전을 위한 임시사옥 계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이전 작업에 속도를 낸다. 대표이사 집무실을 포함한 본사 기능 이전이 오는 10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부산으로 이전할 조직과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지난달 31일 금요일 부산진구 부전동 DB손
2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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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최대 군함 조선소에 '지능형 용접' 시스템 도입
미국 헌팅턴 잉걸스 산하 잉걸스 조선소의 작업자가 HD현대의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사용해 수평 용접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HD현대와 미국 헌팅턴 잉걸스의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
1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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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장남 정기선에 HD현대 지분 3.54% 증여…승계 작업 '속도'
HD현대 최대 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왼쪽)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장남인 정기선 HD현대 회장에게 지주사 HD현대 지분 3.54%를 증여한다. 지난해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규모 지분까지 확보하게 되며 HD현대의 3세 승계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다음달 3일 정 회장에게 HD현대 주식 280만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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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동아프리카 서비스 개설…아프리카 네트워크 확대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
HMM이 오는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GIA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 부임 이후 추진 중인 컨테이너 부문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의 두번째 아프리카 지선망으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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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자동화…공급망 경쟁력 강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GS칼텍스가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고밀도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험물이라는 특수한 물류 환경에서도 첨단 자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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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앞둔 장인화號…하반기 과제는 '철강·안전·리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 2일 열린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도전 전 마지막 승부처인 올 하반기 경영 성과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철강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리튬 사업의 성장, 안전 경영 성과를 장 회장 체제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보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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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영업익 329억...전년比 102.7%↑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 에코프로 전경
에코프로가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환경사업 성장과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08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2.7%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8183억원)은 0.3% 증가한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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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도 상여금도 빈부격차…실적 희비에 엇갈린 철강·조선 바캉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전경
조선과 철강업계의 여름휴가 풍경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수년째 슈퍼사이클을 이어가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인 조선업계는 열흘이 넘는 장기 휴가와 수백만 원대 휴가비를 지급하는 반면, 업황 침체가 장기화된 철강업계는 짧은 휴가와 사실상 휴가비가 없는 '조용한 바캉스'를 보내고 있다. 업황 차이가 임직원 복지 수준까지 벌려놓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조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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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2돌'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 도약"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고려아연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미국 제련소 건설과 핵심광물 사업 확대를 앞세워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은 지난달 31일 창립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올해 창립기념사 핵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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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8월 LPG 국내 공급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고려"
지난 7월 28일 서울 시내 LPG가스 충전소에 부탄 가격이 표시돼 있다.
E1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참여하고자 8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E1은 8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483.17원으로, 산업용은 1489.77원으로 책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이다. 부탄은 ㎏당 1719.54원으로 책정했다.
부탄 공급가격은 정부의 판매 부과금(㎏당 62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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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美서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 생산
HD현대일렉트릭 북미 생산법인의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 생산 기념행사에서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사장(왼쪽)과 조지아 트랜스미션 바버라 햄튼 대표가 기념패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현지에서 국내업계 최초로 1000번째 초고압변압기를 생산하며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북미 생산법인에서 북미 생산법인 1000번째 변압기 생산기념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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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실트론 노조, 두산 매각 확정에 본교섭 전환…고용보장 협상 본격화
SK실트론 노동조합이 회사의 두산그룹 매각 확정과 동시에 노사 교섭을 본교섭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표했다. 매각 본계약 체결 시점부터 노사 교섭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공식 협상에 돌입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등 구성원 보호 방안을 집중 논의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1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SK실트론 노조는 이날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공시 직후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기존 실무교섭을 본교섭으로 전환한다고 안내했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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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HMM이 보유한 컨테이너선 '몸바사(Mombasa)호'를 팬스타에 매각하면서 북극항로 시범운항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다만 HMM은 정부 사업 지원을 위해 선박을 내놓는 과정에서 수익성과 영업 운영 사이에서 적잖은 속앓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팬스타그룹과 HMM은 이날 2758TEU급 컨테이너선 몸바사에 대한 매매
8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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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나란히 승진...3세 경영 강화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
한화그룹 오너 삼형제가 일제히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한 계단씩 올라섰다. 3세 경영 체제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8월
0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