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섭 기자의 최신 기사

  • 잠실 개발 본궤도…하나금융, '잠실 MICE' 4조 PF 주관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의 4조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이끈다. 하나금융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PF 금융 조달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
    30일전
  • KB국민은행, 가계대출 더 죈다…비대면 주담대 최대 0.53%p↑ 서울 여의도의 한 KB국민은행 상담창구 모습. KB국민은행이 주요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 축소에 이어 대출 총량 관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주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상품 금리를 0.06∼0.53%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비대면 전용 상품인 'KB스타 아파트 담보대출(구입자
    1달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정부기여금' 청년미래적금 vs '절세' 청년 ISA…내 돈 불릴 최적의 선택은 청년층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된 데 이어 내년 상반기 '청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두 상품 모두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는 같지만, 중복 가입이 불가능해 반드시 하나를 골라야 하는 구조다. 안정적인 정부기여금을 택할지, 혹은 투자 수익과 소득공제 혜택을 노릴지에 따라 개인의 유불리가 크게 갈리는 만큼 개인의
    1달전
  • 금융중심지 힘 싣는다…우리금융,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 29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식에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창업 지원 기능을 한
    1달전
  • "맞춤형 절세 전략 제안"…우리銀, 26개 영업본부 순회 교육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상품에 대한 직원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약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본부 소속 자산관리(WM) 전문가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세 혜택이 적용되는 금융상품의 구조와 활용 방법, 실제
    1달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FOMC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1% 하락한 6만369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44%
    1달전
  •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희비…JB금융만 '웃었다' (왼쪽부터) BNK금융, JB금융, iM금융그룹 본사.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JB금융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반면, BNK금융과 iM금융은 뒷걸음질쳤다. 수익성 악화에 더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 지역 경기 둔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자산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1달전
  • BNK·JB금융, 얼라인 합병 제안 거부…"검토 안 한다" (왼쪽부터) BNK금융, JB금융지주 본사 전경.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거부하기로 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28일 각각 공시를 통해 합병 타당성 검토 착수 여부를 논의한 결과 검토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공시에서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결과 합병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고, 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