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절세 전략 제안"…우리銀, 26개 영업본부 순회 교육

  • 본부부서 WM 전문가 실무 연수 진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상품에 대한 직원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약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본부 소속 자산관리(WM) 전문가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세 혜택이 적용되는 금융상품의 구조와 활용 방법, 실제 고객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절세형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비롯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RP(개인형퇴직연금)·연금저축펀드의 상품별 특징과 세제 혜택, 고객 상황에 따른 상품 조합 등이다. 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영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고객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적에 맞는 절세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직원들이 최신 제도와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목적에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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