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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DC 전문기업 'SK호라이즌' 출범...KKR·IMM 3조800억 베팅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이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DC)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한다.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3조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체제를 강화한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분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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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이통 부문 3연패
27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인증수여식에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 담당(왼쪽부터),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방욱재 LG유플러스 디지털플랫폼개발Lab 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고객 앱 '유플러스원(U+one)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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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AI 모델 총출동...'모두의 AI'로 대국민 서비스 나선다
KT가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대국민 AI 모델을 제시했다. 앱과 웹으로 출시되는 이 서비스는 범용 AI Agent를 중심으로 공공 AI 에이전트와 교육·금융·쇼핑·주거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이 같은 내용의 '모두의 AI' 서비스 전략을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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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에 'SKT·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에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두 컨소시엄 모두 국내 보안 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을 대거 끌어들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등 총 2개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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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기업은 '자동화' 대신 '증강'...채용·소득 모두 엇갈렸다
AI로 만든 이미지
AI를 업무 보조 도구로 '함께(증강)' 쓰는 직군은 고용이 꾸준한 반면, AI에 업무를 '통째로(자동화)' 맡기는 직군은 신입 채용이 실제로 줄어들고 있다는 실측 데이터가 나왔다. 그동안 자동화-증강 구분은 주로 설문이나 이론적 프레임워크 수준에 머물러 있었는데, 실제 급여 데이터로 이 구분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까지 확인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6일 스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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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금융·법률 특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법률 산업에 특화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각각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전 세계 구글 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된다.
구글 클라우드는 지난 25일(미 현지시간) 금융 서비스용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법률용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각각 패키지형 솔루션으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플랫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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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국제 지표로 확인한 한국 AI의 '자력 발사'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협회장
1961년 4월 12일 소련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돌며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이라는 역사를 썼다. 그로부터 60여 년이 흘렀지만 이 문턱은 여전히 높다. 자국의 발사체와 유인우주선으로 사람을 궤도에 올려본 나라는 지금도 딱 세 곳, 러시아·미국·중국뿐이다.
수십 개국이 우주비행사를 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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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조 AI 예산 중 3조원이 엔비디아로...중소·중견 IT 기업에는 고작 1%
엔비디아 로고
정부가 편성한 올해 인공지능(AI) 예산 9조9000억원 가운데 약 3조원 이상(30%)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입 비용에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7조원에 달하는 예산 역시 대부분 IT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편성돼 중소 IT 업계만 빠진 AI 잔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과 더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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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부 조달, 공사 줄고 서비스 늘었다
정부대전청사
정부가 발주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의 무게중심이 건물과 단지를 짓는 공사에서 이미 지어진 인프라 위에 서비스를 얹는 운영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공사 형태로 발주된 AI 관련 사업 예산은 1년 새 90% 넘게 줄어든 반면 국가 단위 프로젝트의 몸집은 나라장터 전체 조달 규모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나라장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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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보험금 안주면 인센티브… 손해사정의 두 얼굴
김성현 AI부 차장
아직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이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 술집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청년의 목소리가 조용한 술집을 가득 채웠다. 사회초년생들이 으레 자신의 직장에 대해 자부심 넘치듯 말하는 그 어투다.
내용은 신선했다. 본인이 '보험사기범'을 잡아 회사로부터 포상을 받았다는 자랑이다. 내용은 과장됐지만, 자신이 찍은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자신이
7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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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넘어 '모두의 AI'로"…유경상 AI CIC장 "지능의 개선 루프가 핵심"
유경상 SKT AI CIC장
SK텔레콤이 688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독자 AI 모델 'A.X K2'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단계에 진출한 가운데, 유경상 SKT AI CIC장이 이를 넘어 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CIC장은 24일 SKT 뉴스룸 칼럼을 통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추론의 경제성, 서비스 완성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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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시·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생 100명 'AI 미래 캠프'
윤창기 서울도봉경찰서장 총경(중앙 왼쪽부터), 이정우 KT ESG추진담당 상무, 전재명 서울시 경제실장 직무대행,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가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섰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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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구글 손잡은 AI 쇼츠 공모전, 5000여건 몰렸다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이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함께 개최한 생성형 AI 쇼츠 공모전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총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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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생활 속으로…中 유니트리 시총 71조원·韓 타워팰리스에는 경비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이 관람객과 악수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가상의 데이터 세계를 벗어나 물리적 현실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가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로봇 축제에서는 호텔·물류·보안 등 생활 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로봇이 대거 공개됐고, 국내에서는 LG CNS가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 경비로봇을 도입하며 로봇의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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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의 AI지표] 中 오픈웨이트 학계 절반 장악…'큐원' 사용률 압도적
글로벌 학계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논문 실험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가운데 그 절반가량이 중국 알리바바의 '큐원(Qwen)' 한 모델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모델을 선택한 연구자 상당수가 개방성 자체보다는 자국이 만든 모델을 택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왔다.
20일 IT업계에 따르면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사회과학연구소 재커리 오쿤 더니빈 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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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3차원 메모리 난제 풀었다…AI 반도체 성능 높이고 전력 낮춘다
이현진 연구원(뒷줄 왼쪽부터), 권지민 교수, 구현호 연구원, 정학순 박사, 이용우 박사, 앞줄 왼쪽부터 박민호 연구원, 조영민 박사, 양희수 연구원, 백승훈 연구원 등 카이스트 연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이스트(KAIST) 연구팀이 AI 반도체의 성능은 높이고 전력 소모는 낮출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 반도체를 위로 쌓는 3차원 구조의 고질적 약점으로 꼽혀온 결함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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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노는 사내 AI] AI 사일로 해법으로 떠오른 '아마존 베드록'
부서마다 제각각인 AI 사일로 문제를 해소할 기술적 대안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완전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 '베드록(Bedrock)'이 주목받고 있다. 단일 플랫폼 위에서 각 부서가 원하는 모델을 자유롭게 쓰면서도, 보안·데이터 기준은 전사 차원에서 통일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19일 AWS는 최근 베드록을 앞세워 기업 내부의 AI 사일로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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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노는 사내 AI] "별로라 몰래 따로 씁니다"...직장인 10명 중 4명 '섀도 AI'
AI로 만든 이미지
국내 직장인 10명 중 4명이 회사가 업무용 AI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개인 비용으로 결제한 AI를 업무에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비율은 20%에도 못 미쳐 '사내 AI 따로, 직원 AI 따로'인 이른바 'AI 사일로'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19일 삼성SDS가 국내 기업 등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1750명 조사로
0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