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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난해 사회적가치로만 32.2조원 창출했다
2025년 사회적가치 성과
SK가 지난해 약 32조2000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
19일 SK에 따르면 사회적가치 창출액을 매년 측정해 경영에 반영한 결과, 2018년 첫 측정 당시보다 규모가 약 두 배로 확대됐으며 누적 창출액으로는 약 155조원을 기록했다.
사회적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이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기여한 가치다. SK는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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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CEO 타운홀 미팅 개최..."AI와 자동화 기술 도입해야"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이 18일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진행된 'CEO 타운홀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AI·자동화 기술 도입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철강업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50여 명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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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청년 AX역량 지원 위해 정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
SK CI
SK그룹이 인공지능(AI) 전문역량과 그룹 각 사별로 특화된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AX) 혁신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인재채용과도 적극 연계해 청년층의 직무역량 강화,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비수도권 청년 참여 독려를 위해 대상 지역도 확대할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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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바이오 기반 아닐린 연속 생산 기술 개발 착수
코베스트로, 바이오 기반 아닐린의 최초 연속 생산 공정 개발을 목표로 Bio4PURConti 프로젝트 출범
독일계 소재기업 코베스트로가 바이오 기반 아닐린을 연속 공정으로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코베스트로코리아는 코베스트로가 EU 지원 공동 프로젝트인 'Bio4PURConti'에 참여해 바이오 기반 아닐린 연속 생산 공정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닐린은 폴리우레탄의 핵심 원료인 MDI(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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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오 인수 놓고 고려아연vsMBK·영풍 공방 가열
고려아연 CI(왼쪽), 영풍 CI(오른쪽)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이 미국 전자폐기물 재활용 기업 이그니오홀딩스 인수를 둘러싸고 또 다시 충돌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 위반 조치 결과를 두고 MBK파트너스·영풍은 고가 인수 의혹을 제기한 반면, 고려아연은 손상차손 인식 시점과 회계처리에 대한 판단일 뿐 MBK파트너스·영풍의 왜곡 정도가 심하다고 반박했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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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특별법 시행...K-원전, 美 전력난 수혜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스팀터빈
대미투자특별법(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K-원전 기업이 핵심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 대응에 나선 가운데, 미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집행이 원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대미투자특별법이 시행된다.
3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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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서울시립대, 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6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오른쪽)과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재 개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6일 서울시립대학교와 AI(인공지능)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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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5300억원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5300억원 규모인 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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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종전] 전쟁 끝나도 고유가는 지속...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촉각
지난 5월 24일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을 합의했지만 국제유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에너지 기관과 투자은행들은 국제유가가 4분기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83달러로 제시했다. 에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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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K-스틸법 시행…철강업계 "전기료 감면 없어 실효성 우려"
평택항에 쌓여있는 철강 제품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시행령에 산업용 전기요금 감면이 쏙 빠져 철강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스틸법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해당 법은 글로벌 공급과잉, 통상장벽 강화, 탄소 무역규제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커진 국내 철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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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한국형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선 띄운다
HD한국조선해양은 10일(수)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콘(MARCON LC)社와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김민국 HD한국조선해양 상무, 이준석 말콘 대표)
HD현대가 차세대 친환경 선박 개발을 넘어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 선박(SOV) 국산화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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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美 생산 포트폴리오 확대...초고압차단기로 전력특수 장기전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 미국 전력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오른쪽)
조현준 효성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전력시장 슈퍼사이클 장기화를 노린다.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의 자회사와 GCB(Gas Circuit Breaker)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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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2년여 만에 법정 대면...SK 주식 재산분할 쟁점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 2024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 왼쪽은 법정 출석하는 최 회장, 오른쪽은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는 노 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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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1인 1에이전트' 도입해 전속력으로 AI 전환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3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이천포럼’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경영진과 구성원의 신속한 실행을 당부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등 삼성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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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차와 손잡고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
포스코가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10개 산·학·연 기관과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개발 협력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가 전기차의 전기차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을 위해 국내 완성차 및 부품사, 연구기관들과 함께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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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前 코트라 사장 유력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20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으로 전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용퇴한 후 인선이다. 상근부회장 공석은 약 석 달가량 이어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유 전 사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 신임 상근부회장은 공직자 취업심사 대상으로 관련 절차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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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영국 정부 주도 CCUS 프로젝트서 강관 공급 계약 수주
사진_세아제강 순천공장에서 생산된 CCUS용 대구경 스테인리스 용접강관이 적재되어 있다.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강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친환경 탈탄소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 주도의 티스사이드(Teesside) 지역 CCUS 프로젝트 강관 공급 계약을 수주하고 공급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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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삼수 끝에 유증 통과...1.7조원 규모 확정
한화솔루션 CI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유상증자 심사를 통과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 요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1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유상증자 규모는 1조7000억원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지난 3월 채무 상환과 미래 투자를 목적으로 2조4000억원 규모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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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뚫은 HMM 유조선, 200만 배럴 싣고 울산항 입항
유니버설 위너호
HMM 초대형 유조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이후 한국 국적 선박 중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이날 2시 30분께 한국에 입항했다.
10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유니버설 위너호는 30만t급 유조선으로 원유 200만 배럴을 싣고 울산항에 입항했다. 이 200만 배럴은 SK에너지로 공급되어 휘발유·경유·나프타 등으로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