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기자의 최신 기사

  • 정유4사 CEO 상반기 보수 뜯어보니…총액은 추형욱, 현금은 허세홍 SK에너지 CI, GS칼텍스 CI, 에쓰오일 CI, HD현대오일뱅크 CI 올해 상반기 국내 정유 4사 최고경영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은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로 나타났다. 다만 추 대표의 보수에는 과거 부여받은 장기성과연동주식(PSU) 정산분이 대거 포함돼 있어 이를 제외하면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정유업계 각 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추 대표는 올해 상반
    2일전
  • LG화학, '세미콘 타이완 2026' 참여해 반도체 사업 넓힌다 LG화학, 세미콘타이완 2026 부스 조감도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3일전
  • 엔비디아 '순환금융' 논란 불식하나…'AI 호황' 지속 가능성 시험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눈앞으로 다가온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이 지속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이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매출 920억 달러 안팎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한 수준이며 분기 사상 최대치에 해당한다. 다만 시장의
    3일전
  • 이란, '블랙리스트' 선박 45척 공개...장금상선 선박 5척 포함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 위반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선박 블랙리스트를 공개한 가운데 국내 선박도 포함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이 최근 공개한 블랙리스트에 오른 유조선 45척 가운데 국내 선사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 선박 5척도 포함됐다. 정부는 이들의 한국 선박 여부 등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유조
    3일전
  •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前SK하이닉스 부사장 내정 김정일 상근부회장 내정자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내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안건이 의결되면 김 내정자는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김정일 내정자는 30여 년간 정부와 기업 현장을 두루 거치며 산업정책과 통상, 에너지, 반도체 등 국가
    3일전
  • 효성중공업, 'CIGRE 2026'서 미래 전력망 청사진 공개 효성중공업이 'CIGRE 2026'에 독자기술로 개발한 저탄소 전력기기 '420kV SF6-Free GIS'를 전시했다. 효성중공업이 'CIGRE 2026'에서 미래 전력망 해법을 제시한다. 효성중공업은 8월 24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시그레, 국제전력망협의회)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CIGRE 파리 세션은 전세
    4일전
  • 한화오션, 저탄소 표준화 전략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 필립 레비(Philippe Levy) 한화오션 EPU(Energy Plant Unit)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하산 투르크맨(Hasan Turkmen) ABS 극동아시아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AIP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 인증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을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한다.  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FPSO(부유식 원유
    4일전
  • 대한상의,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前 KIEP 원장 내정 대한상공회의소 이시욱 신임 경제연구총괄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통과했다.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시욱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4일전
  •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NCM 겸용' 개조...유럽 OEM 공략 주진우 에코프로비엠 IR팀장이 에코프로비엠 제 2차 주주간담회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공장이 글로벌 유럽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에 대규모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라인 개조 공사에 착수했다. 에코프로비엠은 내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n
    5일전
  • 대한상의, '사회적가치 페스타' 내달 개최…사전등록도 열려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사회문제 해결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본 행사는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며 오늘부터 참관객 사전등록이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를 주제로 개최된다. 참여 기업·기관이 40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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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거품 걷힌 2차전지, 진짜 경쟁력은 이제 시험대에 이차전지는 거품이었을까. 산업의 가능성 자체가 거품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릴 것이라는 기대를 기업가치와 생산능력에 지나치게 앞당겨 반영한 것은 사실이다. 지금의 침체는 산업의 종말이라기보다 과도했던 기대가 현실에 맞춰지는 과정에 가까워 보인다. 한때 이차전지는 '대박'이었다.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시장은 머지않아 배터리가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5일전
  • 석화 불황에 오너 보수도 줄었다…신동빈 11%·김승연 3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 오너들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가 지난해보다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황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재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총수 보수에도 변화가 나타난 모습이다. 23일 각 사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10억8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
    5일전
  • 한화, 경남 수해 복구 및 취약계층에 30억원 지원...'함께 멀리' 한화그룹 사옥 전경 한화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사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심각한 피해를 감안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화그룹은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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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현학술원 "에이전트 AI 시대엔 운용 역량이 핵심" 최종현학술원과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지난 7월 30일 공동 개최한 ‘에이전트 AI 시대 新국가안보 글로벌 기술 패권과 한국’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최종현학술원이 23일 보고서 '보유에서 운용으로: 에이전트 AI 시대의 국가안보와 소버린 AI 2.0'을 발간했다. AI 주권의 기준을 '보유'에서 '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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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안중호(팬오션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김순례씨 별세. 안중호(팬오션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 23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25일. 051-63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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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초대석] 정경진 포스코인터 부사장 "LNG로 현금흐름 확보, 캐즘엔 선제 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터미널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가운데 조달·트레이딩·저장·터미널을 아우르는 미드스트림(중류) 경쟁력 강화에 투자 우선순위를 둔다. 가스전부터 발전까지 구축한 LNG 밸류체인의 연결 효율을 높여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
    9일전
  • [아주초대석] "종합상사 틀 벗는다"…글로벌 공급망 키우는 정경진 부사장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과거 '종합상사' 틀을 벗고 글로벌 공급망을 직접 설계·운영하는 종합사업회사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소재·식량 분야에서 자산을 직접 확보하고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9일전
  • 포스코그룹, 롱바이그룹과 손잡고 배터리급 리튬으로 중국 시장 진입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7월 2일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양극재 선도기업 중국 롱바이그룹(Ningbo Ronbay New Energy)과 배터리급 리튬공급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석 및 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력까지
    9일전
  • 한화엔진, 창원 중속엔진 공장 준공...4행정 엔진 사업 본격화 왼쪽 네번째부터 허성무 국회의원 허성무,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화엔진이 경상남도 창원 본사에 중속엔진 전용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4행정 중속엔진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한화엔진이 19일 창원 본사에서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중속엔진 공장은 약 2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4행정 중속엔진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전용 생산체계를 갖췄다.  이
    9일전
  • HD현대중공업, 중대재해 발생에 노동부 감독 나서 울산시 동구 HD현대중공업 크레인 모습 고용노동부가 끼임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특별감독에 준하는 고강도 감독에 착수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안전 셧다운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지만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대책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과 24일 각각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군산조선소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