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해운협회, 해운산업 현안 담은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 발간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발간한 브런치 북 '바다로 가는 길' 커버 글로벌 불확실성 속 해운산업 정책 현안을 집대성한 인터넷 단행본이 발간됐다.  한국해운협회(해운협회)는 23일 양창호 상근 부회장이 해운산업 정책 현안에 대한 협회 견해를 종합한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바다로 가는 길은 해운산업 정책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이에 대한 협회의 입장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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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화주용 '생성형 AI 챗봇' 도입...선박 운영 효율화  HMM의 생성형 AI 기반 챗봇 HMM이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HMM과 LG CNS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는 고객 경험(CX)을 개선해 화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몰라도 상담원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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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앞당겨 인도 HD현대중공업이 인도한 2400t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1번함 라자술라이만함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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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3년 연속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등재 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멤버 선정 엠블럼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18일 3년 연속 S&P 글로벌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멤버로 등재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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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연구팀, 리튬메탈 배터리 난제 해결 돌파구 찾았다 '차세대 배터리'로 일컬어지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삼성SDI가 주도하는 한미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존하는 기술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지만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은 리튬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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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총수들 새해 첫 연휴에도 '현장 경영'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월 26일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에도 국내 주요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사업장을 찾아 활발한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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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석화, 글로벌 ESG 평가 프로그램서 'A-' 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전경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지난해(B등급)보다 상향된 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CDP는 총 130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의 요청에 따라 2만4000개가 넘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기구다. CDP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 △자가소모
    8일전
  • KCC글라스, 서초구와 청년 자립 지원사업 나서 지난 2월 1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진행된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운영사 KCC글라스가 서초구와 함께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KCC글라스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청
    8일전
  • 명절 '급찐살' 이걸로 해결...'저당밥솥' 기술 어디까지 왔나 설 명절 연휴 이후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을 우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저당·잡곡밥 관련 제품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밥솥 업체들도 저당·잡곡 취사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건강 수요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명절 특수를 넘어 '혈당 관리'가 일상적인 소비 키워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15일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20~60대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전후 식습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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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 설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과 온정 나눠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설명절 문화활동 '일어설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지난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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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경의 오션노트] 다시 불붙은 '해운사 부산 이전'…해운협회, 이전지원협의회 준비 착수 HMM 여의도 본사에 붙은 부산 이전 반대 피켓 이미지 해운사 부산 이전을 논의할 '이전지원협의회'가 오는 3월 출범한다. 해당 협의회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한국해운협회가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장관 공백으로 멈춰있던 해운사 부산 이전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게됐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해수부와 해운협회, 부산시가 해운사 부산 이전을 위한 이전지원협의회를 꾸린다. 이를 위
    10일전
  • HD현대重,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성과급 지급..."인당 최대 1200만원" HD현대중공업 전경 HD현대중공업이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 인당 최대 12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성과급 지급 규모는 총 2000억원 이상이다. 그간 HD현대중공업은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10일전
  • SK멀티유틸리티, LNG·LPG 열병합 발전소 운영 본격화   SK멀티유틸리티 열병합 발전소 전경 SK멀티유틸리티(SKMU)가 울산 남구 300메가와트(MW)급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열병합 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 7월 착공 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말부터 진행한 시운전이 마무리되며 운영의 안정화를 이뤘다. 열병합발전소(CHP)는 하나의 연료
    10일전
  • HJ중공업 찾은 美 해군, 기술력에 '엄지 척'..."MRO 수행력 놀라워"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선박관리국 짐 굿하트 부국장과 해군 감독관 등 6명은 지난 12일 MRO 공사 작업 중인 자국 함정의 정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찾았다. 미 해군이 지난 12일 HJ중공업이 진행하고 있는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점검을 위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기술력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HJ중공업의 사업 수행력과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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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건설기계, 몽골서 광산용 장비 63대 수주 HD건설기계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 HD건설기계가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해 광산용 장비 60여대를 수주했다. 올초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영업 시너지로 초대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HD건설기계는 13일 몽골 노천 광산에 '디벨론(DEVELON)' 100t급 초대형 굴착기 13대, 53~65t급 대형 굴착기 4대, 광산용 트럭 24대와 '현대(HYUNDAI)' 1
    10일전
  • LG엔솔 캐나다 생산법인,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백만 셀 생산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12일(현지시간)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해 가동 3개월만에 100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10일전
  • [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하청 노조 "우리도 똑같이 달라"...조선업계 긴장 고조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선하청 4개 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전남조선하청지회·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웰리브지회)가 지난 1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하청업체 근로자에게도 원청과 동일한 400%대 성과급 지급을 결정하면서 다른 조선사들도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원하청 격차 해소를 위한 조치라는 평가와 별개로 기존 교섭 체계 질서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11일전
  • [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400% 원하청 일괄 지급, 이중구조 완화 VS 재무부담 가중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이미지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한화오션이 원청과 하청 노동자에게 400%대 성과급을 지급한다. 조선업계의 원하청 보상 격차를 해소한 사실상 첫 사례다. 이재명 정부의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어젠다와 보조를 맞추는 차원이지만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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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한화오션, 성과급 400% 원하청 일괄 지급 나선다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이미지 한화오션이 원하청 직원 모두에게 4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대형 조선사가 원하청에 동일 비율의 고율 성과급을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번 결정이 '동일 노동·동일 보상' 기준을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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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상속세 논란'에…최태원 "깊이 반성·쇄신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게 서한을 보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문제에 대해 깊은 반성의 뜻을 밝히고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 단행을 예고했다.  최 회장은 12일 서한을 통해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