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최휘영 장관 "K-컬처 뒷받침"…재정확대·코리아 아레나 등 검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K-컬처가 치고 나가도록 단단하게 뒷받침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하며, "문화재정 규모를 크게 확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장관은 “K-컬처의 위세가 더
    24일전
  • KTV 국민방송,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10명 공개 모집 KTV 국민방송(이하 KTV)은 '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장년층 중심 KTV 국민방송 SNS 채널에 청년 구독자의 신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KTV 공
    24일전
  • 국립중앙박물관에 블핑이?…27일부터 외벽 '핑크빛'으로 국중박X블랙핑크 야외 조명 행사 예시 국립중앙박물관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협업해 박물관 외벽을 핑크빛 조명으로 밝힌다고 12일 전했다. ‘국중박 X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2월 27일 오후 2시 블랙핑크의 새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시작되며, 3월 8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야외 조명 행사는 국중박 열린마당과 건물 외부 공
    24일전
  • 'MMCA X LG OLED 시리즈 2026'에 김 크리스틴 선   김 크리스틴 선 작가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MMCA X LG OLED 시리즈 2026'의 참여 작가로 김 크리스틴 선(Christine Sun Kim)을 12일 선정했다.  김 크리스틴 선은 사운드와 언어, 드로잉,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소통의 구조와 사회적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소리를 권력·제도·규범과 긴밀하게
    24일전
  •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말씀이 있겠습니다…"과도한 높임 표현 개선돼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24일전
  • 한복 일상화 위한 방안은? "젊은세대가 물꼬는 텄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한복박람회 '2024 한복상점'에서 관람객들이 각종 한복을 살펴보고 있다. 한복 일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복을 예복으로 한정하는 시각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한복 활성화의 변화 물꼬를 튼 이들은
    25일전
  • 콘진원장 재공모한다…이원종 포함 후보 전원 부적격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인선을 위한 공모 절차가 다시 원점부터 이뤄진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 대상자 5명 전원이 탈락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13일 원장 공모를 시작해 최종 후보자를 5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지만, 전원 '부적격' 판단을
    25일전
  • 공연 시작 5분전 취소된 '라이프 오브 파이', 16일 추가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에 취소된 가운데 오는 16일 추가 공연이 이뤄진다고 주최사 클립서비스가 11일 밝혔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30분에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은 시작 5분 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이와 관련해 클립서비스는 "10일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
    25일전
  • 신라 금관, 10년마다 한자리서 만난다…"다음은 2035년" 특별전 신라 금관 전시 국립경주박물관은 10년마다 주기적으로 신라 금관 전시를 열겠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이 문을 연 지 9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2035년에 열릴 전시에는 금관을 공간적으로, 개념적으로 확장해 6점의 신라 금관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금관을 한자리에 모아 조망한다.  아울러 올해 양산과 청도에서 금관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25일전
  • 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서 마이클 주 개인전 개최 Michael Joo, Saltiness of Greatness, 1992, compressed salt blocks, engraved aluminium trays, steel, wood, polyethylene, synthetic sweat, 156 x 96 x 48 in. Private Collection. Photo: Tim Lloyd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25일전
  • 예술·기술 융복합 캠프 '에이캠프' 국내외 참여자 모집   에이프캠프(APE CAMP) 오픈콜 웹포스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마곡 스퀘어볼룸A에서 개최되는 '제5회 에이프캠프(APE CAMP)'의 국내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캠프 첫 프로그램으로 '제1회 아르코 예술기술융합 청년 포럼
    25일전
  • 아부다비, 글로벌 컬렉터 유치 위한 예술품 관세 면제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이 예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의 출범을 11일 발표했다. 예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은 최소 3년간 아부다비로 반입되는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한다. 6개월의 반출 유예 기간을 통해 컬렉터에게 보다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운영 서비스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예술품은 학술 연구 및 엄선된 공공 참여 프로그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25일전
  • '불란서 금고' 무대 서는 신구 "숨 쉬고 있으니 연극 계속해야" 배우 신구가 10일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에서 열린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가 평생 해온 게 연극이니, 그래서 하는 거예요. 밥 먹는 거나 마찬가지죠.”   배우 신구(89)는 10일 서울 혜화동 놀(NOL)서경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서 “어쨌든 살아있고 또 숨을 쉬고 있으니, 평생
    26일전
  •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이 창덕궁 지킨다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 국가유산청은 2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창덕궁에서 자율순찰 로봇 '순라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순라봇의 이름은 조선시대에 궁중과 도성 안팎을 순찰하던 순라군에서 따온 것으로, 순라봇은 국가유산 상시 안전관리와 야간 예찰 등을 맡는다. 화재나 이상 소음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 후 돌발 상황 등을 창덕궁관리소 등에 보고
    26일전
  •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홈 리뉴얼…영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 지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6개 공식 언어(한국어·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 세계 청년과 관계자들이 대회 정보를 보다 쉽고 일관되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독
    26일전
  • 베자르 발레 로잔 25년만 서울 상륙…김기민 '볼레로' 합류   현대 발레의 상징적 존재 베자르 발레 로잔(Béjart Ballet Lausanne, 이하 BBL)이 25년 만에 서울 관객과 다시 만난다. 천재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가 창단한 BBL은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발레 언어로 세계 무용계의 흐름을 이끌어온 발레단이다. 2007년 모리스 베자르 타계 이후에도 그의 예술적 유산을 완벽히 계승하며 세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내한은 2
    26일전
  • 국립한국문학관, 5천년 K-문학 대중화에 '드라이브'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은 9일 서울 종로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내 K-문학의 대중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경우 자료수집과 연구가 주업무라면, 문학관은 대중과 함께하는 곳이죠. 문학인만이 아닌, 대중 모두가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어요."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은 9일 취임 1개월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하며, '문학 대
    27일전
  • '문화다양성 거점도시'에 전남·부산·충북·안산 4곳 선정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운영 재단 로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전남·부산·충북·안산 4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 동시대 예술, 지역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맥
    27일전
  • 1970년대 미국으로 반출됐던 조선 후기 문집 책판 3점 귀환 책판 전체 모습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제작된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되는 유물 3점은 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이다.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미
    27일전
  • 19~20세,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공연·전시·영화 다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l
    2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