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원 기자의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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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051, '051 IS BACK' 컨셉으로 '051데이' 이벤트 진행 부산을 대표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051이 오는 5월 1일, ‘051 IS BACK’을 컨셉으로 ‘051데이(051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페051은 매년 5월 1일,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을 이어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감사의 뜻을 담아 특별한 051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당일에는 카페051 공식 앱(APP)을 통해 아메리카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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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서 현직 기초의원 숨진 채 발견… 범죄 정황 없어 29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서 현직 기초의회 의원인 5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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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으로 접근해 "딥페이크 피해 돕겠다"…10대 일당 검거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10대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텔레그램 '판도라' 계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10대 초반 여성 19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혐의로 17세 A군과 16세 B양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일당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아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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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료의 결과?…산모 3명 중 2명은 '제왕절개' 신생아 지난해 분만 건수 중 제왕절개 비율이 67.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10~15%를 크게 초과하는 수치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체 분만 건수 23만 5234건 중 제왕절개는 15만 8646건으로, 전체의 67.4%에 달했다. 자연분만은 7만 6588건이었다. 이는 2019년 제왕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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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급감…가게는 내놓지도 못해" 백종원 가맹점주 호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이은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호소가 전해졌다. 유튜브 '아라보쟈' 채널은 지난 27일 한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점 점주의 사연을 공개했다. 한 제보자는 '백종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점주입니다. 죽고 싶네요'라는 제목의 메일을 채널에 보냈다. 메일에서 제보자는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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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IT유튜버 "유심해킹, 도둑에게 도어록 번호 털린 것" 주장 8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테크몽이 최근 SK텔레콤 고객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에 대해 “과거에 발생한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이 도둑에게 집 주소가 털린 것이라면, 이번 사건은 집 도어록 번호가 털린 것과 같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테크몽은 27일 유튜브 채널에 ‘유심만 바꿔주면 끝? SKT 해킹이 진짜 심각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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