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논란 한 달 만에 재활원 입소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 상태서 운전했다는 의심을 받아 논란이 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재활원에 입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12일(현지시간)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들어갔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달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비정상적인 고속 주행을 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당시 경찰은 음주 측정을 진행했고, 스피어스가 약물 또는 음주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판단했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청은 다음 달 4일 공판 전까지 스피어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피어스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의 히트곡으로 1990~2000년대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약물 문제와 정신건강 이슈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렸으며,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의 법정 후견 아래 있다가 2021년 이를 종료했다.

2023년에는 회고록 ‘더 우먼 인 미’를 통해 과거 삶과 가족 문제를 공개했다. 현재는 가수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로, 2024년 음악 산업 복귀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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