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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들 새해 첫 연휴에도 '현장 경영'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월 26일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에도 국내 주요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사업장을 찾아 활발한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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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글로벌 ESG 평가 프로그램서 'A-' 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전경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지난해(B등급)보다 상향된 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CDP는 총 130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의 요청에 따라 2만4000개가 넘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기구다. CDP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 △자가소모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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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서초구와 청년 자립 지원사업 나서
지난 2월 1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진행된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운영사 KCC글라스가 서초구와 함께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KCC글라스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청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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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급찐살' 이걸로 해결...'저당밥솥' 기술 어디까지 왔나
설 명절 연휴 이후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을 우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저당·잡곡밥 관련 제품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밥솥 업체들도 저당·잡곡 취사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건강 수요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명절 특수를 넘어 '혈당 관리'가 일상적인 소비 키워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15일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20~60대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전후 식습관 및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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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설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과 온정 나눠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설명절 문화활동 '일어설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지난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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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다시 불붙은 '해운사 부산 이전'…해운협회, 이전지원협의회 준비 착수
HMM 여의도 본사에 붙은 부산 이전 반대 피켓 이미지
해운사 부산 이전을 논의할 '이전지원협의회'가 오는 3월 출범한다. 해당 협의회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한국해운협회가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장관 공백으로 멈춰있던 해운사 부산 이전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게됐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해수부와 해운협회, 부산시가 해운사 부산 이전을 위한 이전지원협의회를 꾸린다. 이를 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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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성과급 지급..."인당 최대 1200만원"
HD현대중공업 전경
HD현대중공업이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 인당 최대 12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성과급 지급 규모는 총 2000억원 이상이다.
그간 HD현대중공업은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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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멀티유틸리티, LNG·LPG 열병합 발전소 운영 본격화
SK멀티유틸리티 열병합 발전소 전경
SK멀티유틸리티(SKMU)가 울산 남구 300메가와트(MW)급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열병합 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 7월 착공 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말부터 진행한 시운전이 마무리되며 운영의 안정화를 이뤘다.
열병합발전소(CHP)는 하나의 연료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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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찾은 美 해군, 기술력에 '엄지 척'..."MRO 수행력 놀라워"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선박관리국 짐 굿하트 부국장과 해군 감독관 등 6명은 지난 12일 MRO 공사 작업 중인 자국 함정의 정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찾았다.
미 해군이 지난 12일 HJ중공업이 진행하고 있는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점검을 위해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기술력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HJ중공업의 사업 수행력과 기술력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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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몽골서 광산용 장비 63대 수주
HD건설기계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
HD건설기계가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해 광산용 장비 60여대를 수주했다. 올초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영업 시너지로 초대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HD건설기계는 13일 몽골 노천 광산에 '디벨론(DEVELON)' 100t급 초대형 굴착기 13대, 53~65t급 대형 굴착기 4대, 광산용 트럭 24대와 '현대(HYUNDAI)' 1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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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나다 생산법인,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백만 셀 생산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12일(현지시간)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해 가동 3개월만에 100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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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400% 원하청 일괄 지급, 이중구조 완화 VS 재무부담 가중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이미지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한화오션이 원청과 하청 노동자에게 400%대 성과급을 지급한다. 조선업계의 원하청 보상 격차를 해소한 사실상 첫 사례다. 이재명 정부의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어젠다와 보조를 맞추는 차원이지만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
8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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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하청 노조 "우리도 똑같이 달라"...조선업계 긴장 고조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선하청 4개 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전남조선하청지회·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웰리브지회)가 지난 1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하청업체 근로자에게도 원청과 동일한 400%대 성과급 지급을 결정하면서 다른 조선사들도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원하청 격차 해소를 위한 조치라는 평가와 별개로 기존 교섭 체계 질서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3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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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오션, 성과급 400% 원하청 일괄 지급 나선다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이미지
한화오션이 원하청 직원 모두에게 4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대형 조선사가 원하청에 동일 비율의 고율 성과급을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번 결정이 '동일 노동·동일 보상' 기준을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
2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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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상속세 논란'에…최태원 "깊이 반성·쇄신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게 서한을 보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문제에 대해 깊은 반성의 뜻을 밝히고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 단행을 예고했다.
최 회장은 12일 서한을 통해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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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2차 ESS 정부 입찰서 물량 절반 따내…'대반전' 성공
SK온 서산공장 전경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SK온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국산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하는 등 국내 산업 기여도를 높인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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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하이엔드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리뉴얼
'더 클렌체 갤러리' 내부에 조성된 원형 유리 구조의 시청각 미팅룸 전경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클렌체 갤러리)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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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체 개발 '함정용 강재' KR 인증 획득...국내 최초
신(新) 방산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
포스코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포스코는 함정용 고(高)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 1월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다.
포스코가 이번에 개발한 고연성강은 기존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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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에 '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제안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의 액면분할 추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영풍·MBK 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주주제안의 핵심은 고려아연의 왜곡된 기업 거버넌스로 인해 훼손된 주주가치를 회복하고,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데 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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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휴롬과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LG화학과 휴롬의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식에 김스티븐 LG화학 ABS사업부장 전무(오른쪽)와 이수민 휴롬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