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美국방장관, 이스라엘 첫 방문 추진…튀르키예 F-35 판매 논의 속 우려 진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헤그세스 장관이 8일 이스라엘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전날 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이번 일정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문의 목적 중 하나는 미국이 튀르키예에 첨 2026-07-08 11:20:47
  • 美 중부사령부 "이란 공습 완료…80곳 이상 목표물 타격" 미군이 이란의 호르무즈 내 상선 공격에 대응한 공습으로 이란 내 총 80곳이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를 통해 성명을 내고 "중부사령부 전력은 7월 7일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공세적 타격을 완료했다"며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을 겨냥한 이란의 최근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정밀유도무기를 동원해 80곳이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과 그 인근 2026-07-08 11:14:03
  • "좋은 사람이지만 실수"…트럼프, 멜로니 이란전 협조 거부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란 전쟁 과정에서 이탈리아가 미국을 돕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멜로니가 이란 문제에서 우리를 돕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관계가 조금 나빠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관여하기를 거부했고, 그래서 나와의 관계가 좀 틀어졌다”면서도 “ 2026-07-08 10:24:59
  •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 이란 대통령, 美 공습 소식에 급거 귀국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 참석 차 이라크에 머무르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급거 귀국했다. 8일(현지시간) 아랍 유력 매체 알자지라 등이 이란 국영 방송 IRIB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라크 나자프에 있던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 소식에 급히 귀국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위해 이라크 나자프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유해는 2026-07-08 10:09:59
  • 조지아 주지사, 스코틀랜드서 정의선 만난다…현대차 투자 논의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스코틀랜드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난다. 조지아주 내 현대차 투자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7일(현지시간) 글로벌애틀랜타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이번 주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방문한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현장에서 정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지아주 대표단은 이번 면담에서 주내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투자 계획을 논의할 방침이다. 조지아주는 현대차그룹 2026-07-08 10:05:54
  • 사우디,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증설 검토…홍해 수송로 확대 추진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서부 홍해 연안으로 원유를 보낼 수 있는 우회 수송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동부 유전에서 서부 홍해 연안 얀부 항구로 원유를 수송하는 동서 파이프라인의 수송 능력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수송 능력을 하루 최대 200만 배럴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일부 이웃 국가들과 초기 협의를 진행하고 2026-07-08 09:57:16
  • "백악관, 주요 식료품업체에 소고기값 인하 압박"…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잡기 '총력' 미국 백악관이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주요 식료품 업체들에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이 낮은 상황에서 유가에 이어 소고기 가격 인하까지 촉구하며 물가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미 농무부(USDA) 당국자들이 최근 월마트와 크로거, 앨버트슨 등 미국 주요 식료품 업체들과 접촉해 소고기 가격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의 비서실장인 테이 2026-07-08 09:28:35
  • 日언론 "삼성 메모리 초호황, 가격 상승·통상마찰 부메랑 될 수도"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메모리 초호황이 가격 상승과 소송, 고객 이탈, 통상마찰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일본 유력 경제지의 경고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8일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과 함께 올해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사업 본격 진출 이후 약 40년간의 누적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이라는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의 발언도 소개하며 기록적 호황의 이면에 주목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삼성전자의 실적을 밀어 올리는 동시에 PC·스마 2026-07-08 09:24:34
  • 머스크 '스페이스XAI', 커서와 새 AI 모델 출시…오픈AI·앤트로픽과 정면 경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AI’가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커서’와 공동 개발한 새 AI 모델을 곧 선보일 전망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주도하는 AI 모델 경쟁에 머스크 진영도 속도를 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개발한 AI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는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입수한 내부 메모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메모에 따르면 이 모델은 빠른 정보 처리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8 2026-07-08 09:22:36
  • 한미일, SMR 수출 동맹 띄웠다… AI 시대 전력시장 정조준 한국과 미국, 일본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함께 수출하기로 손을 잡았다. 그동안 같은 원전 수주전에서 경쟁하던 세 나라가 이번에는 한 팀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 시장을 겨냥하기로 한 것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시작으로 제3국에 SMR (소형원자로 - Small Modular Reactor)을 배치하는 것이 골자다. 2026-07-08 09:13:58
  • "SK하이닉스 美 ADR 공모에 수요 몰려…모집 물량 수배 초과 청약"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280억 달러(약 42조5152억원) 규모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가격 확정을 앞두고 모집 물량의 수배에 달하는 초과 수요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이미 공모 물량을 크게 웃도는 청약 수요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글로벌 장기투자 펀드와 기술주 전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경영진 투자설명회에도 약 1000명의 기관투자 2026-07-08 08:48:04
  • 美, 이란 보복 공습에 테헤란도 '대응 예고'…호르무즈 휴전 다시 흔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이유로 이란을 공습하자 이란도 대응을 예고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후 이어져 온 휴전 구도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란의 공격이 위험할 뿐 아니라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은 경제 압박도 함께 재개했다. 미 재무부는 이 2026-07-08 08:30:01
  • 네타냐후 "해상 교역로 지키겠다"…호르무즈·홍해 긴장 속 이란 견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중동 해상 교역로 보호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하이파 해군기지를 방문해 “해군과 이스라엘의 목표는 우리나라에 중요한 항로와 해상 무역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란과 친이란 무장세력이 주요 해상 통로를 압박하는 상황을 겨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최근 호르무즈 해 2026-07-08 07:32:40
  • 뉴욕연은 총재 "물가 전망 개선"…금리 방향엔 신중론 유지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단기 물가 전망을 이전보다 다소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률을 낮출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은 여전히 너무 높다”면서도 “에너지 가격 하락을 감안하면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금리 인하 가능성을 직접 시사하지는 않았다. 그는 “현재 통화정책이 최 2026-07-08 07:28:45
  • [뉴욕증시 마감] AI 반도체주 급락에 3대 지수 하락…나스닥 1.16%↓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대한 고평가 부담이 커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긴장이 다시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76포인트(0.25%) 내린 5만2925.1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3.58포인트(0.45%) 하락한 7503.85, 나스닥종합지수는 302.47포인트(1.16%) 떨어진 2만5818.69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사상 2026-07-08 07:20:41
  • 美, 이란에 다시 폭격…호르무즈 공격에 '군사·원유 제재' 동시 압박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을 겨냥한 공습에 나섰다. 같은 날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했던 제재 면제도 철회하며 군사·경제 압박을 동시에 높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일련의 공습을 시작했다. 중부사령부는 “국제 해역에서 민간인이 탄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공격을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했다. 이번 공습은 2026-07-08 06:43:10
  • 우크라, 나토 회의 맞춰 '러 본토·크림 보급선' 동시 타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 보급선을 동시에 겨냥했다. 모스크바 인근에 대규모 드론을 보내고, 크림반도로 향하던 연료 수송 선박도 타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전날 저녁부터 이날 새벽까지 드론 430대 이상이 모스크바주로 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 원거리에서 무력화됐고, 모스크바까지 접근한 드론 36대도 격추됐다”고 설명했다. 크림반도 연료 수송망도 공격 2026-07-08 06:37:19
  • 젤렌스키, 나토 가입 재차 호소…"우크라 방어력이 동맹 강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동시에 러시아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방공망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안의 우크라이나는 탁월한 방어 역량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뛰어난 방어력을 갖춘 국가와 국민이 나토에 가입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옳은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6-07-08 06: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