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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경기도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가온전선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온전선은 경기도 지역 80메가와트(MW)급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지중송전선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온전선은 송전선로 자재 공급과 시공을 일괄 수행하며, 상시 전원과 예비 전원을 동시에 확보하는 이중 전원 체계를 구축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만큼 전력망 2026-06-23 09:09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가평의 기적'서 해답 찾아 북미 공략 속도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한국전쟁 당시 '가평의 기적'에서 북미 사업 성공의 해답을 찾으며 미국 유타주를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자균 회장은 23일 북미 전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한 미국 유타주와 대한민국 사이에 '가평 전투'라는 숭고한 역사를 접한 뒤, 세대를 뛰어 넘는 신뢰와 우정을 강조하며 현지 시장 공략 확대를 주문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22년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유타(구. MCM엔지니어링Ⅱ)'를 인수한 이후 북 2026-06-23 09:04 -
삼성전자, 온디바이스 AI 최적화한 UFS 5.0 개발…업계 최초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한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 저장장치로 활용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의 'UFS 5.0' 메모리를 개발했다.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UFS는 고성능 내장형 플래시 메모리로, 데이터 저장 장치 역할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가 생성형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AI 모델과 대용량 데 2026-06-23 08:42 -
[상보] 삼성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출하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억 달러(1조54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AI 반도체용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공급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4 누적 매출은 최근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조538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2일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 이후 약 130일 만에 매출 1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서며 초기 공급 물량 확대에 속도를 2026-06-23 08:26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작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 제품 구매 혜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상생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게 이번 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순차 지급한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군인, 경찰, 소방, 교정공무원 등 'K-히어 2026-06-23 08:22 -
[속보] 삼성전자, HBM4 매출 업계 최초 10억달러 돌파 삼성전자, HBM4 매출 업계 최초 10억달러 돌파 2026-06-23 08:13 -
이재용 회장, 25일 李 대통령과 비공개 독대···'지방 투자' 막판 조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단독 회동을 갖는다. 이번 행보는 이달 말 정부가 발표할 지역균형 발전 계획에 발맞춰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지방 투자 방안을 최종 조율하기 위한 막바지 물밑 교감 행보로 풀이된다. 23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회장은 25일 이 대통령과 독대해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부문의 지방 투자 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이미 비공개 회동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 산업을 이끄 2026-06-23 08:05 -
"냉난방공조부터 모듈러 홈까지"…삼성·LG, B2B 시장서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수익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경쟁 수위를 높이는 양상이다. 냉난방공조(HVAC)·모듈러 홈 등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에서 특직판이 5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50%) 대비 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직판은 기업이나 기관과의 계약에 따라 제품을 공급하는 형태다. LG전자도 전체 매출에서 B2B 비중이 2021년 27%에서 지난 1분기 기준 36%까지 확대됐다. 오는 2030년까지 45%까지 끌어올리는게 목 2026-06-22 18:00 -
삼전닉스 'HBM4E' 조기 등판···토종·글로벌 장비사, 후공정 새 판 짜기 돌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예상보다 앞서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샘플 공급을 시작하면서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도 요동치고 있다. 차세대 패키징 핵심인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 시장을 선점하려는 국내외 기업 간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장비사들의 하이브리드 본더 공급 시기가 대폭 앞당겨질 것으로 파악됐다. HBM4E부터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적용 여부가 칩 성능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본더는 기존 열압착(TC) 본더와 달리 칩 적층 사이에 미 2026-06-22 18:00 -
SK하이닉스, 전방위 성장전략 가동...나스닥 입성·생산 확대 가시화 SK하이닉스가 자본시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전방위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나스닥 입성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점을 넓히고, 이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와 차세대 패키징 투자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 이후 이르면 8월 나스닥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을 택한 것은 인공지능(AI) 반도체 2026-06-22 18:00 -
LG전자 'LG 매그니트', 인포컴 2026 최고제품상 수상 LG전자의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최고제품상을 받았다. 초고화질과 대형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포컴 2026'에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LG 매그니트는 설치와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서 '인포컴 최고 제품상'을 2026-06-22 10:00 -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완벽한 색·밝기' 인증 세계 최초 획득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글로벌 인증업체로부터 원작자가 의도한 색과 밝기를 정확히 구현한다는 인증을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모니터와 TV용 대형 올레드 전 제품이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인터넥으로부터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일반적인 실내 시청 환경에서 원작자가 의도한 색상과 밝기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기존 화질 평가가 최대 휘도나 색 영역 등 개별 성능 지표 2026-06-22 10:00 -
삼성전자, 인도 주거용 HVAC 시장 뚫었다···고급 단지에 3000여 대 공급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을 겨냥해 고효율 냉난방공조시스템(HVAC) 솔루션을 대거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도 부동산 개발 기업 '센트럴파크'와 손잡고 정보기기(IT) 산업 중심지인 구루그람 지역의 초프리미엄 주거단지 '디 오차드'에 HVAC 솔루션을 납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300세대에 총 3000여 대의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입주는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인도 구루그람은 글로벌 IT 기업과 스타트업이 밀집한 고소득 지역이다. 특히 여름철 최 2026-06-22 08:28 -
LG 경영진, 엔비디아 본사 찾는다…피지컬 AI 협력 구체화 LG그룹이 엔비디아와 차세대 인공지능(AI) 협력 논의에 속도를 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이후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다. 현지에서 엔비디아 경영진과 만나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인프라 분야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LG전자,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등 주요 계열 2026-06-22 08:01 -
TV 왕좌 지킨 삼성전자, 플랫폼·B2B 확대로 수익성 더 높인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프리미엄 시장은 물론 보급형 TV 시장에서도 중국 하이센스를 크게 따돌리며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하지만 TV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각종 지표에서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로써 회사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판매 1위 2026-06-21 18:00 -
삼성, HBM 하반기 공급 확대 시동...AMD·브로드컴·구글까지 겨냥 삼성전자가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시동을 건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중심의 HBM 공급 전략을 AMD와 브로드컴, 구글 등 주요 AI 반도체 고객군으로 넓히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마무리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글로벌전략회의에서 하반기 HBM 공급 확대와 장기공급계약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HBM3E 공급 확대와 차세대 제품인 HBM4·HBM4E 양산 및 고객사별 물량 배분 방안이 2026-06-21 16:00 -
삼성전자, '커넥티드 케어' 헬스 비전 토론…개방 생태계 강조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가전, TV를 연결한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앞세워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MX 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 팀장과 삼성넥스트 데이빗리 센터장, 젤스 2026-06-21 11:00 -
LG, 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방한 후원 LG가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의 방한을 후원한다.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6·25전쟁 참전용사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씨 등 35명은 오는 22일부터 3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LG는 방한단의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도 함께 후원하며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주최·주관한다. 2026-06-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