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판토스,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
    LX판토스,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 LX판토스가 협력적 노경문화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X판토스는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LX판토스에서는 이용호 대표와 박차준 근로자대표, 김성욱 최고인사책임자(CHO) 등이 참 2026-05-14 14:33
  • 한일 경협 넥스트 스텝 도모...양국 기업인 도쿄서 공급망·AI 협력 논의
    한일 경협 '넥스트 스텝' 도모...양국 기업인 도쿄서 공급망·AI 협력 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 산업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일 경제 협력에 속도를 낸다. 양국 경제계는 반도체·모빌리티·에너지·금융 등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한일경제협회는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더오쿠라도쿄에서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회의 주제는 '한일이 함께 나아가는, Next Step'이다. 양국 경제협회 신임 회장 취임 이후 2026-05-14 13:39
  • 삼성 노조, 정부·사측에 대화할 이유 없다…제안 거절, 파업 수순
    삼성 노조, 정부·사측에 "대화할 이유 없다"…제안 거절, 파업 수순 삼성전자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가 총파업을 막기 위해 추가 대화를 제안했지만 노조가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히면서 파업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노사 간 추가 대화를 제안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며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 2026-05-14 13:37
  • 중노위 이어 삼성전자도 대화 재개 제안…노조 선택에 파업 분수령
    중노위 이어 삼성전자도 '대화 재개' 제안…노조 선택에 파업 분수령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어 삼성전자 사측도 노조에 추가 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사후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뒤 총파업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와 회사가 모두 대화 재개를 요청하면서 노조의 수용 여부가 파업 국면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삼성전자 노사에 오는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 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2차 사후조 2026-05-14 12:18
  • [속보] 삼성전자 사측, 노조에 대화 재개 공식 제안
  • [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재개 요청
  • LG전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공항 이용객 안구 정화 시킨다
    LG전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공항 이용객 안구 정화 시킨다 LG전자가 유럽 항공 교통의 핵심 거점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단순한 디스플레이 납품을 넘어 24시간 안정 운영과 안전성이 중요한 공항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지난 4월 말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LED 사이니지는 총 115㎡ 규모다. 공항 3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마켓 플레이스'에 설치돼 여행객에게 항공 정보와 광 2026-05-14 10:00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뚫었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뚫었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공급 사업에 참여하며 동남아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북부 최대 AI 인프라 사업 중 하나로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60MW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4만~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 수준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2026-05-14 09:01
  • 전기료 아끼는 똑똑한 가전···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CoC 서명
    전기료 아끼는 똑똑한 가전···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CoC 서명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가 주도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이다. 가전 제조사들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 가전 개발과 보급 확대를 견인한다. 기존 에너지 규제가 전력 소모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해왔다면, EU CoC는 전력 공급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시간에 가전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에 가깝다. 전력 사용 시간대를 분산시켜 에너지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E 2026-05-14 08:38
  •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 대비 102%↑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 대비 102%↑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3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액은 1조7434억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651.7% 각각 증가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SK일렉링크에 대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의 지분 구조 변경 거래를 완료하는 등 비핵심 사업의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며 사업구조 최적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앞 2026-05-13 20:51
  • 삼성 TV 부활 특명 이원진號···첫 행보 플랫폼 비즈니스 TF 정체는
    '삼성 TV' 부활 특명 이원진號···첫 행보 '플랫폼 비즈니스 TF' 정체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가 기존 TV 사업의 무게 중심을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원진 사장이 TV 사업 새 수장으로 지휘봉을 잡은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라는 위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4일 VD 사업부장 부임 직후 자체 TV 플랫폼의 광고 수익 극대화를 전담할 '플랫폼 서비스 비즈니스 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 2026-05-13 19:00
  • [삼성 파업 현실화] 왜 여기까지 왔나…정책 변화가 키운 강경 교섭 구조
    [삼성 파업 현실화] 왜 여기까지 왔나…정책 변화가 키운 '강경 교섭 구조'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결렬은 단순한 임금협상 실패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정부의 노동정책 변화와 맞물리면서 대기업 노사 간 힘의 균형이 급격히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된 핵심 배경은 성과급 지급 관련 입장 차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명시하고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승호 위원장은 사후조정을 앞두고도 "영업 2026-05-13 16:47
  • [삼성 파업 현실화] 노조, 가처분 상관없이 총파업 공언…정부 긴급조정권 발동은 글쎄
    [삼성 파업 현실화] 노조, 가처분 상관없이 총파업 공언…정부 긴급조정권 발동은 글쎄 삼성전자 노조가 법원의 가처분 결과와 상관없이 총파업을 포함한 적법한 쟁의행위를 실행하기로 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직접 개입보다 노사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13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두 번째 심문 기일에 참석하면서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6:47
  • [삼성 파업 현실화] 30시간 릴레이 협상도 물거품···골디락스 국면에  파업 먹구름
    [삼성 파업 현실화] 30시간 릴레이 협상도 물거품···'골디락스' 국면에 파업 먹구름 삼성전자 노사가 밤샘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돌아섰다. 양측이 성과급 지급 기준과 상한제를 둘러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반도체 '골디락스' 국면에 사상 초유의 총파업 먹구름이 드리우는 상황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교섭 중단 이후 약 한달 반 만에 마주 앉은 양측은 첫날 1차 조정회의에서 12시간에 걸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튿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2차 회의는 2026-05-13 16:46
  • [삼성 파업 현실화] 끝내 협상 결렬…첫 가동중단 일주일 앞으로
    [삼성 파업 현실화] 끝내 협상 결렬…첫 가동중단 일주일 앞으로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노조는 파업 전까지 사측과 추가 교섭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13일 새벽 2시 50분께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종료됐다.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은 마지막 절차였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2026-05-13 16:46
  • 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2차 심문 출석…적법하게 쟁의행위 할 것
    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2차 심문 출석…"적법하게 쟁의행위 할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사후조정에서도 최종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가 13일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2차 심문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두 번째 심문 기일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 앞에서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법한 쟁의행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사측은 협박이나 폭행 등 2026-05-13 10:59
  •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 무산…마지막까지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 무산…마지막까지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마련한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무산됐다"며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노사 양측 입장을 반영해 다양한 조정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조의 결정은 협상 타결을 기다려온 임직원과 주주,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서는 노조의 요구가 협상 2026-05-13 09:14
  •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 참석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 참석 삼성전자 노조가 이날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두 번째 심문에 참석한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가처분 2차 심문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및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에서 1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합원 50여명이 함께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이날 회사와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 반도체 생산라인 불법적 점거와 같은 위법적 2026-05-13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