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보고회] 영남, 전력·용수·공항 다 갖추고도 반도체 투자 제로…님비 우려 데이터센터만 잔뜩
    [국민보고회] 영남, 전력·용수·공항 다 갖추고도 반도체 투자 '제로'…'님비' 우려 데이터센터만 잔뜩 영남권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270조원 규모 투자를 배정받았지만 정작 반도체 직접 투자는 빠졌다. 반면 전체 투자액의 절반 이상은 AI 데이터센터(AIDC)에 쏠렸다. 전력과 용수, 공항·항만을 갖춘 영남권에 고부가 제조투자인 반도체 대신 전력 다소비 시설인 데이터센터가 배치되면서 산업 배분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2026-07-03 15:55
  • [속보] 삼성 거제에 10조 투입…최첨단 고부가가치선 건조 인프라 만든다
  • [속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영남권, 60조 투자해 20만개 일자리 창출
  • 코웨이, 얼음정수기 렌탈료 반값 행사
    코웨이, 얼음정수기 렌탈료 반값 행사 코웨이가 여름철 얼음정수기 수요를 겨냥해 '아이스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웨이는 오는 8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에서 얼음정수기 5종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대상 제품은 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 등 얼음정수기 5종이다. 코웨이는 초소형 제품부터 쾌속 제빙, 대용량 모델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얼음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렌탈 초기 비용 2026-07-03 13:45
  • [국민보고회] 청주·아산·천안·대전 묶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4대 인프라 완비
    [국민보고회] 청주·아산·천안·대전 묶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4대 인프라' 완비 정부와 산업계가 충청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벨트로 구축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수도권 연계 교통망과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망 등의 입지 조건이 주목받고 있다. 전후방 소재·부품·장비 생태계의 내실화와 전문 인력 확보는 과제로 떠올랐다. 2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충청권은 이른바 교통·전력·물·부지 등 4대 요건을 두루 갖추면서 기업들의 신규 투자 최적지로 꼽힌다. 수도권과 인접한 데다 경부축·서해안축 KTX와 고속도로망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반도체 2026-07-02 19:19
  • [국민보고회] HBM 승부처 된 후공정…삼성·SK, 충청권에 240조원 투자
    [국민보고회] 'HBM 승부처 된 후공정'…삼성·SK, 충청권에 240조원 투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을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생산기지로 키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미세공정에서 패키징으로 이동하면서 양사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생산과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 배치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천안·온양·아산·청주를 아우르는 충청권이 국내 AI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2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 2026-07-02 18:00
  • SK하이닉스, 협력사에 5년간 1.4조 투입···소부장 전 과정 맞춤형 지원
    SK하이닉스, 협력사에 5년간 1.4조 투입···소부장 전 과정 맞춤형 지원 SK하이닉스가 주요 협력사에 향후 5년간 1조40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투입한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후방 생태계부터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소부장 협력사의 공급망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사 성장 주기 맞춤형 상생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생태계 지원책은 기술개발, 테스트·검증, 양산, 판매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기술개발 단계 2026-07-02 16:37
  • 삼성전기, 日 스미토모와 유리기판 JV 설립
    삼성전기, 日 스미토모와 유리기판 JV 설립 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소재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스미토모화학그룹 자회사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합작법인명은 '글라셈(GlaSSEM)'이다.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이며 삼성전기가 지분 66%, 동우화인켐이 34%를 보유한다. 본사와 생산 거점은 경기도 평택 동우화인켐 사업장에 마련된다. 삼성전기는 이번 JV를 통해 유리기판 완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핵심 소재 내 2026-07-02 16:36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 50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상승한 33.61%가 된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번 취득까지 포함하면 누적 매입 규모는 총 695억원(73만6345주)에 달한다. 지난달에도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 바 있다. 이번 2026-07-02 13:36
  • LS일렉트릭, 세계 첫 100% 직류 공장 가동…AI 시대 전력시장 선점 나서
    LS일렉트릭, 세계 첫 100% 직류 공장 가동…AI 시대 전력시장 선점 나서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전력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표준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채대석 대표이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DC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 DC팩토리는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2026-07-02 12:00
  • SK하이닉스, 충청권 투자 박차…청주에 100조 투자
    SK하이닉스, 충청권 투자 박차…청주에 100조 투자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총 1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단행한다. AI 확산으로 낸드와 기업용 SSD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청주를 메모리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충청권 반도체·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낸드 생산 팹 M17에 80조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 등에 20조원 2026-07-02 11:23
  • 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4관왕
    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4관왕 코웨이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4개 제품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에 이어 비렉스 침대까지 수상 제품군을 넓히며 생활가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로 신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AI혁신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과 제품, 서비스 2026-07-02 11:15
  • 삼성전기, 세종에 8조 전격 투자···AI 서버용 기판 핵심 거점 구축
    삼성전기, 세종에 '8조' 전격 투자···AI 서버용 기판 핵심 거점 구축 삼성전기가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종시를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기는 2일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R&D) 설비 확충을 위한 8조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공시했다. 삼성이 지난달 29일'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계획의 핵심 축이 2026-07-02 11:12
  • AI 소재·부품 중심지로 키운다…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
    "AI 소재·부품 중심지로 키운다"…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 삼성그룹이 앞으로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소재·부품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디스플레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기판 등 그룹의 미래 먹거리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충청권에 집중 배치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로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디스플레이와 HBM, 배터리, AI 2026-07-02 11:10
  • 이재용 충청,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것
    이재용 "충청,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청권을 IT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후공정과 패키지 기판, 배터리 등 첨단 부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충청권 사업장의 역할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환영사에서 "국토의 중심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 2026-07-02 11:06
  • LG전자, 아시아 B2B 거점 확대…대만·싱가포르 신규 아카데미 개설
    LG전자, 아시아 B2B 거점 확대…대만·싱가포르 신규 아카데미 개설 LG전자가 아시아 지역 냉난방공조(HVAC) 사업 거점을 확대하며 현지 완결형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에 나섰다. 도시화와 산업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공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비(非) 하드웨어(N-HW)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신규 HVAC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공조 설계부터 제품 설치,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과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B2B 사업 2026-07-02 10:00
  • 대한전선, 수은서 1000억 조달···해저케이블 포설선 확보
    대한전선, 수은서 1000억 조달···해저케이블 포설선 확보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해 국책금융 지원을 확보했다. 2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4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이은 것이다. 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의 투자 계획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 설비에 이어 시공 인프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대한전 2026-07-02 08:52
  • 삼성전자,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43형 풀HD 스마트TV 3만5000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미디어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특화 기능을 탑재한 TV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심사해 대 2026-07-02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