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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25년 영업손실 9436억원...적자 확대 롯데케미칼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했고 적자 규모는 3.2% 늘었다. 중국 범용 석유화학제품의 공급 과잉 영향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적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분기 매출액은 4조7099억원, 영업손실은 4339억원을 기록했다. 기초소재(롯데케미칼 기초소재,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는 매출액 3조3431억원, 영업손실 39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고,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의 신 2026-02-04 16:57 -
고려아연, 드론·로봇용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이 차세대 음극집전체(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Composite Copper Foil)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로 복합동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8일 온산제련소에서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고려아연 김승현 온 2026-02-04 11:22 -
LG엔솔-한화큐셀, 미국에 5GWh 규모 태양광·ESS 인프라 구축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2026-02-04 08:40 -
삼성SDI, 美서 배터리 공급 계약...테슬라 ESS용·4~5조원대 추정 삼성SDI의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과 계약 상대, 계약 기간 등 구체적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 필요로 인해 유보 기한(2030년 1월 1일) 종료 후 공시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테슬라와의 계약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언론 보도를 통해 삼성SDI가 테슬라와 배터리 공급을 합의했다는 내용이 알려졌고 이번 공시가 지난해 11월 3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언급된 테슬라와의 2026-01-30 17:06 -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 "신사업 확대·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보할 것" 태광그룹의 석유화학·섬유 계열사 태광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올해의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광산업은 △ESG와 안전 경영 고도화 △공정거래 자율준수 내재화 △사업본부 중심의 책임 경영 추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주요 핵심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태호 대표는 29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2026년 승진자 교육'에서 "글로벌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절실하다"며 "올해는 생존 2026-01-3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