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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타이중·미야코지마, 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는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노선에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3월 30일부터 진에어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에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완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중은 대만의 현대 예술과 전통적인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유명하다. 특히 타이베이와 기 2026-02-11 09:22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 공개…브랜드 가치 제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를 개발하고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을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서체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체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브랜드가 말하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투지체'는 고딕 계열의 서 2026-02-11 09:17 -
현대차그룹 로봇개 '스팟', 英 원자력 해체 '특급 도우미' 눈길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스팟이 핵시설 해체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고 최근 공개했다. 이번 사례는 로봇이 고위험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 셀라필드는 영국 내 원자력 시설의 해체 및 방사성 폐기 2026-02-11 09:00 -
현대차, 미래 사업 이끌 '브랜드 지원 조직'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존 자동차와 신사업을 연결하는 브랜드 지원 조직 신설을 추진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HMG브랜드경험담당'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그룹 내 분산된 브랜드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HMG브랜드경험담당은 기존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로봇 등 신사업을 지원하는 일종의 참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그룹은 올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 2026-02-10 18:46 -
BMW·벤츠 맹추격하는 테슬라·BYD...수입차 시장, 연초부터 '후끈' 수입차 시장이 고환율과 계절적 비수기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연초부터 강한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한 때 시장 점유율 70%에 육박하던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투톱' 체제가 붕괴되고, 신흥 세력들이 이들을 거세게 추격하면서 3~5위 수성을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960대로 지난해 1월 등록대수(1만5229대) 대비 37.6% 증가했다. 통상 1월은 연말 프로모션 종료에 따른 할인 축소, 신차 공백으로 인한 판매 둔화로 비수기로 분 2026-02-10 18:46 -
BYD코리아, 설 맞아 17개 전국 서비스센터 무상점검 이벤트 BYD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전 3일(2월 11일~13일)과 이후 5일(2월 19일~20일, 2월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BYD코리아는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한 정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2026-02-10 14:59 -
무뇨스 현대차 사장 "5년간 국내 125조, 북미에 35조 투입"…중국·인도 신흥시장 진출 확대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한국과 미국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중국·인도 신흥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1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낸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한국에 향후 5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조2000억원을, 북미에서도 약 35조원(260억 달러)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도 생산 역량 확대와 중국 사업 재편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실적이 견조한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 2026-02-10 14:42 -
한경협 "기업가정신 제고 위해서는 배임죄 구성 요건 정교화해야" 인공지능(AI),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가 정신 고양을 위해서는 배임죄의 구성 요건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은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배임죄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배터리,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배임죄로 인해 기업인들이 모험적 결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02-10 14:00 -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75% "전기차 구매 의향 있다"…중국車 '신중' 소비자가 전기차 구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신뢰와 안전성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10일 차봇모빌리티는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매 의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기차도 검토 대상이다'가 4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전기차를 적극 고려 중'(18.4%), '전기차로 확정했다'(9.4%) 순으로 이었다. 세대별로는 20대 전기차 구매 의향이 100%, 30대 역시 85.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반면 2026-02-10 11:12 -
케이카, 지난해 영업익 760억원 집계…"사상 최고치 경신" 국내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케이카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2조4388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1.5% 증가했다.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중고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2% 감소한 상황에서도 판매 실적을 전년 대비 1.4% 끌어올리며 실적을 방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중고차 판매량은 연간 15만6290대로, 시장 점유율을 12.7%까지 확대했다. 채널별로 보면 소매 판 2026-02-10 11:06 -
이노션, 광고 촬영지로 본 글로벌 여행지 소개 이노션은 설 연휴를 앞두고 주목할 여행 트렌드로 '목적형 여행(Purpose-driven Travel)'을 제안하고,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마주한 글로벌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 데이터인사이트팀에 따르면 최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한 경험 중심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휴식이나 도피를 넘어, 삶에 영감을 주는 '결정적 순간(Great Moment)'을 찾는 여정이 새로운 여행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노션 2026-02-10 09:51 -
KGM, 설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와 각종 오일류,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타이어,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이다.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중점 제공하고, 별도로 워셔액도 보충한다. 전기차는 기본 점검 외에도 올 2026-02-10 08:58 -
현대위아, 경남 지역 농가와 손잡고 '도담샌드' 출시 현대위아는 경남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 쿠키인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역 농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상품으로, 경남의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제작에 참여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현대위아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3억원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약 1년간 경남도청, 지역 농가, 경 2026-02-10 08:44 -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 오픈 쉐보레는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쉐보레 해운대 전시장은 총 334.8㎡ 규모로 최대 7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전시된다. 지난 9일 개관식에선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쉐보레 대리점 대표, 협력사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해 신규 전시장 개관을 기념했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2026-02-10 08:37 -
美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 칼바람…현대차 존재감 확대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투자 속도 조절과 생산 축소에 나서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대규모로 투자를 늘리는 대조적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조정되는 과도기 속에서 하이브리드 비중 확대와 선제적 투자 전략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에 사업장을 둔 스텔란티스가 전기차 전략 수정에 나서며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대규모 희망퇴직을 포함한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스텔란티스의 2026-02-09 18:00 -
현대차그룹, 非중국 전기차 시장서도 BYD에 밀려…4위로 하락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에 판매량을 추월당했다. 9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BYD가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판매한 전기차는 전년 대비 141.8% 급증한 62만7000대로 집계됐다. 이로써 BYD는 지난해 60만9000대를 판매한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제조사별 판매량 3위에 올랐다. 1위는 폭스바겐으로 전년 대비 60.0% 증가한 126만6000대를 인도했고, 2위는 10.7% 감소한 101만대를 기록한 테슬라다. 현대차그룹이 중국을 제외한 세 2026-02-09 17:03 -
[단독] '내우외환' 스텔란티스코리아, 3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속되는 내수 부진에 모기업 실적 악화까지 겹치며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대상은 푸조와 지프 등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내셔널세일즈 부문 직원 70여명이다. 연령·연차 제한은 없다. 전적으로 자발적 퇴직을 전제로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스텔란티스가 국내에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2026-02-09 17:01 -
車업계 "수출 불확실성 증폭…대미투자특별법 조속히 제정해야" 자동차업계가 현재 발의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9일 성명을 통해 "최근 미국 정부가 한국의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 지연 등을 이유로 지난해 11월 양국 간 합의한 자동차 등 주요 품목에 대한 15%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업계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 자동차산업의 투자와 수출 환경 전반에 2026-02-0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