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안착…국내 판매 15% 이끌었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안착'…"국내 판매 15% 이끌었다" 세계 최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브랜드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개관 1년만에 럭셔리 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 출고되는 마이바흐 차량의 약 15%가 이곳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세계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2026-08-03 16:46
  • 해외 순방 복귀한 정의선 회장…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점검
    해외 순방 복귀한 정의선 회장…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점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3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했다. 정 회장은 전시 공간과 고객 체험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평소 고객 경험을 강조해온 정 회장이 현장 최일선에 있는 자동차 체험 공간을 직접 살펴본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 모터스 2026-08-03 14:39
  •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친환경차 30% 돌파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친환경차 30%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HEV) 판매가 큰 폭으로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총 판매량 16만5284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7월 판매량은 8만94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같은기간 기아는 7만5857대를 판매해 6.7% 증가했다. 제네시스 판매량은 69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번 판매량은 현대차와 기아 모두 미국에서 기록한 역대 2026-08-03 11:15
  • 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KG모빌리티(KGM)가 미래 신사업을 위해 중국 체리자동차와 손잡는다. 내년 양사의 첫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의 대중 견제 흐름이 강화하는 환경 탓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은 우려를 사고 있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약 11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마무리했다. 체리자동차에 기술 사용료를 지급하기 위해 단기외화 자금을 조달하는 게 골자 2026-08-03 09:09
  •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기아가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처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전용 목적기반차량 'PV5'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EV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신차 구매자에 대한 금융 지원까지 전방위로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더 2027 PV5', '더 2027 EV6'를 출시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전기차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PBV 라인업 확대다. 새롭게 추가된 2026-08-03 08:57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연구개발 원팀 구축…임원 겸임체제 가동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연구개발 원팀 구축…임원 겸임체제 가동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연구개발(R&D)의 양대 핵심축인 첨단차플랫폼(AVP)본부와 포티투닷(42dot)에 핵심 임원을 겸임시키며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그룹에 영입된 권정현 부사장과 제레미 마 전무는 그룹 AVP본부뿐 아니라 포티투닷에서도 주요 직책을 겸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 부사장과 마 전무는 AVP본부에서 각각 자율주행개발센터장과 실리콘밸리실장을 맡고, 포티투닷에서는 권 부사장이 자율주행 디비전, 마 전무가 실리콘밸리(SV) 디비전을 총괄한다. 그룹 자율주행 2026-08-02 17:01
  • 중남미 이어 유럽 광폭 행보...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 현장 점검
    중남미 이어 유럽 광폭 행보...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 현장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에 이어 유럽 핵심 생산기지인 튀르키예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튀르키예 공장은 올 하반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핵심 차종인 아이오닉 3 양산을 앞두고 있다. 현지 생산·판매 전략 논의를 통해 그룹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 2026-08-02 10:25
  •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기차 13만대 팔았다…반기 역대 최대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기차 13만대 팔았다…반기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전기차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전기차 13만103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반기 최고 기록인 지난해 하반기 9만2365대를 약 41.8% 뛰어넘은 것이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 EV3가 2만712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현대차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1만6594대 △기아 EV4 1만4502대 △기아 PV5 1만4013대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기아는 2014년 쏘울 EV 2026-08-02 10:19
  • [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국내 처음 출시된 BY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전기차일까, 내연차일까.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배정 모자를 이 차량에 씌운다면 아마 '전기차'로 판정할 것 같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갖췄지만, 차량 플랫폼과 구동 방식은 전기차에 더욱 가깝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최근 탁송받은 BYD 씨라이언 6 DM-i는 첫 인상부터 묘했다. 진한 검은색 외장에 다부진 체격을 갖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차체 후면부 좌우에는 전기 충전구와 주 2026-08-01 07:00
  • 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전년比 61%↑
    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전년比 61%↑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유럽 전동화 부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2%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조8752억원으로 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환율 효과와 유럽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한 전동화 부품 공급 확대, 글로벌 구조조정에 따른 운영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은 유럽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6-07-31 15:44
  • 노사 상생 17년…KGM, 임단협 최종 타결
    "노사 상생 17년"…KGM, 임단협 최종 타결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29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KGM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8차례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PI) 등 총 36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KGM은 이번 타결로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을 이어가게 됐다. 노사는 안정적인 생산과 글로벌 2026-07-31 09:59
  •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결실…알바니아·짐바브웨 자립 지원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결실…알바니아·짐바브웨 자립 지원 기아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한 알바니아와 짐바브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운영 권한을 현지 지역사회에 이양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가 2012년부터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이양으로 알바니아와 짐바브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13·14번째 자립 거점이 됐다. 기아는 2023년부터 알바니아 리브라즈드 지역에서 장애아동 치료센터를 구축하고 방문 재활치 2026-07-31 08:58
  •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진통…노조 SPA 체결 즉각 중단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진통'…노조 "SPA 체결 즉각 중단" 현대모비스 차량용 램프사업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노조는 30일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고, 회사는 아직 계약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램프사업 부분 우선협상 대상자인 OP모빌리티와 주식매매계약(SPA) 본계약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램프사업을 9월까지 신설 법인으로 물적분할한 뒤 해당 법인 지분을 2026-07-30 17:06
  • 조현범 회장 귀환...한온시스템 정상화, 대규모 투자 속도 내나
    "조현범 회장 귀환"...한온시스템 정상화, 대규모 투자 속도 내나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30일 가석방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동시에 그동안 쌓인 경영 과제를 풀어 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인수한 한온시스템 경영 정상화와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경영 과제가 산적해 있다. 그룹의 글로벌 사업 전략 마련과 중장기 투자 결정에 다시 속도가 붙을지도 관심이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당초 형기 만료일인 9월 5일보다 한 달여 앞 2026-07-30 17:00
  •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엔비디아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하며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앞으로 권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에 활용 2026-07-30 10:32
  • [단독] KGM도 임단협 타결…현대차·기아·르노, 내주 셧다운 뒤 파업 분수령
    [단독] KGM도 임단협 타결…현대차·기아·르노, 내주 셧다운 뒤 '파업 분수령' KG모빌리티(KGM)가 한국GM에 이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주 국내 완성차 업계(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M)가 일제히 하계 휴가에 돌입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지 못한 기업들은 휴가 직후 총파업 현실화 등 노사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 산업계에 따르면 KGM 노동조합이 전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가결됐다. 2010년 이후 17년째 무분 2026-07-30 10:18
  • 브라질 찾은 정의선 회장 R&D·파워트레인 현지화 강화
    브라질 찾은 정의선 회장 "R&D·파워트레인 현지화 강화"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문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에서 연구진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연계해 정 회장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찾았다. 전 세계 6위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은 현대차 중남미 지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여기엔 현대차 브라질 생산공 2026-07-30 09:21
  • 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HL그룹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 최고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L그룹은 그룹 공식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우수 브랜딩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296개 기업이 338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HL그룹은 공식 블로그를 지난해 12월 자율주행과 2026-07-3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