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대 300만원 지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을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2026-04-05 09:52
"운전의 재미 극대화"…현대차 아이오닉 6N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선정 현대차그룹은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서 지난 2023년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 아이오닉 6 N이 수상하며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 및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를 토대로 이 같은 결과를 거뒀다. 지난 11년간 WRC 참가 2026-04-05 09:00
"테슬라 돌풍"…수입차 최초 월 판매량 1만대 돌파 테슬라가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월별 판매량 1만대를 넘겼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한 3만3970대로 집계됐다. 이달 수입차 판매 호조는 총 1만1130대가 판매된 테슬라가 이끌었다.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가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된 것은 테슬라가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0년 12월 메르세데스-벤츠가 세운 9546대였다. 테슬라 모델Y(6749대)와 모델3(3702대)는 지난달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2026-04-03 11:10
"빛마저 삼켰다"…레인지로버 'SV 블랙' 韓 상륙 레인지로버가 초고가 맞춤형 모델 'SV 블랙'을 공개했다. 올 블랙 디자인과 개인화 서비스를 앞세워 럭셔리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JLR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세레니티·인트레피드와 함께 스페셜 비히클(SV) 라인업을 구성하는 최상위 트림이다. SV 블랙의 핵심은 '완전한 블랙'이다. 나르비크 글로스 블랙을 적용해 빛 반사에 따라 색이 변하는 일반 블랙과 달리, 어느 각도에서도 균일한 블랙을 유2026-04-03 09:00
현대모비스 핵심 사업 매각에…국내 부품사 '반사이익' 현대모비스가 올해 주요 부품 사업 매각을 추진하면서 국내 부품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헤드램프 등 알짜 사업 정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완성차 공급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물량 재배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일부 부품사에 반사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해 들어 램프와 범퍼 등 주요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내연차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사업 구조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2026-04-02 18:10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K-Mobility 브릿지 재단'으로 새 출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K-Mobility 브릿지 재단(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자동차부품 중심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사업 지원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내 부품사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유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2026-04-02 14:00
현대차·기아 美 3월 판매 2.7% 감소…"1분기 최대 실적"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3월 판매량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차·기아는 3월 미국에서 총 16만801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9만1504대로 2.8% 줄었고, 기아는 7만6508대로 2.6% 감소했다. 제네시스는 7417대로 4.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쏘나타(7498대) 판매량이 전년보다 31.4% 늘었다. 아이오닉 5(4425대·12.9%)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기아는 텔루라이드(1만3306대), 셀2026-04-02 10:24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 3000대 달성 현대자동차는 2일 친환경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수소전기버스 국내 판매량은 3월 말 기준 3062대로 집계됐다. 1998년부터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해 수소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한 이 회사는 2019년 세계 최초 시내용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023년 고속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를 출시하며 수소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국내 누적 판매 1000대를 달성했으며 2026-04-02 09:56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2026-04-02 09:40
"고성능차 축제"…BMW M FEST 2026 이달 25일 개막 BMW 코리아는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M FEST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BMW M FEST 2026은 BMW M 모델 소유자는 물론 고성능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다. 지난해 국내 첫 개최한 가운데 올해는 한층 강화된 전시와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BMW M FEST 2026 행사 기간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델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이 전시된다. M3 출시 40주년을 맞아 1세대 M3 클래식카와 현행 M3 모델을 함께 전시해 BMW M의 역사2026-04-02 09:33
현대차, 美서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 '볼더'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1일(현지시간)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 볼더 콘셉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웃도어의 성지로 알려진 미국 콜로라도주(州) 도시에서 이름을 따온 '볼더'는 바디 온 프레임 차체 구조에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 기능 중심의 설계 등을 통해 현대차가 선보일 픽업트럭에 대한 선명한 디자인 방향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극한의 모험을 추구할 자유'를 콘셉트로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를 구현했다. 이2026-04-02 08:59
기아, 1분기 글로벌 판매량 80만대...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아는 3월 판매량이 28만5854대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5만640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8% 늘었고, 같은기간 해외 판매량은 0.4% 늘어난 22만8978대로 조사됐다. 특수차량은 472대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분기 누적 판매량은 77만9169대로,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1분기 실적으로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존 1분기 최대 실적은 지난해 1분기 달성한 77만2648대다. 부문별로는 국내 14만1513대, 해외 63만6527대, 특수 1129대 등을2026-04-01 17:46
기아, 英 '탑기어 EV 어워즈' 최고 제조사 선정 기아는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제조사'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앞서 기아는 지난해 출시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로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했다. 2026-04-01 17:43
볼보, 1000만원 낮춘 전기 SUV 'EX90' 공개…"가장 안전한 차"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안전성을 높인 동시에 가격은 낮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출시했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안전한 모델'로 정의한 한편 엔비디아, 퀄컴 등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까지 더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국내 론칭 미디어 행사를 열고,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을 최초 공개했다. 순수 전기차인 EX90은 차량의 핵심 기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구성한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2026-04-01 17:19
현대차, 3월 판매량 35.8만대...전년비 2.3% 줄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판매량이 35만8759대로 집계돼 전년동월대비 2.3%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량은 6만1850대로 2% 줄었고, 해외 판매량은 2.4% 줄어든 29만 6909대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총 1만9701대를 팔았다. 레저용(RV)은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1320대 판매됐다. 이밖에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2026-04-01 17:19
"무쏘 효과로 6개월만에 1만대 돌파"…KGM, 3월 1만4대 판매 KG모빌리티(KGM)는 지난달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해 총 1만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9월(1만 636대) 이후 6개월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성장했다. 1월 출시된 무쏘가 2월 1393대 3월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출은 튀르2026-04-01 17:17
르노코리아, 3월 8996대 판매…작년보다 9%↑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899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내수는 8.4% 증가한 6630대, 수출은 10.6% 증가한 2366대가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출고를 시작한 신차 '필랑트'가 4920대로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 아르카나는 438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으로는 그랑 콜레오스 1천31대, 아르카나 588대가 수출됐다.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폴스타4는 747대 실적을 올렸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유2026-04-01 16:59
한국GM, 3월 5만1215대 판매…작년比 24.2% 증가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 3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이 올해 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것은 지난 1월(4만4703대)에 이어 두 번째다. 해외 시장에서는 26.2% 늘어난 5만304대를 판매했다. 다만 국내 판매량은 34.8% 줄어든 911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56% 급증한 1만9543대 판매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도 12.6% 늘어난 3만761대가 팔렸다. 국내에선 쉐보레 트2026-04-0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