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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만, 성수동서 JBL 신제품 출시 팝업 열어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및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을 선보인다. 창립 80주년 기념 한정판 스피커와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를 앞세워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JBL은 오는 19~20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JBL의 최신 오디오 제품을 직접 청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80주년 기념 한정판 북쉘프 스피커 'JBL L100 클래식 80(JBL L100 Classi 2026-06-10 09:23:12 -
한화큐셀, 美 태양광 밸류체인 완성...우주 태양광까지 정조준 한화큐셀이 미국 내 태양광 생산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차세대 태양전지 탠덤셀의 상용화와 우주 환경 검증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돌입한다. 기존에 가동 중인 잉곳·웨이퍼·모듈 생산라인에 셀 공정까지 추가되면서 미국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 '솔라 허브' 구축이 완료됐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 2026-06-10 09:11:19 -
코오롱인더-한국수산자원공단-환경재단, 바다숲 조성 사업 완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함께 추진한 '바다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 가로림만 일대에 잘피 1만 주를 이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은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코오롱 One&Only 타워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탄소를 흡수 · 저장하고 해양 생물의 서식 기반을 형성하는 해양식 2026-06-10 09:00:11 -
SK 경영진, 이천서 2박3일 간 'AX 방안' 끝장토론 나선다 SK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이천에 모여 2박 3일간 인공지능 전환(AX)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에 나선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 2026-06-10 08:49:42 -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본격 양산 시작...유럽 EV시장 공략 가속화 에코프로의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이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유럽 역내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헝가리 공장을 거점 삼아 현지 전기차(EV)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지난 8일 헝가리 공장에서 유럽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완성차 브랜드에 공급하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제품 출하식을 진행했다. 약 44만㎡ 규모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는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2026-06-10 08:49:25 -
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사 1대 주주 지위 확보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엘리먼트)의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차세대 정밀의료 핵심 기술 선점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 시간)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리즈D 투자 분까지 더해 엘리먼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이번 투자로 경영권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유전체 분석과 멀티오 2026-06-10 08:36:32 -
삼성·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검토…비수도권 투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됐던 국내 반도체 투자 지형이 호남까지 넓어질지 주목된다. 9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건설과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시설 투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경우 광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을 짓는 방안이 우선 검토 2026-06-10 08:27:00 -
100조 수주잔고 쌓인 K-방산…하반기 실적의 시간 도래 올 상반기 숨고르기를 하던 K-방산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인도 국면에 돌입한다. 최근 수년 간 확보한 대형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 9일 기준 국내 주요 방산업체가 확보한 수주잔고는 100조원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까지 지상방산 부문 누적 수주잔고 3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6조5532억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5조3100억원, 현대로템 방산 부문은 10조1021억원 수준이다. 수주잔고 상당 부분이 올 하 2026-06-10 05:00:00 -
빙그레, K-헤리티지 아트전 참여…'바나나맛우유 흑자' 선보여 빙그레는 서울 송파구 더 갤러리 호수에서 열리는 '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未白)'에 참여해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세이버스코리아·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직 다 밝아오지 않은 새벽의 빛'을 뜻하는 '미백'을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포함한 장인과 현대 작가들이 참여해 공예·회화·영상 등 2026-06-09 23:56:20 -
더본코리아 빽다방,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 장병 2000명에 커피·베이커리 지원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장병들에게 커피와 베이커리를 지원했다. 빽다방은 지난 8일 전라남도에 위치한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찾아 장병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베이커리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빽다방은 부대 내에 커피트럭을 설치해 장병들에게 음료 600잔을 제공했다. 근무 여건상 현장 방문이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베이커리 4450개도 2026-06-09 23:52:29 -
"바다 대신 공장서 김 키운다"…풀무원, 김 육상양식 R&D센터 착공 풀무원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연구개발(R&D)센터를 조성하며 미래 수산업 육성에 나선다. 풀무원은 9일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김 육상양식 R&D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해양수산부의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과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김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육상양식 기술을 실증하고 산업화 모델을 개발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는 총 9473㎡(약 2865평) 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양식시설을 비롯해 2026-06-09 23:49:22 -
SK실트론 노조, 고용보장 명문화 요구…두산 인수 부담 커져 SK실트론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서 고용보장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세우면서 인수 작업 중인 두산 측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 노조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고용보장 명문화와 특별 격려금 지급 등이 담긴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조는 매각 여부와 관계없이 구성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한국노총 구미지역지부에서 확대간부회의와 대의원대회를 열고 △고용안정 보장 △기존 근로조건 2026-06-09 18:00:00 -
젠슨 황이 휩쓴 4박 5일…韓,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시험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을 마치고 출국했다. 한국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략에서 단순 메모리 공급처를 넘어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시험하는 전략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했다. 황 CEO는 출국길에서 한국 방문에 대해 "정말 좋았다"며 "다시 한국에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입국한 그는 닷새 동안 한국에 머물며 삼성전자, S 2026-06-09 18:00:00 -
韓에 러브콜 보낸 젠슨 황, 엔비디아와 'AI 동맹' 실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9일 출국한 가운데 그의 방한이 향후 국내 AI 생태계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할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있다. 황 CEO는 지난 5일 입국 직후 "한국에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그는 "이번에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고, 향후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한국에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황 CEO는 방한 기간 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보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AI 데이 2026-06-09 18:00:00 -
BTS 업고 미국 간 hy·팔도…'아리'로 해외서 新성공 방정식 쓸까 국내 시장에 머물러 있던 hy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펼쳐온 팔도가 방탄소년단(BTS)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가 함께 선보인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미국 시장에서 초기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해외 사업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hy와 계열사인 팔도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가 지난 4월 미국 월마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이달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 2026-06-09 17:55:38 -
최병오 섬산련 회장, 유럽 3개국 찾아 K패션 협력 확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최병오 회장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를 방문해 현지 주요 섬유패션 기관 관계자들과 회동한다고 9일 밝혔다. 섬산련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섬유산업연합회(UIT) 올리비에 듀카틸롱 회장, 프랑스 의류패션산업연합회(UFIMH) 피에르 프랑스와 르 루에 회장, 프랑스 여성기성복연합회(FFPAPF) 얀 리보알랑 회장 등 프랑스 섬유패션 업계를 대표하는 3대 단체장을 만난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속가능성(CSR), 디지털 전환(DX), 2026-06-09 17:12:43 -
한유원, 1차 소상공인 홈쇼핑 입점상담회 개최...온라인 판로 개척 돕는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홈쇼핑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1차 홈쇼핑 입점상담회'를 개최한다. 9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사업에는 소상공인 1만2000여개 사가 몰렸으며 5월 27일 2차 모집에서는 6410개 2026-06-09 16:49:22 -
쿠팡, AI·빅데이터로 소상공인 매출 성장 돕는다 쿠팡이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해 온라인 시장 진입과 매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상공인 영업환경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와 멘토링은 화상회의 기반 비대면으로 운영해 지방 소상공인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다만 발대식과 품평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약 4개월 동안 인 2026-06-09 16: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