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보, 여경협과 맞손…여성기업 지원 확대
    한화손보, 여경협과 맞손…'여성기업' 지원 확대 한화손해보험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손잡고 국내 '펨테크'(여성 건강기술) 산업 육성에 나선다. 여성 특화 보험상품 개발부터 유망 스타트업 발굴 등에 협력하며 여성 웰니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손보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여경협과 '여성 경제·펨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펨테크 산업의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2026-07-27 08:42
  • 하나금융, 임원 140명 대상 AX 워크숍
    하나금융, 임원 140명 대상 'AX 워크숍'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최상위 리더십부터 AI 전환을 내재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참석자들은 사전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했다.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수출입 업무 자동화 2026-07-27 08:42
  • 삼성화재 지방간 실손보험 고객 10년 새 2배…20·30대 증가세 뚜렷
    삼성화재 "지방간 실손보험 고객 10년 새 2배…20·30대 증가세 뚜렷" 증상이 거의 없는 지방간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화재는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앞두고 자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간질환 치료 현황과 의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방간 관련 실손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은 2015년 1만2000명에서 지난해 2만3000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20대 지방간 유병률은 최근 10년간 인구 10만명당 148명에서 216명으로 2026-07-27 08:39
  • 토스, 전국 5000개 마트에 페이스페이 도입
    토스, 전국 5000개 마트에 '페이스페이' 도입 토스의 안면인식 결제가 대형 유통채널을 넘어 동네 중소마트까지 확장된다. 토스가 중소마트 전문 유통 포스(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중소형 마트에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투게더스는 국내 유통 POS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으로 토스가 해당 분야 기업과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투게더포스를 이용하는 전국 5000여개 중소형 마트에 토스페이 결제를 도입하고 페이 2026-07-27 08: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긴장 완화에 비트코인 반등…6만5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긴장 완화에 비트코인 반등…6만5000달러대 회복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소강 흐름을 보이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 반등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59% 상승한 6만535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90% 증가한 1949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1.09%, 2.90% 오른 575달러, 76달러로 집 2026-07-27 08:19
  • 은행권 대출 규제에 수요 이동…수협도 비대면 대출 한도 제한
    은행권 대출 규제에 수요 이동…수협도 비대면 대출 한도 제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남은 다른 은행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 수요가 몰릴 것에 대비해 비대면 대출상품 판매를 제한하는 등 총량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토스, 뱅크샐러드 등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한 'Sh더드림신용대출' 상품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무보증 신용대출로 최대 2억3000만원, 마이너스통장은 최대 5000만원까지 이용 2026-07-26 16:00
  • 증시랠리에 5대금융 실적잔치…비은행 체급이 순위 갈랐다
    증시랠리에 5대금융 '실적잔치'…비은행 체급이 순위 갈랐다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3조원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증시 활황으로 증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비은행 계열사의 경쟁력이 성장률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지주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13조1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11조9541억원)보다 9.7% 증가헸으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지 2026-07-26 15:00
  • 고금리에 빚 못 갚는다…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10년 만 최고치
    고금리에 빚 못 갚는다…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10년 만 최고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건전성 지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고금리 여파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규모 역시 8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 평균은 0.33%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0.32%) 대비 0.01%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2016년 1분기(0.36%)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작년 말 평균 0.30%에서 올 2026-07-26 14:56
  • 8주룰 지연에 車보험 손익 개선 난망…6년 만에 상반기 적자
    '8주룰' 지연에 車보험 손익 개선 '난망'…6년 만에 상반기 적자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 장기치료를 관리하기 위한 이른바 '8주룰' 도입이 지연되는 가운데 자동차보험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계절적 요인 등으로 손해율 악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도 연간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손실은 18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02억원) 대비 손익이 2000억원 이상 악화한 것이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2020년(-1262억원) 이후 6년 만에 적자 전환이다. 2026-07-26 14:30
  • 이찬진, 아태 금융감독기관장 회의 참석…AI·공급망 대응 논의
    이찬진, 아태 금융감독기관장 회의 참석…AI·공급망 대응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금융권 인공지능(AI) 도입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과는 양국 금융산업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했다. 2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23~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5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했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의 금융감독기구와 중앙은 2026-07-26 12:00
  • 청라 시대 앞둔 하나은행…인천에 상생금융 3940억원 푼다
    '청라 시대' 앞둔 하나은행…인천에 상생금융 3940억원 푼다 하나은행이 오는 9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상 2026-07-26 10:53
  • 우리은행, 하반기 영업 고삐 죈다…정진완 고객 기반, 수익으로 연결
    우리은행, 하반기 영업 고삐 죈다…정진완 "고객 기반, 수익으로 연결"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그동안 다져온 고객 기반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해 경쟁 은행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영업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410여 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임직원 1만2000여 명이 우리사주를 보유한 주주이기도 한 만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성과를 높여 기업가치 제고로 연결해야 한다"며 2026-07-26 10:36
  • 한화생명, 고객패널 발대식…보험 서비스 개선에 고객 의견 반영
    한화생명, 고객패널 발대식…보험 서비스 개선에 고객 의견 반영 한화생명이 고객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본사에서 고객패널 '고객신뢰 플러스 프론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 소비자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서비스 개선 과정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감독당국의 소비자 중심 경영 2026-07-26 10:16
  • 국민은행, JP모건 블록체인망 활용…수출입 결제 속도 높인다
    국민은행, JP모건 블록체인망 활용…수출입 결제 속도 높인다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결제망을 활용한 수출입 기업 대상 해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국과 중동 등 시차가 큰 국가와 거래하는 기업의 결제 시간을 줄이고 무역대금 회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내달 중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 부문인 '키넥시스 바이 JP모건(Kinexys by J.P. Morgan)'과 연계한 수출입 기업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금융회사가 키넥시스의 블록체인 결제망을 수출입 기업 결제에 활용하는 것은 KB국민은행이 처음이다. 키넥시스는 2026-07-26 10:16
  • 체질 개선 효과 톡톡…KB국민카드, 수익성·성장 기반 동시 강화
    "체질 개선 효과 톡톡"…KB국민카드, 수익성·성장 기반 동시 강화 KB국민카드가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우량자산 중심의 리스크 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수익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146억원 늘어난 1114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31조28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9219억원 증가했다. 금융자산 성장 둔화와 조달비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6-07-26 09:50
  • 부동산 PF 부담에 예금금리까지…저축은행 수익성 이중고
    부동산 PF 부담에 예금금리까지…저축은행 수익성 '이중고'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에 속도를 내던 저축은행업계의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PF 사업장의 금융비용이 늘어 정상화가 지연될 수 있는 데다, 예금금리 상승으로 저축은행의 조달비용까지 확대될 수 있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체 금융권의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은 4.65%로 전년 동기보다 0.77%포인트 상승했다. 저축은행업계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익스포저 비율은 2023년 말 150%에서 올해 3월 말 56%까지 낮아졌지만, 은행·보험& 2026-07-25 09:00
  •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원…역대 두번째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원…역대 두번째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1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24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 46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1조2440억원)에 이어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2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올해 1분기(6043억원)보다는 순이익이 66.2% 증가했다. 1분기에 은행 해외 법인 충당금 적립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7% 늘었다. 우리금융 관계자 2026-07-24 16:45
  •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 사상 최대…증권이 실적 견인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 '사상 최대'…증권이 실적 견인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이자이익 증가와 증시 호조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고, 특히 NH투자증권이 두 배 이상의 이익 성장세를 기록하며 그룹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24일 연합뉴스와 NH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 다만 2분기 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이자이익 2026-07-24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