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에 1.5조 푼다…신보·기보와 맞손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에 1.5조 푼다…신보·기보와 맞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포용금융 부문에 5000억원, 생산적금융 부문에 9925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출연 규모는 포용금융 152억5000만원, 생산적 금융 270억원이다. 2026-06-04 11:16
  • KB라이프, 건강 알리미 추가…시니어 라이프케어 강화
    KB라이프, 건강 알리미 추가…시니어 라이프케어 강화 KB라이프가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한다. KB라이프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KB골든라이프ON'을 통해 '건강 알리미'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ON' 플랫폼은 건강관리, 노후자금, 치매·요양, 생활 제휴혜택 등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건강·금융·돌봄 관련 다양한 정보를 통해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건강 알리미' 서비스는 두뇌·신체·마음건강 관 2026-06-04 09:20
  • 페달 오조작 사고 5년 새 2.3배 급증…60세 이상 운전자 비중 70%
    "페달 오조작 사고 5년 새 2.3배 급증…60세 이상 운전자 비중 70%" 최근 5년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인명 피해도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페달 오조작 주요 사고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언론에 보도된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는 총 56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사고 건수는 2021년 66건에서 2025년 153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15명에서 51명으로 3.4배 늘었다. 연령 2026-06-04 09:08
  • KB국민은행, 4조원 규모 美델핀 LNG 인프라 사업 공동주선 성공
    KB국민은행, 4조원 규모 美델핀 LNG 인프라 사업 공동주선 성공 KB국민은행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사업 자금조달에 참여하며 글로벌 프로젝트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인프라 투자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KB국민은행은 미국 델핀 부유식LNG(FLNG) 개발사업의 공동 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융에는 MUFG, CITI 등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는 KB국민은행이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총 신디케이션 규모 2026-06-04 09:0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인상 우려에 중동 리스크까지…비트코인 1억원 붕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인상 우려에 중동 리스크까지…비트코인 1억원 붕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는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75% 내린 6만4779달러(9943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시세가 1억원이 붕괴된 것은 미·이란 전쟁 여파가 지속됐던 4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2026-06-04 08:15
  •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AX 완성은 AI센터가 사라지는 것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AX 완성은 AI센터가 사라지는 것"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은 인공지능 전환(AX)의 완성은 AI센터가 전면에 나서지 않아도 되는 상태라고 봤다. AI 전담 조직이 모든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업 직원들이 각자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 AI센터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이 센터장은 3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생성형 AI를 MS오피스에 비유하며 “앞으로는 구성원들이 오피스처럼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하반기 AI 전략과 인프라 구축 등 AI 전 2026-06-03 17:00
  •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클릭 없는 결제 시대 온다
    [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클릭 없는 결제 시대 온다" 최근 글로벌 결제 시장의 경쟁 축이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카드 결제는 소비자가 직접 앱이나 쇼핑몰을 오가며 상품을 찾고 혜택을 비교한 뒤 결제창에서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AI가 소비자의 요구와 소비 성향을 파악해 상품 탐색부터 추천, 결제까지 대신 연결하는 방식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이른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로 불린다. 고객이 여러 화면을 이동하며 클릭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결제 과정의 앞단에 2026-06-03 17:00
  • 8개월 끈 여신협회장 인선…화보협회 이어 업권 경험 무게
    8개월 끈 여신협회장 인선…화보협회 이어 '업권 경험' 무게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이 4일 윤곽을 드러낸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가 지난해 10월 만료된 뒤 후임 인선이 지연돼 온 가운데, 약 8개월 만에 협회장 공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는 것이다. 최근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 후보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추천되면서, 여신금융협회장 선거에서도 업권 경험을 갖춘 민간 금융사 출신 후보들이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3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4일 제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단독 후보를 결정한다. 회추위는 박경훈 전 우리금융 2026-06-03 16:00
  • 지방선거 이후 입법시계 돌아갈까…금융 법안 줄줄이 대기
    지방선거 이후 입법시계 돌아갈까…금융 법안 줄줄이 대기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정치 일정에 밀려 있던 금융권 주요 법안들의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자산 제도화부터 정책서민금융 재원 확충, 은행대리업 도입까지 금융산업 구조 변화와 직결된 법안들이 국회에 다수 계류돼 있어 하반기 입법 속도에 따라 금융당국의 정책 추진 동력도 좌우될 전망이다. 3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이전 발의됐거나 논의가 진행 중인 금융 관련 법안들이 하반기 국회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는 디 2026-06-03 15:00
  • 보험료 올라도 못 따라간 보험금…실손 적자 1년 새 2500억 증가
    보험료 올라도 못 따라간 보험금…실손 적자 1년 새 2500억 증가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구조가 깊어지고 있다. 보험료 인상으로 보험사가 거둬들인 수입은 늘었지만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비급여 진료에 지급된 보험금이 더 빠르게 불어난 영향이다. 손해율이 다시 손익분기점을 웃돌면서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의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적자 폭이 2500억원가량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보유계약은 3622만건에 달했지만 고질적인 적자 구조는 오히려 2026-06-03 14:33
  • 은행권 대환대출·중금리 확대에 속타는 저축銀
    은행권 대환대출·중금리 확대에 속타는 저축銀 은행들이 제2금융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 대환대출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저축은행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지만 상대적으로 우량한 차주들이 은행권으로 이동하면 저축은행 수익 기반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장기화하면 중금리대출 위축과 건전성 부담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환대출 공급을 확대하 2026-06-03 14:00
  • 수은, 삼성전자 협력사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ESG 역량 제고
    수은, 삼성전자 협력사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ESG 역량 제고 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전자와 함께 해외 진출 협력사의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에 나섰다. 대기업과 협력사,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탄소감축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평가다. 수은은 삼성전자, 파트론(삼성전자 대표 협력사)과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제고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공동구매 추진 관련 컨설팅 비용을 수은이 2026-06-03 09:34
  • 에잇퍼센트-카이아, RWA 투자 인프라 구축…해외 투자자도 국내 대출 투자
    에잇퍼센트-카이아, RWA 투자 인프라 구축…"해외 투자자도 국내 대출 투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회사인 에잇퍼센트가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와 손잡고 국내 대출채권을 기반으로 한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금융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에잇퍼센트는 카이아와 대출채권 원리금 수취권 기반 RWA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잇퍼센트가 보유한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을 카이아의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와 연결 2026-06-02 17:17
  • [긴축의 역습] 대출금리 다시 오른다…취약차주·자영업자 비상
    [긴축의 역습] 대출금리 다시 오른다…취약차주·자영업자 비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을 예고하면서 대출 차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이미 연 6~7%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금리가 추가 인상되면 취약 차주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택담보대출 5년 고정형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34~7.32% 수준이다. 일부 은행의 금리 하단은 이미 연 5%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올해 0.25% 2026-06-02 17:05
  • [긴축의 역습] 금리인하 기대 꺾였다…영끌 시대 역풍
    [긴축의 역습] 금리인하 기대 꺾였다…'영끌' 시대 역풍 금리 인하 기대 속에 대출을 늘렸던 차주들이 역풍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근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매입한 이른바 '영끌족'의 원리금 상환 부담도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 "주택가격, 가계부채, 환율 등 모든 지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통화정책 운용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를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확대, 환율 불안은 모두 물가 2026-06-02 17:00
  •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네이버페이서도 조회한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네이버페이서도 조회한다 카카오뱅크가 네이버페이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은 사업 운영자금과 사업장 구입 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는 공 2026-06-02 15:39
  • 속도내는 KB금융 회추위…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
    속도내는 KB금융 회추위…9월 11일 최종 후보 확정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인선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8월 중 2차 후보군(쇼트리스트)을 확정하고 9월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오는 11월 2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2일 KB금융에 따르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20명을 내·외부인 각 6명씩 총 12명으로 압축했다. 회추위는 지난 4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회장 자격요건 세부기준'을 마련해 공개하고 2026년 상반기 기준 롱리스트 총 20 2026-06-02 15:01
  • 토스, 자동이체 오류로 21억 중복 출금…피해금 선지급
    토스, '자동이체 오류'로 21억 중복 출금…"피해금 선지급"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자동이체 서비스에서 동일 금액이 중복 출금되는 오류가 발생해 21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토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중복 출금액을 우선 지급하는 방식으로 피해 보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2분부터 2시 40분까지 약 38분간 토스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던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한 자동이체 건이 두 차례 출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토스 측은 오류 인지 직후 재발 방지 조치를 완료했지만 이번 사고로 인한 중 2026-06-0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