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그룹 건설부문-삼성물산 맞손...신축단지에 홈닉 적용
    SM그룹 건설부문-삼성물산 맞손...신축단지에 '홈닉' 적용 SM그룹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해 신축 아파트 단지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강화한다.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 납부와 주차 등록 등 2026-02-12 10:27
  •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800억원 조기지급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800억원 조기지급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고 호반그룹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2026-02-12 10:04
  • GS건설·SK에코,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내달 분양...노량진 대표 단지 조성
    GS건설·SK에코,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내달 분양..."노량진 대표 단지 조성"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 2026-02-12 09:54
  •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동시 수주 출사표...최고의 주거명작 만들 것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동시 수주 '출사표'..."최고의 주거명작 만들 것"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 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미래 가치 제공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단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설계사들과 손을 잡았다. ‘공통된 유산 속 차별화된 가치’를 목표로 구역의 입지적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 2026-02-12 09:53
  • 첫발 뗀 KTX-SRT 고속철도 통합...독점·파업 우려 등 과제 여전
    첫발 뗀 KTX-SRT 고속철도 통합...독점·파업 우려 등 과제 여전 오는 25일부터 서울역에서도 SRT를, 수서역에서도 KTX를 탈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고속철도 교차 운행을 시작하면서 정부가 추진해 온 고속철도 통합이 본격적인 첫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는 좌석 부족 해소와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익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지만 독점 구조 고착과 노사 갈등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코레일과 SR은 이날부터 KTX·SRT 교차 운행 시범사업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운행은 25일부터 시작 2026-02-11 20:56
  • 국토부 서산~영덕 고속道사고, 제설업무·사고대응 미흡 확인
    국토부 "서산~영덕 고속道사고, 제설업무·사고대응 미흡 확인" 정부가 지난 1월 10일 발생한 서산~영덕 고속도로 교통사고에 대해 긴급 감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중대한 업무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산~영덕 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IC)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한 한국도로공사 긴급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제설제 예비살포 기준 미준수 △재난대책본부의 부실한 운영 △교통사고 발생 이후 후속대응의 미흡 △염수분사장치·제설차량 등 제설 수단 수단 운용 부적정 △기상정보 활용 미흡 등이 확인됐다. 우선 도로공사 2026-02-11 16:31
  •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안전이 최우선 가치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안전이 최우선 가치" 수서고속열차(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정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 2026-02-11 15:45
  • 코레일, 설 대수송 특별교통대책 추진…열차 212만석 공급
    코레일, 설 '대수송 특별교통대책' 추진…열차 212만석 공급 코레일은 오는 13~18일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코레일은 특별수송기간 열차를 총 4524회 운행해 하루 평균 754회를 투입할 계획이다. 공급 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 총 212만석으로 평시보다 11만석 확대했다. 차종별로는 KTX가 하루 평균 390회(총 2340회), 일반열차가 364회(총 2184회) 운행된다.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여객·차량·시설·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 2026-02-11 15:19
  • 김윤덕 국토장관, 1기 신도시 방문…민간 용적률 혜택도 열려있다
    김윤덕 국토장관, 1기 신도시 방문…"민간 용적률 혜택도 열려있다" 정부가 공공 정비사업에 한정한 용적률 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산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방문해 "민간 재건축·재개발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 지구 관련 간담회'에서 "용적률 논쟁이 누가 옳고 틀리다는 식으로 되는 것에 문제의식이 있다"며 "주택 문제에서 중요한 건 부동산 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2026-02-11 15:13
  • 서울 외곽마저 매물 증가세...다주택자 퇴로에 절세매물 순증 속도
    서울 외곽마저 매물 증가세...'다주택자 퇴로'에 절세매물 순증 속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한 세부 방침이 확정된 가운데, 서울 한강벨트를 넘어 외곽 지역까지 매물 증가세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재확인하고, 세입자가 있는 주택 거래까지 열어주면서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도 움직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1755건으로, 지난달 23일(5만6219건) 대비 보름 만에 9.8%나 증가했다. 25개 자치구 대부분에서 매물이 늘어난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한강벨트 뿐 2026-02-11 14:57
  • 국토부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 졸속·절차위반...감사 결과 발표
    국토부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 졸속·절차위반"...감사 결과 발표 정부가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추진 절차와 내용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 적절성에 대한 감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감사는 지난해 12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개편 내용이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고 꼼수 요금 인상이라는 비판 여론에 따라 진행됐다. 국토부는 개편안 시행 중단을 긴급 지시하고,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의 적절성에 대해 감사를 진행한 결과 서비스 2026-02-11 14:45
  • LH, 아이부터 어른까지 맞춤형 주거서비스 체계 구축
    LH, 아이부터 어른까지 맞춤형 주거서비스 체계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사회적 변화에 맞춘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공공임대주택을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지난해 148만가구를 넘어섰다. 이에 LH는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생활 돌봄, 공동체 활성화 등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LH는 우선 방학 기간 중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과 결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아동종합실태 2026-02-11 14:35
  •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갈등...조합 규정 위반 VS 대우건설 알 권리 침해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갈등...조합 "규정 위반" VS 대우건설 "알 권리 침해"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조합과 대우건설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조합이 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취소한 데 이어, 홍보행위 위반 여부를 두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 과정에서 대우건설이 홍보행위 제한 규정과 입찰 지침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공사 선정 기준에 따라 입찰 참여 희망자는 조합이 정한 방식 외 개 2026-02-11 14:30
  • 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6년 연속 수상 쾌거
    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6년 연속 수상 쾌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 2026-02-11 10:22
  • 현대건설, 美 원전 사업 확대 본격화…텍사스서 기술설명회
    현대건설, 美 원전 사업 확대 본격화…텍사스서 기술설명회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현지 유수의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자리다. 미국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 순위 상위권사를 포함해 원전·건설사 100여 2026-02-11 09:47
  •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 총력전... 글로벌 설계사와 맞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 총력전... '글로벌 설계사'와 맞손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설계를 위해 글로벌 건축·구조설계 기업과 협업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 구조 설계 분야의 세계적 기업 에이럽과 손잡고 압구정5구역에 차별화한 하이엔드 주거 단지 설계를 선보일 방침이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30여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초고급 프로젝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 2026-02-11 09:39
  • 현대·기아·BMW 17만9880대 리콜...제작 결함 확인
    현대·기아·BMW 17만9880대 리콜...제작 결함 확인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51개 차종 17만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포터Ⅱ 일렉트릭 3만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으로 내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그랜저 등 20개 차종 3만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봉고Ⅲ EV 2 2026-02-11 09:35
  • 李 대통령 언급에 등록임대 개편 가능성↑...공급효과 VS 전월세 불안
    李 대통령 언급에 등록임대 개편 가능성↑..."공급효과" VS "전월세 불안" 이재명 대통령이 매입임대주택 제도 개편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면서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매입임대 사업자 등록 제도가 다주택 보유책으로 이용되면서 주택 공급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주택자에 이어 민간 임대사업자까지 압박해 매물 출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500가구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매입 임대사업자들의 매물 출회 2026-02-10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