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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슈퍼위크' 온다… 연휴 이후 일방청약 줄줄이설 연휴 직후인 2월 첫째주에는 4개 회사의 청약 일정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공모주 슈퍼위크'가 열린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동방메디컬(3~4일), 아이에스티이(3~4일), 오름테라퓨틱(4~5일), 동국생명과학(5~6일) 4개 기업이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가장 먼저 수요예측을 진행한 동방메디컬만 최종 공모가를 지난 24일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공모가 희망범위(9000~1만500원) 상단인 1만500원에 공모가를
- 2025-01-29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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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딥시크 충격서 벗어나 일제히 반등…나스닥 2%↑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각)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77포인트(0.31%) 오른 4만4850.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42포인트(0.92%) 상승한 6067.70, 나스닥 종합지수는 391.75포인트(2.03%) 오른 1만9733.59에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 2025-01-29
-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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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강세 ETF 테마는 반도체…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올 들어 연초부터 반도체 테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그간 주가 조정을 겪었던 만큼 인공지능(AI) 기대감이 다시 작용하고 있다. 29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수익률 1위는 39.68% 상승한 'KODEX 반도체레버리지'로 나타났다. 이어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가 38.29% 상승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위권에는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26.19%), 'SOL AI반도체소부장(26.09%)
- 2025-01-29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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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탄핵정국에 뉴스운영 방송株 상승세… iMBC 51%↑계엄 사태에서 이어진 탄핵 정국은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를 유발하는 정치 불확실성 리스크로 평가된다. 하지만 국가적 중대사를 다수 대중에게 실시간 보도할 수 있는 방송 매체 운영 기업들의 주가는 이러한 정치 리스크를 호재로 단기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종목 iMBC는 지난 24일 358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계엄 사태 당일인 작년 12월 3일 종가 2375원 대비 50.74% 상승했다. iMBC는 지상파 방송채널 MBC를 운영하는 문화방송의 자회사다. MBC그룹 대표 사이트를
- 2025-01-29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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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딥시크 쇼크에··· 닛케이지수 1.39% 하락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쇼크가 일본 증시까지 덮쳤다.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경쟁력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일본 닛케이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8일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1.39% 하락한 39,0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어드반테스트가 11%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AI 컨소시엄 ‘스타게이트’에 참여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또한 5.2% 내렸다. 한편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경쟁력 있는 AI
- 2025-01-28
- 1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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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학개론] 기업 증권신고서에 계엄·탄핵 영향 언급… "정치 리스크로 수익성 악화 가능성"올해 초 외국인 투자자들의 복귀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으로 증시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달러 환율은 1500원선에서 차츰 멀어지는 중입니다. 채권 발행 국가의 대외 신인도 지표로 쓰이는 한국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지난 13일 정점을 찍고 하락 중입니다. 작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 계엄령과 곧이어 전개된 탄핵 정국의 파장이 서서히 진정되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계엄과 탄핵 정국의 영향은 국내 자본시장을 넘어 금융, 외환 시장과 경제 전반으로 퍼져 나가, 헌법재판소의
- 2025-01-28
-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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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 美금리동결·中딥시크 등 영향비트코인(BTC) 가격이 6% 이상 급락하면서 10만달러(약 1억4366만원) 선이 붕괴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은 6% 넘게 하락하면서 9만8000달러(약 1억4000만원)선까지 떨어졌다. Fed가 오는 28~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시장은 동결을 확정하는 분위기다. 시카
- 2025-01-28
-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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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S&P500 이겼다…증권사 "코스피, 2월 중 바닥 통과할 것"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미국 증시 상승률을 웃돌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2월 한 달 동안 국내 증시가 바닥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2399.49에서 2536.80으로 137.31포인트(5.72%)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678.19에서 728.74로 50.55포인트(7.45%) 올랐다. 같은 기간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인 다우존스지수(4.42%), S&P500 지수(3.73%), 나스닥 지수(3.33%)의 상승률보다 높다. 지난해 말부
- 2025-01-28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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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새해에도 삼성전자 목표주가 줄하향…반도체 회복은 '먹구름'증권사들이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7개 증권사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내렸다. DS투자증권은 목표 주가를 9만3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교보증권은 9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9만원에서 7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9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상인증권은 8만5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IM증권은 7만1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현대차증권은 7만9000
- 2025-01-28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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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수혜업종 살펴보니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좌우되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취임 전 방산, 조선주에 기대감이 몰렸다면 향후 어떤 업종이 수혜를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원전주, 바이오주 등을 주목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3% 오른 41만1500원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들어 26.03% 상승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주 패권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원
- 2025-01-27
-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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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김대리도 옮겼다…퇴직연금 '머니무브'에 증권사 '웃음'지난해부터 실행된 퇴직연금 현물이전 제도 도입으로 증권사로의 머니무브가 계속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RA)를 접목한 일임형 상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증권사의 외연 확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한 증권사 14곳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103조9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96조5328억원) 대비 7.66%(7조3929억원) 증가한 수치다. 퇴직연금 현물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시중은행에서 증권사로의 퇴직연금 이동이 본격화
- 2025-01-27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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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1조' 넘게 뺀 외국인·기관…개인은 가장 많이 담아삼성전자가 1월 한 달 순매도와 순매수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에 가장 많은 금액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가장 많은 금액을 순매수했다. 1월 2일부터 24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319억5500만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3787억700만원을 순매도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외국인 보유율은 27일 기준 50.21%까지 하락했다. 이 기간 개인은 삼성전자를 7112억82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삼성전자를 1조원 이상 매도하는 동안 저점 매수를 노린 개인은 이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
- 2025-01-27
-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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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시작하는 주식 재테크, 현명한 첫걸음설 명절은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즐거운 시기이지만, 이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세뱃돈을 관리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경험은 단순한 금융교육을 넘어, 자산 증식과 관리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최근 세뱃돈을 활용한 주식 재테크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녀가 어릴 때부터 경제적 독립과 금융 이해도를 키울 수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성년자의 주식 계좌 개설은 부모나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통해 가능하며, 필요한
- 2025-01-27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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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서도 ETF 투자…1년 새 두 배 급증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26일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내에서 ETF 투자 규모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 말 5조8000억원이던 DC·IRP 계좌 적립금은 지난해 말 8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ETF에 투자한 금액은 7529억원에서 1조7513억원으로 2.3배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 내 ETF가 차지하는 비중도 13.0%에서 20.9%로 7.9%포인트 상승했다. 국채 투자 비중도 7.2%에서 10.2%로 늘었다. 반면
- 2025-01-26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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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둔 개인, 삼전 가장 많이 사고…두산에너빌리티 가장 많이 팔았다개인투자자들은 설 연휴 직전 5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고 두산에너빌리티를 많이 팔았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2431억5800만원 사들였다. 연휴 직전 5거래일 중 개인이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20일은 1170만3400만원을 거래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 기간 삼성전자를 매도한 외국인은 847만7400주를 거래해 4520만6000만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 동안 소폭 등락을 반복했지만 5만3000원대를 유지
- 2025-01-26
-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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