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인도 3월 CPI 상승률 3.40%...5개월 연속 가속 인도 통계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024년 기준=100, 속보치)는 104.84로 전년 동월 대비 3.40% 상승했다. 상승률은 전월보다 0.19포인트 높아지며 5개월 연속 가속화됐다. 지역별 상승률은 도시 지역이 3.11%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상승했다. 지방·농촌 지역은 3.63%를 기록해 전월 대비 0.26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 상승률에서는 '퍼스널 케어, 사회 보장, 기타 상품·서비스'가 18.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류 등 기호품, 담배, 판(씹는 담배의 일종)'이 4.23%, '식 2026-04-15 15:11 -
[NNA] 상선미쓰이 등 3사, 바이오 연료 식물 시험 재배 착수 상선미쓰이(商船三井), 한와흥업(阪和興業), 니혼햄 3사는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에서 바이오 연료의 원료가 되는 열대 식물 '폰가미아'의 시험 재배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기업 2사와 싱가포르 기업 1사를 포함해 총 6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당 주의 탄광 폐쇄 부지를 활용한 재배에 나선다. 프로젝트는 해당 주 타핀군의 약 10헥타르 규모 탄광 폐쇄 부지를 활용한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재배 및 생육 데이터 취득, 바이오 연료 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 2026-04-15 14:59 -
[NNA] I-GLOCAL,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MISA와 협업 베트남에서 주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진출 컨설팅 등을 전개하는 I-GLOCAL 그룹은 3일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MISA 그룹과 인공지능(AI)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I-GLOCAL 고객 도입을 위한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 MISA는 회계 법인용 회계 시스템 'ASP'와 통합 업무 관리 플랫폼(AMIS) 등을 취급하는 베트남 업계 최대 기업이다. 법인 고객 수는 약 40만 개사, 개인 고객 수는 350만 명에 달한다. 해당 회사는 현재 베트남의 국가 전략에 따른 경영 방침을 내걸고 인사, 회계, 2026-04-15 14:52 -
[NNA] 하이난 국제 소비재 박람회 개막…3,400개 브랜드 출품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견본 전시회인 '중국 국제 소비재 박람회'가 13일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개막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60개 국가·지역에서 3,4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지난 회와 비교해 참가 국가·지역은 10% 이상, 출전 브랜드는 20% 가까이 각각 감소했다. 소비재 박람회는 2021년 처음 개최됐다. 개최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몇 년 동안은 주목도가 다소 떨어지는 추세라고 중국신문사 등이 전했다. 메인 행사장에는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AI) 안경, 휴머노 2026-04-15 14:35 -
[NNA]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 2026년 두 배 증가 대만의 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가 9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2026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이 전년 대비 94%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생산량 점유율을 제조업체별로 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49.3%, 지위안 로봇(Agibot)이 30.4%로 두 업체가 80% 가까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유비텍(UBTECH, 8.0%), 푸리에 인텔리전스(Fourier Intelligence, 5.1%), 갤럭시 제너럴 로봇(Galbot, 2.9%), 매직랩(MagicLab, 1.4%)이 뒤를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2026-04-14 15:10 -
[NNA] 필리핀 정부, 미국 메타에 허위 정보 대책 강화 요청 필리핀 대통령실은 11일 마르코스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에 관한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미국 메타에 신속한 대책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부와 대통령실 홍보실이 연명으로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앞으로 서한을 보냈다. 서한은 허위 정보의 확산 사례로 마르코스 대통령의 사망이나 직무 수행 불능,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도시 봉쇄, 금융기관의 신용 불안 등을 꼽았다. 사회의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 정보의 확산은 개정 2026-04-14 14:49 -
[NNA] 말레이시아 Z세대, 직장 스트레스 최고조 채용정보업체 잡스트리트 바이 식(Jobstreet by SEEK)이 최근 발표한 '말레이시아 종업원 행복도 조사'에 따르면, Z세대(18~29세)의 직장 내 행복도는 다른 세대와 비교해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 경감이 필요하다는 응답 비율은 가장 높았다. 조사는 2025년 10~11월,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취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분석은 주로 Z세대, 밀레니얼 세대(30~44세), X세대(45~59세)를 대상으로 했다. 세대별 행복도는 Z세대가 65%로 가장 낮았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71%, X세대가 72%였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2026-04-14 14:41 -
[NNA] 아사아개발은행, 26년 캄보디아 성장률 4.5% 예상 아시아개발은행(ADB)이 9일 발표한 경제 전망 보고서 '아시아 경제 전망(ADO) 2026년 4월판'에 따르면, 2026년 캄보디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5%가 될 전망이다. 중동 정세가 조기에 안정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의 견조함에 힘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ADB는 분야별 성장률에 대해 공업이 7.3%, 농업이 0.9%, 서비스업이 2.3%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비스업은 태국과의 국경 정세 혼란의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업 부문은 경제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성장을 좌우 2026-04-14 11:56 -
[NNA] 도요 엔지니어링, 인도에 글로벌 IT 운영·유지보수 센터 설립 도요 엔지니어링은 10일 인도 자회사 도요 엔지니어링 인디아에 그룹의 IT 운영·유지보수 기능을 집약하는 거점인 '글로벌 디지털 오퍼레이션 센터(GDO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1일 자로 가동을 시작했다. GDOC는 IT 서비스 데스크와 애플리케이션 운영 등 그동안 그룹 각 사에 분산되어 있던 백오피스 기능을 집약하여, 글로벌 차원에서 효율적인 디지털 운영으로 일관된 체제 구축을 도모한다. GDOC에는 약 70명을 배치하고, 인도 자회사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그룹 내 각 사에 공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4-14 11:43 -
[NNA] 인도네시아, 2019~2025년 하위 중산층 1,100만 명 이상 감소 인도네시아 국영 만디리 은행 계열 연구소인 만디리 인스티튜트는 전 국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8,600만 명이 중산층 예비군과 하위 중산층으로 구성된 '이행기 중산층'에 속한다는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다만, 2019~25년 사이 하위 중산층은 1,100만 명 이상 감소했다. 중산층 예비군에서의 이동은 정체되었고, 중상위 중산층의 증가는 41만 6,000명에 그쳤다. 만디리 인스티튜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안드리 씨는 이행기 중산층의 움직임이 국가 경제 구조 강화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행기에 있는 사람들이 2026-04-14 11:37 -
[NNA] 다카이치 총리, 베트남 럼 서기장과 중동 정세 관련 전화 회담 실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3일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럼 서기장의 연임 및 국가주석 취임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하며, 베트남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럼 서기장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양 정상은 중동 정세 악화가 아시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염두에 두고, 에너지 회복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확인했다. 또한 남중국해 정세와 핵· 2026-04-14 11:27 -
[NNA] 홍콩 일월성 여행사, 쇼핑 강요로 면허 취소 홍콩 관광 업계를 감독하는 여감국(Travel Industry Authority)은 13일 현지 여행사인 일월성 여행사(Star Link Travel)와 투어 가이드 1명의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본토에서 온 단체 여행 참가자에게 쇼핑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감국은 쇼핑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진 4건의 사안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월성 여행사는 올해 1월부터 3월에 걸쳐 투어 참가자가 쇼핑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는 쇼핑 장소로 이동하던 중 투어 가이드가 참가 2026-04-14 11:17 -
[NNA] 미국 디지털 리얼티, 싱가포르에 70억 싱가포르 달러 투자 데이터센터(DC) 운영 기업인 미국 디지털 리얼티는 싱가포르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허브로 보고, 70억 싱가포르 달러(약 8744억 엔) 가까이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존 투자에 더해 43억 싱가포르 달러 이상을 새로운 데이터센터 개발에 투입한다. 디지털 리얼티 아시아·태평양 총괄 세린 나(Serene Nah) 씨는 "싱가포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AI 추론(AI 모델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을 도출하는 것)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가 "지역의 AI 인프라를 선도하는 존재가 2026-04-13 15:46 -
[NNA] 홍콩 도르셋, 말레이시아 첫 호텔 개업 홍콩의 대형 호텔 체인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帝盛酒店集団)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다오 바이 도르셋' 브랜드 호텔을 5월 15일에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 해당 브랜드가 전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호르주 이스칸다르 푸테리의 푸테리 하버 지구에 '다오 바이 도르셋 푸테리 코브'를 개업한다. 이스칸다르 푸테리의 하버 프런트에 위치하며, 푸테리 하버 페리 터미널이나 레고랜드 같은 오락 및 상업 시설이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모두 유치하는 2026-04-13 15:40 -
[NNA] HIS-한국관광공사, 일본인 방한 확대 위한 제휴 협약 체결 대형 여행사 HIS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이 기간 동안 HIS를 통한 방한 일본인 송객 수 17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젊은 층의 자유여행을 타깃으로 서울과 지방 도시의 매력을 홍보한다. 한일 직항 노선이 취항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소재 및 테마별 관광 콘텐츠, 일본 전용 특별 이벤트 등을 활용한 한국 관광 상품을 더욱 충실히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공사의 중점 지역인 부산 동남권 및 청주 중부권 등 지방 방문 촉진을 위한 2026-04-13 15:28 -
[NNA] 세계은행, 캄보디아 26년 성장률 3.9% 예측…0.4% 하향 조정 세계은행은 8일 발표한 동아시아·태평양(EAP) 지역 경제 전망에서 2026년 캄보디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9%로 예측했다. 이는 25년 10월 시점의 예측에서 0.4%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25년 실적인 4.8%보다는 0.9%포인트 둔화하며, 27년에는 4.9%로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태평양(EAP) 신흥국의 성장률은 2025년 10월 시점의 예측치인 4.5%에서 4.1%로 하향 조정했다. 2027년 성장률은 5.0%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의 20 2026-04-13 15:20 -
[NNA] 인도 TCS, 1분기 수익 12% 증가 인도의 IT 서비스 기업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가 9일 발표한 2026년 1~3월기 연결 결산에 따르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1,371억 8,000만 루피(약 2361억 엔)였다. 3분기 연속 매출 증가와 이익률 향상을 배경으로 두 자릿수 수익 증가를 실현했다. 1~3월기 매출액은 9.6% 증가한 7,069억 8,000만 루피였다. 크리티바산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발표 자료를 통해 "3건의 대형 계약과 120억 달러(약 1조 9094억 엔)의 총 계약 가치(TCV)에 힘입어 3분기 연속 매출 증가를 달성할 2026-04-13 15:14 -
[NNA] 인도네시아 교통부, 신팔렘방항 건설 사업 개시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9일 남수마트라주 정부와 함께 신팔렘방항 건설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개시했다. 해당 주의 주요 항구인 팔렘방시 붐바루항은 부지와 수심 부족으로 능력 확장이나 대형선 기항에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의 출입이 도로 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어 반유아신군 딴중 차랏에 새로운 물류 거점을 건설한다. 남수마트라주 정부가 면적 59.5헥타르 부지의 토지관리권(HPL)을 교통부로 이관하고, 2개 지구를 신항 지원 용지로 해당 성에 양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신팔렘방항 건설을 위한 준비가 갖 2026-04-13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