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NA] 스탠다드차타드 상반기 실적, 홍콩 세전이익 2.7배↑사진=스탠다드차타드 페이스북 영국의 금융사 스탠다드차타드가 28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연결결산에 따르면, 홍콩 사업의 세전기본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배인 10억 1900만 달러(약 1440억 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에 해당하는 영업수익은 31.2% 증가한 20억 9100만 달러. 홍콩 사업의 세전기본이익, 영업수익은 주요 시장 중 1위. 2위 싱가포르의 세전기본이익(6억 5800만 달러)과 영업수익(12억 6300만 달러)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그룹 전체의 순이익은 20.5% 증가한 21억 2800만 달러. 영업수익은 13.9%
- 2023-07-31
- 18:16:00
-
[NNA] 中 항공기 수요, 2042년 9440기 전망사진=게티이미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는 최신 항공기 장기 수요 예측을 통해 중국의 항공기 수요가 2042년까지 9440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전체의 23% 규모. 중국의 항공기 여객수는 2042년까지 연간 5.2%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항공기 수요 중 내로우바디(객실 통로가 1개)는 전체의 80% 이상인 8020기, 와이드바디(객실 통로가 2개)는 1420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쉬강(徐岡) 에어버스 중국법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올해 들어 중국의 경제・사회분야 정상화로 중국의 항
- 2023-07-31
- 17:26:00
-
[NNA] 싱가포르 음식점 외국인 불법고용… 47명 검거사진=게티이미지 싱가포르 인재개발부는 외식업계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혐의로 47명을 검거했다. 실태조사는 7월 12~19일 중심부에 있는 클라크 퀘이, 리틀인디아의 음식점 3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외국인 인재 고용법(EFMA)을 위반한 20곳의 음식점을 적발했다. 유효한 취업허가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요리사, 조리보조원, 접객원으로 고용한 케이스가 많았다. 고용한 노동자를 외부로 파견한 위법행위도 있었다. 법령에 따라 외국인을 불법고용한 고용주에 대해서는 500
- 2023-07-31
- 16:43:00
-
[NNA]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LRT 1호선, 연장사업 진척률 88%사진=LRMC 홈페이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를 달리는 경량궤도교통(LRT) 1호선을 운영하는 라이트 레일 마닐라(LRMC)는 26일, 카비테 연장사업 1단계 공사 진척률이 88%라고 밝혔다. 2024년 연내에 완공될 전망이다. 설계작업이 완료된 이후 순조로운 자재조달로 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됐다. 새롭게 건설중인 5개 역의 공사 진척률은 각각 54.6~71.1%. 올 하반기 시험주행을 개시하고, 내년 말까지 1단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연장사업을 통해 파라냐케시 배클라란과 카비테주 바코르를 잇는 11.7km 구간을 부설한다. 이 중
- 2023-07-31
- 15:19:00
-
[NNA] 말레이시아 6월 PPI, 5개월 연속 마이너스사진=게티이미지 말레이시아 통계국이 27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010년=100)는 118.1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4.8% 낮게 나타났다. 5개월 연속 마이너스로 하락폭은 전월(4.6%)보다 확대됐다. 분야별로는 농업・임업・수산업이 20.4%, 광업이 16.6%, 제조업이 1.8% 각각 하락했다. 한편 수도는 3.2%, 전기・가스는 1.0% 각각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분야별로는 광업이 1.6%, 농업・임업・수산업이 1.0%, 전기・가스가 0.6% 하락한 한편, 수도는 0.9% 상승했다. 제조업은 보합. 가공단계별로
- 2023-07-31
- 14:42:00
-
[NNA] 미얀마, 쿠데타 이후 식료품 가격 급등… 시민들 곤궁한 삶 이어져사진=게티이미지 2021년 2월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시민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다. 쿠데타 이전에 비해 쌀, 고기, 생선의 가격이 2배, 팜유는 3배, 감자는 4~6배 올랐다고 한다. 온라인 미디어 이라와지가 27일 보도했다. 최대 도시 양곤의 다곤군구에서 남편, 자녀 7명과 함께 사는 여성은 고물가로 하루 3kg 먹던 쌀을 2.2kg으로 줄였다. 자녀들에게 밥을 주기 위해 남편과 자신은 굶는 날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남편이 지병으로 일할 수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모아 번 돈
- 2023-07-31
- 13:36:00
-
[NNA]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총리직 사임 의사 밝혀... 후임에 장남 승계사진=캄보디아 총리실 홈페이지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총리직을 사임, 장남인 훈 마넷에게 권력을 이양한다는 방침을 26일 밝혔다. 23일에 실시된 7대 하원의회선거 결과가 확정되는 8월 22일 이후에 새로운 총리가 탄생할 전망이다. 현지 각 매체가 보도했다. 훈 센 총리는 구 폴 포트 정권 붕괴 후인 1985년 총리직을 맡은 이후 약 39년에 걸쳐 캄보디아 정치의 실권을 장악해 왔다. 퇴임 결정 이유는 세대교체와 함께 장기적인 국가안정을 위해서는 지금이 퇴임 적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2023-07-31
- 11:48:00
-
[NNA] 印 뉴델리에 세계 규모 국제전시장 완성바라트 만다팜의 외관 이미지 (사진=인도건설공사 자료 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수도 뉴델리에서 26일 개최된 국제전시장 겸 컨벤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약 270억 루피(약 462억 엔)를 투입해 근대적인 건물을 신설했다. 신설된 시설의 명칭은 ‘바라트 만다팜’. 9월 예정된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모디 총리는 “전 세계는 인도의 성장과 도약을 이 행사장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 시설은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서 약 18km, 뉴델리 중심부
- 2023-07-31
- 10:21:43
-
[NNA] 에어아시아 X, 2분기 여객수 전년 대비 70배사진=에어아시아 X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저비용 항공사(LCC) 캐피탈 A의 장거리 부문 에어아시아 X는 말레이시아 사업의 올 2분기 여객수가 62만 1984명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입국규제 철폐로 전년 동기보다 70.2배 확대됐다. 전 분기 대비로는 23% 증가했다. 2분기 공급좌석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8배인 81만 8422석. 유상좌석이용률은 76%로 전년 동기보다 47%포인트 상승했다. 총 좌석수와 수송거리를 곱한 여객수송량단위 ‘좌석킬로(ASK)’는 25.4배인 35억 900만km, 승객수
- 2023-07-28
- 18:07:00
-
[NNA] 미얀마 유엔대사 암살계획, 공모죄로 용의자 유죄사진=게티이미지 미국 뉴욕남부검찰국은 조모툰 미얀마 유엔대사 암살을 기도한 미국 거주 미얀마인 표헤인투 용의자가 공모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 용의자는 뉴욕에 거주하는 미얀마인. 암살계획 발각 시 용의자는 뉴욕에 위치한 미얀마 유엔대표부에서 경비업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다.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는 2021년 2월 경부터 8월 5일까지 태국 거주 미얀마인 무기상과 함께 조모툰 대사를 습격 또는 살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무기상에 대사와 대표부 직원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습격 실
- 2023-07-28
- 17:24:00
-
[NNA] 포스코인터내셔널, 印尼 국영석유사와 가스전 탐사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홈페이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 해상에 위치한 붕아(Bunga) 광구의 천연가스전 운영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정부,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생산물 분배 계약(PSC)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SC는 탐사가 성공한 후에 생산되는 생산물의 일부를 투자 비용 회수를 위해 개발사가 받을 수 있도록 한 계약. 권익비율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55%, 계약자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페르타미나가 45%. 계약자 간 분배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채굴량의 22.5%의 권익비율을 갖게 된다. 포
- 2023-07-28
- 16:18:00
-
[NNA] 美 캄보디아 정부관계자에 '비자발급' 제한사진=게티이미지 캄보디아 국가선거관리위원회(NEC)는 23일에 실시된 제7대 하원의회선거와 관련해 부정을 이유로 비자발급 제한조치를 발표한 미국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선거운동 기간을 포함해 총선이 법에 따라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실시됐다고 강조했다. 현지 각 매체가 24일자로 전했다. 선관위의 성명은 미국 국무부가 23일 “캄보디아 총선은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았다. 민주주의 약체화에 가담한 정부관계자에 대한 비자발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 매튜 밀러 국
- 2023-07-28
- 15:30:00
-
[NNA] 印尼 수도권 LRT, 승객 태운 시험주행 재개 연기자카르타 수도권 LRT의 시험주행 첫 날에는 주행 중 급브레이크를 밟는 장면도 있었다. 12일, 자카르타특별주 (사진= NN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의 경량궤도교통(LRT)은 내달 18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25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던 승객을 태운 시험주행을 연기했다. 자율주행 시스템을 조정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재개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수도권 LRT를 운행・운영하는 크레타 아피 인도네시아(KAI)에 따르면, 열차 정차 시 정확한 위치조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정차장치 시스템 조정작업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 2023-07-28
- 14:14:00
-
[NNA] 베트남 정부 희토류 채굴, 2030년 200만톤사진=게티이미지 베트남 정부는 희토류 및 광물자원 장기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동 계획에는 희토류의 가공 전 채굴량을 2030년까지 연간 202만톤으로 확대한다는 목표가 담겼다. 라이차우성 등 9곳의 광산에서 채굴한다. 총리실은 결정 866호(866/QD/TTg)를 18일 공포했으며, ‘2021~2030년 광물의 탐사, 채굴, 가공, 이용계획’을 승인했다. 희토류 관련해서는 2030년까지 라이차우성 돈빠오와 옌베이성 옌후 등의 기존 광산 개발을 강화하는 동시에, 라이차우의 5곳, 라오까이의 3곳, 옌베이의 1곳 등 총 9곳에서
- 2023-07-28
- 13:29:00
-
[NNA] 홍콩 당국, 원숭이두창 백신접종 강화사진=홍콩 위생서 위생방호센터 홈페이지 홍콩 정부 위생서 위생방호센터(CHP)는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장소를 증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들어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리스크 그룹을 대상으로 한 임의 백신 접종을 강화한다. CHP의 본부가 있는 가우룽(九龍)지구 몽콕(旺角)의 ‘CHP빌딩(衛生防護中心大楼)’을 원숭이두창 백신접종 장소로 추가한다. 위생서 사회위생 서비스 진료소 등에서도 기존과 같이 고리스크 그룹에 대한 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콩에서는 지난해 9월 6일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역외
- 2023-07-28
- 11:25:00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