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NA] 대만 뎅기열 감염자 1명 사망… 올해 처음사진=게티이미지 대만 위생복리부 질병관리서는 25일 역내에서 뎅기열에 감염된 타이난(台南)시 거주 40대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뎅기열 역내 감염자 사망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성은 이달 16일 발열증상이 나타났으며, 18일 의료기관 진단을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21일 증상악화로 사망했다. 질병관리서에 따르면, 18~24일 1주일간 전국에서 새롭게 확인된 뎅기열 감염자는 206명. 거주지별로는 타이난시 163명, 원린(雲林)현 40명, 가오슝(高雄)시 3명. 올해 초부
- 2023-07-28
- 09:50:02
-
[NNA] 日-싱가포르, 항공 접근성 향상 협력 합의일본 국토교통성 항공국과 싱가포르 민간항공청은 항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싱가포르 민간항공청 제공) 일본 국토교통성 항공국과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AAS)은 양국 간 항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양국을 잇는 항공편 수요가 크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항공편 재개를 촉진하는 한편, 항공업계 탈탄소화를 추진한다. 양국은 2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일본-싱가포르 간 정책대화를 통해 4개 항목에 합의했다. ‘양국 도시를 잇는 항공편 재개’, ‘항
- 2023-07-27
- 18:07:00
-
[NNA] 미얀마 중앙은행, "신권 지폐발행, 인플레이션 우려 없다"사진=미얀마 중앙은행 홈페이지 미얀마 중앙은행은 2만 짯 지폐 신규발행으로 발생하게 될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외환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25일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신권 지폐 입수 방식이 기존 지폐와의 교환으로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유통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현지의 한 매체가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신권 지폐 교환은 1인
- 2023-07-27
- 17:28:00
-
[NNA] 타타車, 오디샤주에 폐기차 시설 오픈인도 오디샤주 부바네스와르에 오픈한 등록차량 폐기시설 (사진=타타 모터스 제공) 인도의 자동차 제조사 타타 모터스는 오디샤주 부바네스와르에 등록차량 폐기시설(RVSF) ‘Re.Wi.Re’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에 발표한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의 시설에 이어 타타의 두 번째 RVSF다. 타타 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시설의 처리능력은 연간 1만대.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의 승용차와 상용차를 폐기한다. 시설운영은 타타 모터스의 제휴업체가 담당한다.
- 2023-07-27
- 16:12:00
-
[NNA] 베트남 당국, 사빠 고층 건축물 개발 제한 지시사진=게티이미지 베트남 건설부는 라오까이성에 대해 관광지 사빠의 고층 건축물 개발을 제한하도록 지시했다. 동 지시는 인프라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빠국가관광구’ 개발에 관한 2040년까지의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종합계획 이행을 위해 건축물의 밀도, 높이 제한에 관한 기준을 상세하게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리모델링 공사의 경우 인프라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하기 위해 건축물 밀도 및 높이를 확대하지 않도록 했다. 신규 건축물에
- 2023-07-27
- 15:24:00
-
[NNA] 中 상반기 NEV 생산 지역별 1위는 상하이시사진=게티이미지 중국의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차(NEV)’ 지역별 생산대수에서 상하이(上海)시가 전년 동기 대비 65.7% 증가한 61만 150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산시(陝西)성에 빼앗긴 1위 자리에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 인터넷판에 따르면, 산시성의 상반기 NEV 생산대수는 46% 증가한 43만대. 상하이시에는 미국 테슬라와 상하이자동차그룹, NIO(上海蔚来汽車) 등의 공장이 있으며, 2000사 이상의 부품업체가 진출해 있다. 2021년 상하이시의 생산대수는 63만 2000대로 산시성 시안(西
- 2023-07-27
- 14:34:00
-
[NNA] 대만 지룽항 크루즈선 관광객, 내년 코로나 이전 정점의 80%까지 회복사진=게티이미지 정원찬(鄭文燦) 대만 행정원 부원장(부총리)은 2024년 국제 크루즈선으로 지룽(基隆)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전 정점의 약 80%까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23일 제시했다. 행정원 발표에 따르면, 정 부원장은 이날 왕궈차이(王国材) 교통부장과 린유창(林右昌) 내정부장 등과 함께 지룽항의 크루즈선 관련 시설을 시찰했다. 정 부원장에 따르면 지룽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크루즈선 관광객이 많은 항구로,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역대 최다인 연인원 94만 6000명이
- 2023-07-27
- 13:26:00
-
[NNA] 차지플러스, 동남아 지역에 2030년까지 EV 충전포인트 3만기 확대싱가포르의 EV 충전설비 최대 기업 차지플러스는 2030년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 3만기의 충전포인트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차지플러스 제공) 싱가포르의 전기차(EV) 충전설비 최대 기업 차지플러스(Charge+)는 2030년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 충전포인트를 3만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1만 6000기까지 늘린다. 차지플러스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5개국을 연결하는 총 연장거리 5000km의 구간에서
- 2023-07-27
- 11:58:00
-
[NNA] 메가월드, 국내 최대 규모 호텔 오픈사진=메가월드 페이스북 필리핀의 부동산 개발사 메가월드는 객실수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이 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시에서 연내에 오픈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부터 회복되는 관광수요를 흡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텔명은 ‘그랜드 웨스트사이드 호텔’. 19층 규모 건물 두 개 동에 객실 1530실이 설치된다. 바닥면적 1995㎡의 점포 겸 상업공간,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외식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동은 연내에, 두 번째 동은 내년에 오픈될 예정이다. 호텔은 메
- 2023-07-27
- 10:37:40
-
[NNA] 캄보디아 총선에서 여당 120석 획득사진=게티이미지 캄보디아의 크메르 타임즈(인터넷판)는 23일 실시된 제7차 하원의회선거에서 훈센 총리가 이끄는 여당 인민당이 전 125석 중 120석을 획득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제7기 훈센 정권이 출범할 전망이나, 조기에 훈센 총리의 장남인 훈마넷에게 총리 자리를 물려줄 가능성도 있다. 크메르 타임즈는 23일 밤 기준 총 투표수의 3분의 1이 개표됐다고 보도했다. 신뢰할 수 있는 관계자의 정보에 따르면, 인민당이 120석, 민족통일전선이 5석을 각각 획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인민당 등 18개 정당이 전체 125석을 두
- 2023-07-26
- 18:41:00
-
[NNA] 印尼 훼리 운임, 내달 3일부터 5% 인상ASDP인도네시아 훼리는 23일, 내달 3일부터 전국 29항로의 훼리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ASDP인도네시아 훼리 제공) 인도네시아의 국영 훼리 운영사 ASDP인도네시아 훼리는 내달 3일부터 전국 29항로의 훼리 운임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코노미클래스의 훼리 운임을 규정한 교통부 장관령 ‘2023년 제61호’에 따른 조치. 인상폭은 5% 수준이라고 한다. 자바섬 반텐주 메라크와 수마트라섬 람풍주 바카우헤니를 잇는 항로는 인상폭이 가장 큰 5.26%. 여객운임은 5.1% 인상된 2만 2700루피아(약 214엔)로,
- 2023-07-26
- 18:08:00
-
[NNA] 印의 쌀 금수조치, 베트남산 쌀 반사이익사진=게티이미지 인도 정부가 생산되는 쌀 일부 품종의 수출을 금지함에 따라, 베트남의 쌀 수출업자가 가격인상 및 장기계약 체결 등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VN익스프레스가 23일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했다. 쌀 농업 전문가인 보 통 수안 교수는 올해 하반기 쌀 수출액의 극적인 증가가 기대되는 등 베트남의 쌀 수출업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반기 평균 수출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톤당 539달러(약 7만 6300엔)였으나, 인도의 금수조치 이후 60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고품질의 품종은 700달러까
- 2023-07-26
- 17:33:00
-
[NNA] 中 국무원, 주홍콩연락판공실 부주임에 류광위안 임명사진=게티이미지 중국 국무원(중앙정부)은 중앙정부 주홍콩연락판공실 부주임에 외교부 주홍콩특파원공서 류광위안(劉光源) 특파원을 임명했다. 5명의 부주임 중 가장 선임을 맡게 된다. 류 부주임은 1986년 중국 외교부에 입부했으며, 주케냐 중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프리카 3개국에 주재한 이력이 있는 한편 주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 주미대사관 공사 등 두 번에 걸쳐 미국에서도 근무했다. 2014~18년에는 외교부의 국가안전보장문제를 담당하는 섭외안전사무국 국장을 맡았다. 주폴란드 대사를 지낸 후 2021년 외교부 주홍콩특파원
- 2023-07-26
- 16:58:00
-
[NNA] PwC, 5년간 中 AI에 30억 위안 투자사진=게티이미지 글로벌 회계감사법인 PwC는 향후 5년간 중국 본토와 홍콩의 인공지능(AI) 분야에 30억 위안(약 590억 엔)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생성 AI 등 AI 툴을 구사해 사내업무 개선 및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나간다. PwC 중국법인이 이 같이 밝혔다. AI 강화전략에 2만 5000명의 인원을 투입한다는 계획. 생성 AI의 안전하고 포괄적인 이용 촉진을 위해 웨강아오다완취(粤港澳大湾区, 광둥성 주장 삼각주 9개 시와 홍콩, 마카오로 구성된 경제권), 창장(長江) 삼각주, 징진지(京津冀, 베이징시, 톈진시, 허베이성) 등에
- 2023-07-26
- 16:22:00
-
[NNA] 동남아시아 EV시장, 태국 1위 독주사진=게티이미지 홍콩의 시장조사회사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동남아시아 7개국의 1~3월 전기차(EV) 판매대수에서 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78.7%에 달해 수위를 독주하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한편 7개국에서 판매된 EV의 약 75%가 중국 제조사의 차량이다. 1~3월 7개국의 EV 판매에서 각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1)태국: 78.7% (2)인도네시아: 8.0% (3)베트남: 6.8% (4)싱가포르: 4.1% (5)말레이시아: 2.4% 등. 7개국의 EV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보다 약 10배 급증했으며, 신차판매에서 EV가 차지하는 비율도 0.3%에서 3.8%로 확대됐다
- 2023-07-26
- 15:51:00
많이 본 경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