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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태국 국내감염 1750명, 사망자는 27명 늘어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76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감염은 1750명, 사망자는 27명이었다. 사망자는 25~92세로, 8명이 수도 방콕 거주자였다. 방콕 북쪽 논타부리주 거주자는 5명, 람빵주와 사뭇쁘라깐주에서는 각각 2명, 동부 촌부리주와 동북부 우본랏차타니주 등 10개 주에서 각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5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뭇쁘라깐 201명, 논타부리 168명, 촌부리 9 2021-05-05 13:30 -
[NNA] 싱가포르 기업, 세계 최초 미세조류 유래 대체우유 개발 싱가포르의 바이오식품기술기업 소피즈 바이오뉴트리언츠(Sophie’s Bionutrients)는 미세조류(微細藻類) 유래 대체우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대체우유가 개발된 것은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두유와 아몬드밀크에 이어 대체유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세조류 유래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물을 원료로 제조한 마이크로알게(Microalgae, 미세조류) 우유를 개발했다. 너트류로 만든 대체유음료와 식감은 비슷하지만, 보다 우유에 가까운 느낌을 가 2021-05-05 13:11 -
[NNA] 필리핀, 집단면역에 고전... 백신 조달 지연 필리핀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달성 계획에 고전하고 있다. 세계적인 백신 공급 부족으로 조달계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연내목표인 7000만명 접종 완료 실현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7000만명 접종은 2032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추산도 있다. 국산 백신 제조를 시작한다는 계획도 있으나, 백신의 효과를 낮출 우려가 있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 2021-05-05 12:48 -
[NNA] 말레이시아 국민차 페로두아, 4월 판매대수 17%↓ 일본 다이하츠공업이 출자한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페로두아는 4일, 4월 판매대수가 전월 대비 16.5% 감소한 2만 399대였다고 밝혔다. 3월 초에 출시한 소형 SUV '아티바'는 4624대가 팔려, 전체의 약 23%를 차지했다. 페로두아는 전월 대비 두 자릿 수 감소한 이유에 대해,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의 영향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자이날 아비딘 아흐마드 페로두아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에 의하면, 아티바는 지금까지 총 약 9000대 판매되었으며, 하루 예약대수는 평균 290대에 달하고 있다. 소 2021-05-05 12:01 -
[NNA] 印, M&M도 공장 일시 폐쇄... 코로나 급증으로 인도 자동차 제조사 마힌드라&마힌드라(M&M)는 3일,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을 5월에 4일간 폐쇄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급증에 따른 조치로, 6월에 예정된 공장 보수작업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각 공장은 각각 다른 시기에 가동을 중단한다. M&M은 성명을 통해, "국내 각 지역의 록다운(도시봉쇄)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판매점과 공급자와의 제휴를 긴밀하게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인도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 2021-05-05 11:39 -
[NNA] 印尼에서 인도, 남아공발 변이주 확인 부디 구나디 사디킨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은 3일, 국내에서 인도와 남아공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도발 변이는 수도 자카르타에서 2건, 남아공발 변이는 발리주에서 1건 확인됐다. 아울러 부디 장관은 영국발 변이주 'B117'의 감염사례는 지금까지 13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및 감염시기 등 상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CNN 인도네시아에 의하면, 나디아 2021-05-05 10:38 -
[NNA] 홍콩 소매업 매출액 3월 20.1%↑... 2개월 연속 플러스 홍콩 정부는 4일, 3월 소매업 매출액(잠정치)이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한 275억 9700만HK달러(약 3886억 6500만엔)였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 가격이 높은 보석·시계·고가 증답품(贈答品), 그리고 의류·신발·액세서리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3월 소매업 매출액을 분류별로 보면, 보석·시계·고가 증답품은 81.0% 증가했으며, 의류·신발·액세서리는 75.5% 증가했다. 내구 소비재도 33.5% 증가했다. 주요 분류는 대부분 플 2021-05-05 10:18 -
[NNA] 싱가포르-말레이시아 17일부터 인적교류 일부 완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오는 17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양국간의 인적왕래에 관한 규제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가족의 장례식 참가 등 인도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건부로 입국을 허용한다. 규제완화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싱가포르를 방문한 히샤무 2021-05-04 13:37 -
[NNA] 필리핀 아얄라랜드, 쇼핑몰 개발에 14억페소 투자 필리핀 부동산 개발업체 아얄라랜드(ALI)는 매트로 마닐라의 케손시와 마카티시, 그리고 카비테주의 쇼핑몰 개발·확장에 14억 800만페소(약 32억엔)를 투자한다. 산하 부동산투자신탁(리트) 법인 A리트의 주식 일부를 매각해 조달한 자금을 투입한다. 2022년 6월까지 전 물건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카티시의 쇼핑몰 두 곳의 개보수공사에 6억 800만페소를 투입한다. 작업은 전체의 79%까지 진행되고 있다. 케손시 노스에비뉴의 쇼핑몰 확장사업에는 3억 8000만페소를 투입, 9층 규모의 상 2021-05-04 13:24 -
[NNA] 말레이시아 정부, EV보급 위한 행동계획 발표 말레이시아 정부가 저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EV) 본격 보급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환경부와 수자원부는 최근, EV보급을 위한 향후 10년간의 행동계획 등을 담은 '저탄소 모빌리티 청사진 2021~2030년' 최종 초안을 공표했다. 승용차 판매 중 EV의 비율을 2025년에 9%, 2030년에는 15%까지 끌어올린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전국에 충전설비 7700기를 설치한다. 말레이시아의 EV정책은 마하티르 전 정부가 2020년 2월에 발표한 신국가자동차정책(NAP2020)으로, "에너지효율 2021-05-04 13:07 -
[NNA] 미얀마, 中으로부터 백신 도착... 50만회분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은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얀마에 기부하기 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50만회분이 최대 도시 양곤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올 1월 초, 30만회분의 백신 무상공급을 미얀마측에 타진한 바 있으나, 실제로는 70% 가까이 늘려 기부했다. 올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미얀마를 방문해, 당시의 여당인 국민민주연맹(NLD) 정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과 회담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30만회분의 무상공급 의 2021-05-04 12:18 -
[NNA] 삼성전자, 커피 체인점에 키오스크 제공 삼성전자는 3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업체 '커피에 반하다(curban)'에 비대면 스마트 주문·결제 솔루션 '삼성 키오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성 키오스크에는 카드 단말기와 영수증 프린터, QR 바코드 리더 등이 탑재되어 있다.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Wi-Fi에도 대응해, 컴퓨터에 접속하지 않아도 작동된다. 삼성 키오스크는 지난달 서울 강남에 위치한 커피에 반하다 24시간 무인점포 '스마트 카페 쇼륨' 1호점에 이미 설치된 바 있다 2021-05-04 11:44 -
[NNA] 印尼 소규모 행동규제 17일까지 추가 연장... 총 30개주로 확대 인도네시아 정부는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규모 행정단위 행동제한(PPKM)을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을 5개주 추가해 총 30개주로 확대한다. 특히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10개 주의 감염 확산 억제에 집중한다. 소규모지역 행동규제 조치가 연장된 것은 이번으로 6번째. 리아우제도주, 븡쿨루주, 중술라웨시주, 동남술라웨시주, 서파푸아주가 추가됐다. 행동제한 규제내용은 기존과 차이가 없다. 제한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총 34개주 2021-05-04 10:49 -
[NNA] 베트남 LCC 비엣젯항공, 지난해 순이익 80% 감소했으나 흑자 확보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은 2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64% 감소한 18조 2200억동(7억 9000만달러, 약 865억엔)을 기록했다는 결산실적을 발표했다. 세후이익(순이익)은 82%나 하락했으나, 690억동의 흑자를 기록했다. 항공수송사업은 1조 4530억동의 손실. 연말 총 자산은 45조 1970억동, 주주자본은 자기주식을 포함해 17조 3250억동. 자본대비 부채 비율(D/E ratio)는 0.66배, 유동비율은 1.28배로 항공업계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베엣젯에 의하면, 운 2021-05-04 09:22 -
[NNA] 싱가포르, 국내감염 확산으로 규제 강화 나서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달 14일까지 2주간, 여러 명이 모이는 것을 하루 2회로 제한하며, 상업시설 등의 수용인원을 제한한다.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재택근무를 도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가 이처럼 규제강화에 나선 이유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2021-05-03 12:35 -
[NNA] 필리핀 아보이티즈, 싱가포르에 IT 자회사 설립 필리핀 재벌 아보이티즈 그룹은 지난달 30일, 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AI)의 이용촉진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를 싱가포르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등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룹의 각 회사들은 개별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와 AI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 사업에 활용해 왔다. 향후 이러한 업무를 신규 자회사 '아보이티즈 데이터 이노베이션(ADI)'에 일원화한다. 분석 결과를 그룹 전체에 제공해, 데이터에 근거한 경영판단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2021-05-03 11:48 -
[NNA] 말레이시아, 입국 후 격리 10일→14일간... 변이주 우려로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지난달 29일, 입국 후 격리기간을 기존 10일간에서 14일간으로 연장하는 조치 대상국을 발표했다. 전파력이 강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주가 유행하고 있는 40개국으로, 일본도 포함되어 있다. 동 조치는 지난달 28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격리기간 연장 대상국은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등. 인도에 대해서는 말레이시아 국적자 이 2021-05-03 11:35 -
[NNA] '민주파 정부를 승인하라'... 도쿄에서도 미얀마 군부 규탄 시위 일본 도쿄(東京) 치요다(千代田)구에서 2일, 일본에 거주하는 미얀마인 약 3000명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는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일본 정부에 대해서는 군부와의 관계를 즉시 중단하고, 민주파가 설립한 '거국일치정부(NUG)'를 정당한 정부로 인정하고 지지하도록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군부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독재에 대한 저항 2021-05-0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