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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H&M, 미얀마 철수 과정서 노동자 배려 강조 스웨덴의 대형 의류 기업 헤네스앤모리츠(H&M) 그룹은 자사 의류를 생산하는 미얀마 봉제 공장들과의 거래 종료와 관련해 노동자와 거래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책임 있는 철수' 방침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독립 언론 미얀마 나우가 9일 전했다. 최대 도시 양곤 북서쪽 외곽 탄타빈 군구에 위치한 봉제 공장 '텐 후이 미얀마'는 H&M의 주문 감소 등으로 조업 지속이 어려워져 9월 말까지 폐쇄될 전망이다. H&M은 협력 공장과 연계해 해고 수당 지급 등 법적 요건을 포함한 관련 규정 2026-09-11 16:13 -
[NNA] 인도 크리실, 인도 몬순 강우량 부족으로 수확량 감소 예측 인도의 신용평가회사 크리실(CRISIL)은 자국의 몬순 기간(우기) 강우량 부족이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악화하고 있다며 수확량이 감소하고 농가 소득의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반면 농가의 수입원이 다각화되어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농촌 지역의 수요에 미치는 타격은 완화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크리실의 8일 자 보고서에 따르면 몬순 기간의 강우량 부족률은 14%로 확대되었으며 9월 강우량도 평년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량이 시기와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큰 것도 올해의 특징으로 크리실의 2026-09-11 16:08 -
[NNA] 롯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 카카오 육묘 센터 기증 롯데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 카카오 육묘 센터를 기증했다. 롯데는 술라웨시섬에서 수확한 카카오 빈으로 생산하는 초콜릿 브랜드 '다리케이(dari K)'를 일본에서 선보이고 있으나, 노목이 많아 생산성이 저하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센터에서는 초기에 연간 1만5000그루의 카카오나무를 생산하고, 2030년에는 최대 6만 그루로 늘려 양질의 카카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육묘 센터는 서술라웨시주 폴레왈리 만다르군 마필리 지역에 기증되었다. 롯데가 센터 기증 비용으로 300만 엔을 지원했다. 현지에 2026-09-11 15:58 -
[NNA] PV 오일, 말레이시아 기업과 베트남 폐식용유 수거망 구축 베트남국가석유가스그룹(페트로베트남) 산하의 페트로베트남석유총공사(PV 오일)는 지속 가능한 연료용 폐기물 유래 원료 수거를 전문으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팻홉스에너지(FatHopes Energy)와 제휴하여 베트남에서 폐식용유 수거망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수거한 폐식용유는 지속 가능한 항공유(SAF) 등의 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수거 사업은 먼저 남부 호치민시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한다. 음식점, 식품·수산물 가공 시설, 일반 가정 등에서 폐식용유를 수거하며, PV 오일 산하의 PV 오일 트랜스가 수거 업 2026-09-11 15:36 -
[NNA]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 중국 비즈니스 낙관 전망 58%...5년 만에 개선 상하이 소재 미국 기업 단체인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가 9일 발표한 2026년판 중국 비즈니스 환경 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향후 5년간 사업 전망을 '낙관'이라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5년판보다 17%포인트 상승하며 5년 만에 개선되었다. 실적 회복과 미중 관계의 안정화, 규제 환경의 개선이 기업의 경기 전망을 끌어올렸다. 본 조사는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의 회원 기업 262개사로부터 답변을 얻었다. 2025년에 중국으로의 투자를 늘린 기업은 28%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2026-09-11 15:27 -
[NNA] 태국 정부, 공무원 시험 부정 방지책 강화 태국 정부는 지방 공무원 채용 시험을 둘러싼 부정 문제에 따라 공무원 채용 시험 전체의 부정 방지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부정을 저지른 수험생의 정보를 축적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정비하는 것 외에 공무원 1차 시험을 3년 이내에 전자 시험으로 일원화한다. 5년 이내에는 시험 부정 처벌에 관한 법령 제정도 목표로 한다. 공무원위원회사무국(OCSC)은 2016년 이후의 1차 시험에서 대리 시험 등 총 114건의 부정을 확인했다. 부정을 저지른 자가 다른 행정기관의 채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제도상의 허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2026-09-10 17:27 -
[NNA] 싱가포르 암독스, 일본 시장 진출...디스플레이·미니 PC 판매 확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IT 기기 판매 등을 다루는 암독스는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교육기관 및 기업용 디스플레이와 미니 PC 제품 판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과 기업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디스플레이와 컴퓨팅 기기의 수요에 대응한다. 일본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는 22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P220F', 23.8인치 2K 디스플레이 'P238Q', 27인치 4K 디스플레이 'G270U', 미니 PC '10A'를 판매한다. 향후에는 일본어 제품·소프 2026-09-10 17:21 -
[NNA] 일본 Alue, 말레이시아 TARUMT와 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직장인 대상 교육 서비스를 다루는 Alue는 8일 말레이시아의 사립대학 Tunku Abdul Rahman University of Management and Technology(TARUMT)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금까지 실시해 온 해외 파견형 연수에서의 연계를 발전시켜 인재 육성을 축으로 하여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Alue는 2011년부터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 해외 파견형 연수를 TARUMT와 연계하여 제공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협력 관계를 공식적이고 포괄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양 2026-09-10 17:09 -
[NNA] 한국 초중고생의 따돌림 피해, 2.9%로 역대 최대 한국 교육부가 9일 발표한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39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따돌림(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라는 답변은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2.9%로, 2013년 조사 개시 이후 가장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따돌림 피해의 답변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인 2020년에 0.9%까지 하락했으나, 2021년 이후에는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종류별로는 초등학교가 5.7%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는 2.3%, 고등학교는 0.8%로 그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상승 폭에서 2026-09-10 17:01 -
[NNA] 인도 심포니, 신규 시장 진입으로 사업 다각화 인도의 에어쿨러(공기냉각기) 제조업체 심포니는 사업 분야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룸 에어컨, 브러시리스 직류(BLDC) 모터 탑재 실링팬, 공기청정기의 3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심포니가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사업 확대는 제품 구성의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심포니는 단계적으로 사업 확대를 진행할 생각으로, 새로운 제품은 올해 10~12월부터 소비자의 반응 등을 보면서 투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은 아셋 라이트(자산 경량화) 형태로 전개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생산 능력 2026-09-10 16:56 -
[NNA] 인도네시아 Metalogika, Midsummer와 합작으로 태양전지 현지 생산 돌입 인도네시아의 테크놀로지 기업 Metalogika Rekayasa Sistem은 스웨덴의 CIGS(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계 박막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Midsummer와의 합작 사업으로서 해당 제품의 현지 생산에 나선다. 최초 연간 생산 능력은 20메가와트로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개발 사업의 수요 선점을 목표로 한다. Midsummer는 8일 인도네시아 생산을 향해 양사가 법적 구속력이 있는 프레임워크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Midsummer는 생산 설비 및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면서 소수 주주로서 합작 회사에 출자한다. 중기적으로는 연간 2026-09-10 16:45 -
[NNA] 이탈리아 아리스톤, 베트남 정수기 기업 인수 이탈리아의 급탕·공조 기기 기업 아리스톤 그룹은 베트남의 가정용 정수기 대기업 무토시 그룹의 주식 83%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지 사모펀드(PE) 투자회사 메콩 캐피털과 복수의 개인 주주로부터 취득했다. 가정용 정수기 사업에 진출하여 베트남에서의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무토시는 2018년 설립되었다. 수도 하노이에 본사와 생산 기지를 두고 있다. 정수기를 폭넓게 취급하며, 교체 부품 판매와 애프터서비스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매출액은 1400만 유로(약 25억 엔)였다. 인수 후에도 무토시 측은 사업 운영에 참 2026-09-10 16:37 -
[NNA] 홍콩 과학 성적, OECD 조사 첫 10위권 밖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의 15세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홍콩은 전체 3개 과목의 순위가 모두 하락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과학은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홍콩대학 교육학부가 홍콩 정부 교육국의 위탁을 받아 25년 5~7월에 조사를 실시했다. 홍콩은 과학이 세계 91개 국가·지역 중 17위(496점)로, 22년의 지난번 조사(7위)에서 대폭 순위가 하락했다. 수학은 7위(522점)로 지난번보다 순위가 3계단 하락했으나, 세계 평균인 2026-09-10 16:27 -
[NNA] 중국 8월 PPI 3.8% 상승…6개월 연속 플러스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한 2026년 8월 공업품도매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상승은 6개월 연속이며, 상승폭은 전월보다 0.3%포인트 확대되었다. 생산재는 5.0% 올랐으며, 전월의 상승폭을 0.2%포인트 웃돌았다. 그중 채굴품은 17.8%, 원재료는 6.7%, 가공품은 3.1% 각각 올랐다. 생활재는 0.5%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석탄 채굴 및 선탄업(26.6% 상승), 비철금속 채굴업(21.1% 상승), 비철금속 제련 및 압연가공업(20.8% 상승)의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반면 주류·음료·정제차 제조업(5.3% 하 2026-09-10 16:21 -
[NNA] 2026년 2분기 세계 DRAM 매출 59.5% 증가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발표한 2026년 제2분기(4~6월) 세계 DRAM 제조사의 총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9.5% 증가한 1547억 2600만 미국 달러(약 23조 7500억 엔)였다. 수요가 늘고 있는 범용 DRAM의 계약 가격이 오른 것이 매출액을 끌어올렸다. 기업별 매출액은 1위인 삼성전자가 전 분기 대비 63.4% 증가한 609억 8100만 미국 달러로, 점유율은 39.4%로 확대되었다. 제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의 양산을 시작하면서 출하량이 대폭 늘었다. 2위인 SK하이닉스는 37.9% 증가한 385억 9000만 미국 달러였 2026-09-09 14:40 -
[NNA] 태국 츠타야 1호점, 원 방콕에서 10월 개업 복합형 서점 'TSUTAYA(츠타야)'를 전개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은 서점 'TSUTAYA BOOKSTORE(츠타야 북스토어)'의 태국 1호점을 수도 방콕에 출점한다고 8일 밝혔다. 방콕 중심부의 대형 복합 시설 '원 방콕'에서 10월에 개업한다. CCC와 소지츠의 합작회사 츠타야 북스 말레이시아가 태국의 대형 재벌 TCC 그룹의 종합상사 벨리저커(BerliJucker, BJC) 산하에서 영어 서적 판매점 '아시아 북스'를 체인 전개하는 아시아 북스와 손을 잡고 출점한다. 태국의 서적 시장에 관한 아시아 북스의 식견 2026-09-09 14:33 -
[NNA] 필리핀 SM, 클라크 복합시설 개발에 32억 페소 투입 필리핀의 부동산 개발·운영 대기업 SM 프라임 홀딩스 산하의 프리미어 센트럴은 마닐라 수도권 북방 팜팡가주의 클라크 자유항 구역에서 복합시설을 개발한다. 투자액은 32억 페소(약 80억 엔)이다. 클라크 자유항 구역을 운영하는 클라크개발공사(CDC)가 7일 발표했다. 프리미어 센트럴은 M.A. 로하스 하이웨이 연안의 2만 3,739제곱미터 토지의 리스 계약을 클라크개발공사와 맺었다. 복합시설의 개발을 통해 이 회사는 클라크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SM 그룹은 클라크에서 상업시설 'SM 시티 클라크' 2026-09-09 14:27 -
[NNA] 인도 지구 관측 스타트업 '픽셀', 시리즈 C에서 1억 달러 조달 인도의 지구 관측 스타트업 픽셀은 시리즈 C(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는 최종 단계)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미국 달러(약 156억 엔)를 조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의 우주 기술 관련 기업으로서는 과거 최대의 자금 조달이다. 이 회사의 누적 조달액은 1억 9500만 미국 달러에 달했다. 시리즈 C 라운드는 싱가포르 정부계 투자 회사 테마섹 홀딩스와 영국 우주 투자 회사 세라핌이 주도하고, 기존 투자자인 래디컬 벤처스와 그로우 X 벤처스 외에 신규 투자자로서 360 원 에셋, IMM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가했다. 픽셀은 폭넓은 파 2026-09-0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