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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명태균에 경선 뒷부분에 가서 연락하지 말라고 한 적 있어"
- 2024-11-07
-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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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적절한 시기 쇄신 면모 보여주기 위해 인사 물색·검증 작업 들어가"
- 2024-11-07
-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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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정 최고책임자 대국민 사과 부끄러운 일 아냐...국민들 존중·존경하는 것"
- 2024-11-07
-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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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소모적 갈등으로 낭비할 시간 없어, 더 소통하고 노력하겠다"
- 2024-11-07
-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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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저와 정부 부족한 부분 잘 알아...고쳐 나가겠다"
- 2024-11-07
-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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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노동개혁, 유연하고 활력있는 시장 만들 것...교육개혁 본궤도 올라"
- 2024-11-07
-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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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의료개혁, 차분하고 꼼꼼하게 추진...연금개혁, 단일 개혁안 제출"
- 2024-11-07
-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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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불필요한 과잉 경쟁 해소하고 살기좋은 지방시대 열겠다"
- 2024-11-07
-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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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워싱턴 신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태세 구축"
- 2024-11-07
-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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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남은 2년 반 민생 최우선, 지금까진 잘못된 국정기조 정상화 주력"
- 2024-11-07
- 1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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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임기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 쏟아 일할 것, 초심 돌아가 다시 시작"
- 2024-11-07
-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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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제 경제가 기지개 켜,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
- 2024-11-07
- 1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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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취임 후 보니 모든 여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2008년보다 상황 심각"
- 2024-11-07
-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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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 진심 어린 사과"
- 2024-11-07
-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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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제 노력과 별개로 국민께 걱정끼쳐...모든 것이 제 불찰이자 부덕의 소치"
- 2024-11-07
-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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