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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4.7%로 7%p 상승…'메가프로젝트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4.7%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보다 7.0%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했지만, 국민의힘은 8.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4.7%, 부정 평가는 40.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7.0%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7.3%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 2026-07-08 14:08 -
靑 "우크라에 1억 달러 규모 포괄 지원 약속…살상 무기 미포함"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포괄적 지원의 범위에 살상 무기는 포함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인도적인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우크라이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이번에 1억 달러 공약은 그 연장선에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8 04:50 -
李대통령, 나토 일정 속 캐나다 총리와 회동…靑 "실질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담을 하고 방산·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카니 총리와 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공식 일정에 앞서 카니 총리와 약식 회동을 했다”며 이같이 밝 2026-07-08 04:34 -
[속보] 靑 "우크라 1억 달러 패키지 지...살상무기 지원은 없어" 靑 "우크라 1억 달러 패키지 지...살상무기 지원은 없어" 2026-07-08 04:14 -
[종합] 李대통령, '韓-나토 2.0' 격상 제안…"방산 협력 넘어 연구·생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된 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 기조연설에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 2026-07-07 23:30 -
李대통령, '韓-나토 2.0' 격상 제안…"방산 협력 넘어 연구·생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된 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 기조연설에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 2026-07-07 22:49 -
청와대, '미래대응기금' 신설 공식화…8월 예산안에 윤곽 나온다 청와대가 반도체 경기 호황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하고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기금의 규모와 재원, 운용 방향은 오는 8월 말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함께 구체화될 전망이다.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7일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한 유튜브 프로그램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미래대응기금은 특별법을 통해 신설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국회와 협의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보좌 2026-07-07 20:15 -
李대통령, 튀르키예 앙카라 도착…나토 정상회의 등 첫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 도착해 닷새간의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앙카라 엔센보아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서는 부석종 주튀르키예 대사가, 튀르키예 측에서는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 문화관광부 장관, 베스테 페흐리반 순 외교부 수행대사, 젬 아크바이 앙카라 부주지사, 차다시 사르아슬란 앙카라 부시장 2026-07-07 20:13 -
李, 오늘부터 튀르키예·몽골 순방…방산·공급망 협력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와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한 4박 5일 간의 해외 순방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국해 오는 7~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나토가 최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핵심 파트너국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일원으로 초청됐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참석인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산업 협력에 힘을 실을 2026-07-07 05:42 -
강훈식 "장애인, 특별공급 범죄 악용 심각…제도 전반 점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장애인·국가유공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악용한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비공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강 실장은 최근 청각장애인 명의로 분양가 208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불법 분양받은 브로커 일당이 적발된 사건을 언급하며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특별공급 제도가 조직적 범죄에 악용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2026-07-06 20:07 -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자진 사퇴…"우리 사회 더 유연·관대해지길"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전격 사퇴했다.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한 지 이틀 만이다. 청와대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고,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시간여 전 청와대는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르면 총리급인 규제합 2026-07-06 18:27 -
[속보] '5·18 폄훼 논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폄훼 논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2026-07-06 17:58 -
靑, 5·18 폄훼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스스로 거취 판단 중" 청와대는 6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고, 이에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 2026-07-06 16:03 -
광주 군 공항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한다 정부가 신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낙점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앞서 부지 문제부터 결론을 내고 속도전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늘 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2026-07-06 14:49 -
[속보] 靑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靑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2026-07-06 14:18 -
李,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주문…野엔 "협조 못 하면 방해도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속도전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등 야권의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협조는 못하더라도 방해는 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며 “정부는 기업이 투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 2026-07-06 13:52 -
李대통령, 野에 "메가 프로젝트, 협조 못해도 방해 안 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야권 등 정치권의 공세와 관련, “대한민국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려고 하는데 최대한 협조는 못하더라도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왜 한쪽(서남권)으로만 가냐. 왜 우리는 빠졌냐’고 항의를 하더니 같은 입으로 ‘사기다. 불가능한 일이다. 이벤트다’라는 주장을 한다&r 2026-07-06 10:54 -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이익 대신 명예를 위한 삶 선택"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신념을 지키는 비용’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만약 명예(신의)가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세상 모든 사람이 명예로워질 것”이라는 영국의 법률가이자 정치가 토마스 모어의 문장을 공유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은 배제고 야구부 사태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 2026-07-0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