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경제수석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주택…공원 안 만든다는 뜻 아냐
    靑경제수석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주택…공원 안 만든다는 뜻 아냐"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19일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과 관련해 “주택을 그쪽에 만든다는 것이 공원을 안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용산공원 전체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공원과 청년주택이 공존할 수 있는 토지 활용 방안을 사회적으로 논의하자는 취지로 해석된다. 하 수석은 이날 TV조선 ‘뉴스 퍼레이드’에 출연해 “용산공원은 91만평으로 여의도 제방 안쪽 면적 88만평보다 크다”며 “이 큰 땅을 전부 공원으로 만든다면 세계적으로도 2026-08-19 10:27
  • 靑, 오늘부터 국민통합 유튜브 방송 시작…대화 복원 첫 단추
    靑, 오늘부터 국민통합 유튜브 방송 시작…"대화 복원 첫 단추" 청와대가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국민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청와대는 19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유튜브 방송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계층과 세대, 지역, 분야가 서로 다른 국민을 초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은 청와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된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2시 생방 2026-08-19 09:23
  • 원팀 강조한 李대통령 정쟁보다 손 맞잡을 때
    '원팀' 강조한 李대통령 "정쟁보다 손 맞잡을 때"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철통같은 국가 안보도, 빈틈없는 재난 대비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도 모두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이튿날 정치권에 대해 통합과 협력을 주문한 가운데 김민석 신임 대표도 2026-08-18 17:39
  • 李대통령, 사직서 제출 정성호에 후속 인사까지 역할 다해달라
    李대통령, '사직서 제출' 정성호에 "후속 인사까지 역할 다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을 요청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후속 인사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정 장관은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 요청을 해왔다”며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당부를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청와대는 정 장관이 면직을 요청한 구체적인 시점과 2026-08-18 17:39
  • 李대통령, 재건축 허용 주장 吳시장에 집값 폭등 가능성 높여선 안 돼
    李대통령, '재건축 허용 주장' 吳시장에 "집값 폭등 가능성 높여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등을 요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공급을 늘리자는 것이지, 집값을 폭등시킬 가능성을 높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배석한 오 시장이 용적률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임대주택 비율 등 완화를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측면은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하는 접점이 있을 수 있다”며 2026-08-18 17:12
  • 위성락 안보실장 트럼프 SNS 메시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지길
    위성락 안보실장 "트럼프 SNS 메시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지길"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8일 “북한이 비확산 공약과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어기고 핵무장을 시도했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핵 비확산 문제에 누구보다 첨예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같은 맥락에서 이란 비핵화 문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와 함께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특히 위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메시지와 관련해 “해당 메시지는 한반도 문제와 한· 2026-08-18 17:02
  • 정부, 과천·성남 그린벨트 총량 예외…총 1만6100호 공급 속도
    정부, 과천·성남 그린벨트 총량 예외…총 1만6100호 공급 속도 정부가 경기 과천 경마장·방첩사령부 일대와 성남 금토2·여수2 등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면적을 수도권 해제 가능 총량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된 기존 해제 총량을 차감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총 1만6100호 규모의 주택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열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예외 인정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선정안’을 심의 2026-08-18 14:34
  • 靑, 대미 투자 1호 반도체 논의 보도에 사실과 달라
    靑, '대미 투자 1호 반도체 논의' 보도에 "사실과 달라" 청와대는 18일 ‘대미 전략투자 1호’ 후보 프로젝트로 반도체를 논의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미 전략투자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간 구체적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 언론은 정부가 그간 에너지 분야를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우선 검토해왔지만, 미 측이 미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협상 구도가 달 2026-08-18 13:43
  • 李대통령 전작권 전환 임기 내 완수…핵잠수함 속도 내달라
    李대통령 "전작권 전환 임기 내 완수…핵잠수함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임기 내 완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주적인 국방 역량과 한·미 동맹이 서로를 강화하는 관계라고 강조하며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rdquo 2026-08-18 11:26
  • 李대통령 정쟁보다 손 맞잡을 때…金대표 벽 없는 원팀
    李대통령 "정쟁보다 손 맞잡을 때"…金대표 "벽 없는 원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철통같은 국가 안보도, 빈틈없는 재난 대비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도 모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이튿날 정치권의 통합과 협력을 주문한 가운데 김민석 신임 2026-08-18 11:13
  • 李대통령 DJ, 민주주의 큰 스승…하늘에서 국민 삶 보듬어 달라
    李대통령 "DJ, 민주주의 큰 스승…하늘에서 국민 삶 보듬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대중이라는 위대한 이정표를 항상 가슴에 품고 어떠한 시련을 마주하더라도 주저함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추도사에서 “군부독재의 가혹한 억압 앞에서도, 차디찬 감옥과 타국에서의 망명길에서도 오직 국민과 민주주의만을 생각하셨던 우리의 큰 스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도사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처한 초유 2026-08-18 10:45
  • 李대통령 싸울 필요 없는 평화 중요…최악 상황도 대비해야
    李대통령 "싸울 필요 없는 평화 중요…최악 상황도 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회의에서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사태에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을지연습을 진행해 달라&rdqu 2026-08-18 10:28
  • 李, 남부지방 폭우에 유가족께 깊은 위로…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李, 남부지방 폭우에 "유가족께 깊은 위로…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남 거제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관계 부처에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거제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 2026-08-17 21:06
  • 李대통령,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靑 만찬…당정청 국정 협력
    李대통령,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靑 만찬…"당정청 국정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만찬 취지에 대해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만찬은 치열했던 민주당 당 대표 경선을 마무리하고 경선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내 화합을 다지는 2026-08-17 20:48
  • 李대통령, 김민석 체제 발판 삼아 지지율 반등할까
    李대통령, '김민석 체제' 발판 삼아 지지율 반등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선출을 계기로 국정운영 지지율 반등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과 국정운영의 호흡을 맞춰온 김 대표가 집권당을 이끌면서 청와대는 당·청 갈등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택과 경제·민생 등 핵심 국정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김 대표 선출로 확보된 정치적 공간을 국정 쇄신의 동력으로 연결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당·청 관계를 안정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속도를 높여 2026-08-17 20:13
  • 李대통령, 인니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 전해…조속히 일상 회복하길
    李대통령, 인니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 전해…조속히 일상 회복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보워 2026-08-17 17:32
  • 靑 한미, 연합방위 태세 유지·훈련 긴밀히 조율…앞으로도 공조
    靑 "한미, 연합방위 태세 유지·훈련 긴밀히 조율…앞으로도 공조" 청와대가 17일 한미 연합 훈련 축소를 지시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게시글에 대해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태세 유지와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구체적 사항에 대해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주목한다"며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북미 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하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길 기대한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이를 위해 긴밀한 2026-08-17 15:37
  • 李대통령 민주당, 하나일 때 가장 강해…새 지도부 중심으로 뭉쳐야
    李대통령 "민주당, 하나일 때 가장 강해…새 지도부 중심으로 뭉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 선출을 앞두고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민주당은 숱한 위기의 순간마다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더 나은 나 2026-08-1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