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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이재명 대통령이 6시간에 걸친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관계부처에는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실행하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실제 공급 시기도 최대한 앞당 2026-08-07 20:33 -
李대통령,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경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 2026-08-07 17:57 -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김태유·국립외교원장 김흥규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무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5·18 성역’ 발언 논란을 빚었던 이병태 전 부위원장 사퇴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해 공학과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국가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인공 2026-08-07 15:33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깊은 위로·사과…국가 책임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국가 폭력이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단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자도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 폭력 피해자 오찬에서 "그동안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물음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 2026-08-07 15:15 -
李대통령 "군, 내란 이후 신뢰 회복해야…지휘부 헌신해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수여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중장, 대장으 2026-08-07 14:07 -
李대통령, 대장·중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수여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중장, 대장으 2026-08-07 13:18 -
위성락, 스틸 美대사와 상견례…한미관계 발전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최근 스틸 대사와 만나 부임 인사를 나누고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스틸 대사는 당일 외교부를 방문해 조현 장관을 만났다. 부임 인사를 나누기 위한 상견례 성격의 자리였지만,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관 출신인 위 실장은 부시 행정부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자문위원 및 연방 하원의 2026-08-07 12:55 -
李대통령, 오늘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수도권 공급대책 중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2차 회의를 열어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선 이 대통령이 첫 회의에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 비공개 회의에서 "가용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후속 회의에서 재정 2026-08-07 08:44 -
靑, 北 탄도미사일에 안보실 긴급회의…"유엔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군과 관계기관에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 사항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2026-08-06 19:39 -
[종합]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6:44 -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교육·취업·결혼 중심 정책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이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 가고 있다”며 여러 부처에 흩어진 청년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주거와 결혼 등 청년의 생애주기와 실제 수요에 맞춰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가 청년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보편적인 지원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하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지원 2026-08-06 14:48 -
이형일 재경부 차관 "거주 1주택자 최대한 보호"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무게중심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느냐’에서 ‘얼마나 오래 실제로 거주했느냐’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6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설명했다. 이 차관은 이번 개편의 방향을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착과 과세 형평 제고”로 규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거주용 1세대 1주택자는 시가 약 20억원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세 기준이 기존 2026-08-06 14:30 -
靑, '대법원장 탄핵 공감'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청와대는 6일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2026-08-06 14:24 -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2:00 -
靑 홍보수석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생각 없어…주택 공급 '속도전'" 청와대는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 대책이 아니라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확대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조만간 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목표는 공정한 과세와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를 합리 2026-08-06 09:13 -
李대통령,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에 "韓 문화예술 새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성악가 조수미의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 성악가 최초로 세계적인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는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특히 올해가 조수미의 국제무대 데뷔 40주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2026-08-06 00:01 -
李대통령, 유가협 만나 "민주주의 지켜온 희생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창립 4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지켜온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유가협 40주년 기념 오찬에서 "우리 부모님들과 가족들, 또 희생되신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원하고 희생자들이 간절히 바랐던 세상을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최선 2026-08-05 17:33 -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위 장성 중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2026-08-0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