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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증가에...외교부, 홍해·아덴만 해역 안전대책 점검 외교부는 최근 홍해·아덴만 해역에서 해적 활동이 증가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자, 관계 부처와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이날 관계 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에서는 홍해·아덴만 해역 지역의 정세와 해적 활동 동향을 공유했다. 또 한국 선박·선원 피해 예방 대책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개최된 1차 상황점검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점검 회의다.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홍해·아덴만 해역 인근 8 2026-08-06 20:01 -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 2026-08-04 15:13 -
외교부, 中 현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 현황 점검 외교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31일 중국 충칭에서 중국 지역 역사·사적지 담당관 회의를 갖고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2일 전했다. 회의에는 중국 지역 공관과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등 유관기관의 역사·사적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재외공관의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한중 간 사적지 보존·관리의 제 2026-08-02 16:29 -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 대사 임명 외교부 대변인에 박두순 전 주벨라루스대사가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31일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제29회 외무고시로 입부한 후 주방글라데시참사관, 의전총괄담당관, 주레바논공사참사관, 대통령비서실 파견(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주벨라루스대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외교부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주로 의전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주벨라루스대사직을 4년 간 수행한 뒤 지난 6월 귀임했다. 전임자인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주호주대사에 임명됐다. 박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비확산전문관, 외교 2026-07-31 10:35 -
스틸美대사 "한미동맹 다음 장 열어야…차이 넘어 상호이익의 길 모색"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미동맹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강조하면서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동맹의 다음 장을 열어가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동맹이 성과 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맹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31일 연합뉴스에 보내온 '한미동맹: 강력하고, 현대적이며, 성과중심적인 동맹'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통같은 한미동맹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으로 지속되고, 양국 국민의 필요 2026-07-31 10:24 -
외교부, 동명·한빛부대 파견 연장 결정…국회 동의안 제출 정부가 레바논과 남수단에 파병 중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임무 수행 기간을 연장하기로 정하고 국회 동의 절차에 착수한다. 외교부는 30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를 열어 두 부대의 파견 연장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 기관 당국자들이 참석해 파병 연장 필요성을 논의했다. 한국군의 국제평화 유지 기여도, 그간의 활동 성과, 유엔(UN) 및 현지 정부의 평가, 2026-07-30 20:03 -
스틸 주한 美대사 부임 "한미동맹,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부임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로,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계 대사다. 대미 관세 협상과 안보 협력 등 한·미관계 앞에 놓인 현안을 진전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스틸 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인사드린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 이 자리에 다시 서니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한국어로 말했다. 이어 스틸 대 2026-07-30 17:00 -
외교부, 구마모토 지진 점검회의…"한국인 인명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는 29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후쿠오카총영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일본 구마모토 지진 상황을 평가하고 현지 한국인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조 기획관은 "지난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후 여진이 160여 차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현지 우리 국민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한국인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사관은 "지속해 2026-07-29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