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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올해 결정...이르면 내년 전환 가능 군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마지막 단계인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임무수행능력'(FMC) 평가와 검증이 1년 정도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올해 직전 단계인 완전운용능력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전환의 목표연도를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 당국자는 지난 20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완전운용능력 검증에서 전환 목표연도가 결정되면 바로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검증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그 다음 전작권 전환 최종단계 2026-05-21 14:42 -
북,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 보도..."결승 진출" 북한 관영 매체들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결승 진출 소식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전날 치러진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결과에 대해 "우리나라의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대1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에 나선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에서 차효심이 장우진(세아)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 2026-05-21 10:34 -
12년 만의 남북축구 대결...내고향,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대결에서 수원FC위민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에 역전패를 당했다. 수원FC는 2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서 내고향에 1-2로 졌다. 내고향은 앞서 멜버른 시티(호주)를 3-1로 꺾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대회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에 나선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탁구연 2026-05-20 21:39 -
육군협회, 10월 'KADEX' 계룡서 청주로 개최지 변경 육군협회는 올해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를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육군협회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KADEX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국방부로부터 장소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해 장소를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21개국 450여개사가 참여하고 2032개 부스가 세워질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한화, 현대, LID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대한항공 등이 참가하기로 확정 2026-05-19 17:52 -
정동영 장관, 남북 女축구경기 현장 관람 않기로 결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남북 여자 축구 클럽팀 대항전을 관람하지 않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정 장관은 오는 20일 열리는 수원FC위민과 내고향축구단의 준결승 경기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기본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라는 성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속에서 남북관계가 냉랭한 가운데 정 장관의 현장 관람이 불필요한 2026-05-19 14:02 -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평화공존 전환"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의지가 담긴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가 발간됐다. 통일부는 18일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통일백서 :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을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통일백서로, 백서 발간 이래 처음으로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이라는 부제를 더했다.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는 2025년 6월 출범 당시 완전한 단절상태였던 남 2026-05-18 15:28 -
김정은, 전군 지휘관 소집…"최전선 부대 강화"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군 사·여단장 회의를 열고 남부국경 최전선 부대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전군의 사단·여단 지휘관을 노동당 중앙청사로 소집해 일련의 '중요 군사문제'에 대해 담화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남부 국경'을 지키고 있는 제1선 부대들을 강화하고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당의 영토방위정책"을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쟁을 2026-05-18 10:46 -
환영에도 무표정…8년 만에 韓 찾은 북한 女축구단 '내고향'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를 위해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북한 스포츠 선수단인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고향 선수단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중국국제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방한단은 선수 23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39명이 남측 방문 승인을 받았으나 예비선수 4명은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출입 2026-05-17 19:12 -
김현종 前 통상교섭본부장, 'KADEX 2026 공동조직위원장' 맡는다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 조직위원회는 17일 한미 FTA 타결과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를 주도한 김현종 전(前) 통상교섭본부장을 KADEX 2026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KADEX 2026은 21개국 450여 개사가 2032부스 규모로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 △핀란드 △스웨덴 △베트남 △라트비아 △포르투갈 등 10개국이 국가홍보관 참가를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20개국 63개사 350부스가 참가한다. 또한 최근 세계 5대 안보 2026-05-17 17:51 -
8년 만에 방한한 북한 선수단…내고향여자축구단 인천 입국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출전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북한 스포츠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내고향은 17일 오후 2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고향 선수단은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이뤄졌다. 북한 선수단이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며,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26-05-17 14:49 -
北김정은, 직맹대회 참가자와 기념사진…"5개년 목표 점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노동당 외곽 근로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1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사진 촬영 현장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 혁명의 기치높이 시대의 변천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 목표 점령에로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 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 있다"며 "자 2026-05-15 13:47 -
정부, 북한 여자축구단 방남 승인…방한증명서 발급 통일부가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 일행의 남측 방문을 승인했다고 14일 전했다. 승인된 방남 인원은 당초 북측이 AFC에 제출한 명단과 같은 인원인 39명으로, 승인 받은 방남 기간은 17일부터 24일까지다. 방남 승인이 내려지면 남한 방문증명서가 발급되는데, 이는 북측 인사가 남측을 방문할 때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필요한 남측 내부 절차다. 남한 방문 2026-05-14 16:00 -
손석락 공군총장 "F-5 퇴역 시기 앞당길 것…유·무인 복합체계 준비" 손석락 공군 참모총장이 장기 운용 중인 전투기 F-5의 퇴역을 기존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손 총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내년 말 이전에 F-5 전투기들이 명예롭게 퇴역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30년대 초까지 개전 초기 대량 운용이 가능한 루카스(LUCAS)와 같은 저비용 무인전력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2040년대를 목표로 인공지능(AI) 파일럿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무인전투비행대대로의 전 2026-05-14 13:59 -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 개최...전작권 등 협력 방안 논의 한국 국방부와 미 전쟁부(국방부)는 12일과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회의에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 인태안보차관보 및 제임스 핀치 동아시아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양측 수석대표로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지난해 1 2026-05-14 06:57 -
안규백, 美 해군장관 대행·의회 만나 핵잠 도입 지지 요청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 해군성 장관 대행을 만나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에서 헝 카오 미 해군성 장관대행을 접견하고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국이 함정 건조에 우수한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미투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선 협력에서 미국의 최적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핵추진잠수 2026-05-13 10:06 -
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전달"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단계적 기여의 방 2026-05-13 07:57 -
한미 국방장관 회담⋯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실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D.C의 국방부(전쟁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피트 헤그세스 장관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계기에 회담한 이후 6개월여 만이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전작권 전환을 포함한 한반도 안보 정세 및 동맹 현대화 현안을 논의하고, 오는 12~13일(현지시간) 제28차 회의를 열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동맹 2026-05-12 08:53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한반도평화경청단 평화공존담당관 이혜옥 ▷사회문화협력국 사회문화협력기획과장 조용식 ▷사회문화협력국 이산가족납북자과장 이혜련 ▷남북회담본부 정치군사회담과장 조재섭 ▷남북회담본부 경제인도회담과장 이유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임현정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장 김영일 2026-05-1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