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 5·18 진압 · 간첩조작 연루자 정부포상 198건 취소
    12·12 · 5·18 진압 · 간첩조작 연루자 정부포상 198건 취소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을 취소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167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에 대한 서훈 취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980∼1981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계엄 업무 관련자 76명에게 수여된 무공훈장·무공포장 76건과 1960∼1990년대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 91명에게 수여된 훈·포장, 대통령표창, 2026-07-21 15:37
  • 여의도 10배 군 보호구역 해제·완화...속초·고양·용산 등
    '여의도 10배' 군 보호구역 해제·완화...속초·고양·용산 등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곳은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8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7만㎡),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051.5만㎡) 등이다. 국방부는 “그동안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 2026-07-21 11:28
  • 북러 3차 전략대화…양국관계 백년대계 위해 다방면 강화발전 논의
    북러 3차 전략대화…"양국관계 백년대계 위해 다방면 강화발전 논의"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한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에 따르면,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2024년 6월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이행 상황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다방면적 협력계획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의 관심사인 주요 국제 현안과 관련한 외 2026-07-21 10:01
  •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亞 최초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亞 최초'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을 오는 2029년 개최한다. 20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이날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을 2029년 10월에 열리는 제9회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게 됐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2026-07-20 15:57
  • 권오을 장관,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국민통합 의지 피력
    권오을 장관,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국민통합 의지 피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9일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국민통합'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피력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이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광화문에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앞날을 놓고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국가 발전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해방 정국에 국가를 이끌었던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 두 분 모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 2026-07-19 17:54
  •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전격 방러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모스크바 방문이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 김정규 외무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대사관 임시대사대리의 전송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 외 2026-07-19 16:28
  • 김정은, 中 대표단 면담… 사회주의 바탕으로 다방면 협력 확대
    김정은, 中 대표단 면담… "사회주의 바탕으로 다방면 협력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양국의 전략적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 중국 신화통신 등은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평양에서 왕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보낸 인사에 사의를 표하며 고위급 대표단의 파견은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한 북중 우호조약에 대해 "양국의 2026-07-17 19:14
  • 통합 사관학교 공론화 본격화 의견수렴…8월 초중반 공청회 검토
    통합 사관학교 공론화 본격화 '의견수렴'…8월 초중반 공청회 검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한 정부가 오는 8월 초중반 공청회 개최 등 의견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 이후로도 공청회와 정책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7일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다음 달 첫째 주 또는 둘째 주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절차법에 따 2026-07-17 09:00
  •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추진...16일 기본계획 발표(종합)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추진...16일 기본계획 발표(종합)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여당은 오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 후 발표할 계획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mid 2026-07-15 18:43
  •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통합교육 유력 검토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통합교육' 유력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교육기관으로 창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 2026-07-15 09:38
  • 군, 계엄 관여 의혹 주성운 前지작사령관 정직 2개월 징계
    군, '계엄 관여' 의혹 주성운 前지작사령관 정직 2개월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성운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대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린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12·3계엄과 관련해 성실의무 위반으로 주 전 사령관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주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 들어 이뤄진 첫 장성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취임했다가, 올해 2월 계엄 관여 혐의가 뒤늦게 제기돼 전격 직무배제됐다. 비상계엄 당시 주 전 사령관은 1군단장 2026-07-14 18:06
  • 中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고위급 교류 지속 
    '中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고위급 교류 지속  북한은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이번 주 방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의해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15~17일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왕 주석의 방북은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이던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의 방북에 동행한 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북은 박태성 2026-07-14 14:04
  •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이 13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했다. 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 2026-07-13 07:49
  •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07-13 07:20
  •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통일부는 '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 제목의 언론 공지를 내고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실종 병사가 실 2026-07-12 19:48
  •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 2026-07-12 13:03
  •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북한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전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 2026-07-12 10:27
  •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 명백한 허위...과거 행정 오류 피해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 명백한 허위...과거 행정 오류 피해"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방위병(단기사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국방장관 신분으로 정정 청구를 한다면 또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지 않겠나"라며 "부여된 일을 마치고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갈 때 정정 청구 및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이 의혹 해소를 위해 병적기록을 공개해야 2026-07-10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