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UN 사무총장 9·9절 축전 공개…"인권 수호해야" 북한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9·9절을 맞이해 안토니우 구테후스 UN 사무총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구테후스 사무총장의 전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구테후스 사무총장은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 데서 대화와 연대성이 지니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제(전쟁 종식·기후 대응·불평등 해소·기술 이전)와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2026-09-12 10:07 -
軍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0㎞ 비행" 북한이 12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한 가운데, 약 250㎞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12 09:54 -
[속보]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2026-09-12 08:54 -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대비 태세 강조"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2026-09-12 08:47 -
北,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프리덤에지' 활동 종료 1일 만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제주 동·남 2026-09-12 08:37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軍 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이날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23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2026-09-12 08:20 -
[속보] 軍 "北, 새벽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軍 "北, 새벽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2026-09-12 08:16 -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이면 23일 만 북한이 12일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23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23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2026-09-12 06:52 -
강신철 "전작권 내일 회수해도 방어에 문제 없어"…안규백에 공감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1일 "전시작전권이 내일 회수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평가에 공감의 뜻을 전한 것이다. 안 장관은 지난 5월 26일 개최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해당 발언을 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이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상호신뢰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한미 간 입장 차이가 2026-09-11 17:56 -
해군 순항훈련전단 출항…130일간 7개국·10개 항 누빈다 해군사관학교 81기 사관생도 140여명을 태운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1일 출항해 130여일간 7개국 10개 항을 방문하는 군사실습과 군사외교 활동에 나선다. 해군은 이날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순항훈련전단 출항 환송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항훈련에는 해사 81기 사관생도 140여명을 비롯해 승조원과 지원요원, 구간 편승 인원 등 총 39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함은 4500톤급 한산도함이다. 순항훈련전단은 내년 1월 22일까지 미국 하와이·펜사 2026-09-11 10:26 -
안규백,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식 참석…18문·6400억원 수출 성과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18문이 크로아티아에 수출된다. 계약 규모는 6400억원으로, 한국의 대크로아티아 첫 방산 수출이다. 양국은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고 협력을 정례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가 주관한 천무 도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서명식에는 안 장관과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정부·기업 2026-09-10 22:13 -
안보 현안 산적한데 장관은 해외로…안규백 출장에 野 "불출석 유감" 호르무즈해협 파병 검토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대응 등 주요 안보 현안이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올랐지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해외 출장으로 불참했다. 재임 중 추진·검토해 온 정책의 판단 근거와 대응 방향을 설명해야 할 장관이 자리를 비우면서 현안 대응과 해외 출장 사이의 우선순위가 도마에 올랐다. 야당은 장관 불출석에 유감을 표했고, 국방부는 크로아티아 측이 천무 수출 계약 서명식에 안 장관의 참석을 요구해 불가피한 출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교&middo 2026-09-10 18:02 -
가평 코브라 헬기, 민가 피하려 기수 돌려…원인은 엔진 결함 지난 2월 경기 가평에서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순직한 육군 코브라(AH-1S) 헬기의 사고 원인이 엔진 내부 결함으로 조사됐다. 조종사들은 동력을 잃고 추락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민가를 피하기 위해 기수를 돌리려 했던 것으로 확안됐다. 육군 중앙 사고조사위원회는 10일 코브라 헬기의 사고 원인에 대해 “엔진 배기확산기 내부 실린더 결함이 엔진 정지로 이어졌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께 가평비행장에서 비상절차 숙달을 위한 이·착륙 훈련 도중 발생했다. 헬 2026-09-10 17:43 -
강신철 "철거민 특별공급 정상 절차…위장전입 고의 없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일가의 철거민 특별공급 관련 의혹에 대해 “주소지 관리에 소홀했던 것은 불찰”이라면서도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후보자와 부친, 형, 고모 등은 서울 천왕동 주택 소유자로 철거민 보상의 실제 대상자였으며, 특별공급 청약도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후보자의 생활 근거지가 성남 분당 양지마을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후보자 2026-09-10 17:24 -
정동영 "韓, 북미회담 후 '피스메이커' 역할 나서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때까지 한국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고, 이후에는 ‘피스메이커’로 전환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당사자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바꾸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역설해 온 정책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의식 2026-09-10 16:54 -
해병대, 제주·인천·서울 잇는 전승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해병대가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제주·인천·서울에서 전승기념행사를 진행한다. 6·25전쟁 당시 제주 해병들의 출정부터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되짚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취지다. 행사는 지난달 29~30일 ‘제26회 제주 해병대의 날’로 시작됐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공원에서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연희고지전투 전승기념 및 추모식을 열었다. 또 해병대는 인 2026-09-09 18:20 -
육군, 예비역 하사 239명 임용…전시 간부 동원자원 확충 육군이 9일 전남 장성 육군보병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기 예비역 하사 임용식’을 열고 239명을 임용했다. 행사에는 신임 예비역 하사와 가족·친지, 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비역 병장의 하사 임용제도는 전시에 필요한 간부 동원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간부 중심의 예비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3년 관련 법령 개정으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143명을 임용했다. 대상자는 예비역 병장 지원자 가운데 현역 복무 당시 태도와 잠재역량 2026-09-09 17:56 -
진영승·브런슨, 동부전선 GP·GOP 점검…"北 도발 시 현장서 종결"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은 9일 동부전선 GP(감시초소)와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 작전상황과 최전방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두 사람은 GP에서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일대 근접작업과 현장부대의 즉응태세를 확인했다. 진 의장은 북한군의 MDL 일대에서의 활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사소한 징후도 면밀하게 분석하여 적의 기습을 방지하고, 적 도발 시 확고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시킬 것”을 지시했 2026-09-0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