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 LIG D&A 추가 제재 검토…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수의계약도 제동
    방사청, LIG D&A 추가 제재 검토…'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수의계약도 제동 방위사업청이 임직원의 뇌물 공여 혐의로 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받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대해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의 방산업체 지정이 취소되면 양산 사업 수의계약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25일 방사청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부에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과 관련한 LIG D&A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 앞서 방사청은 여러 무기개발 사업의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와 관련해 LIG D&A 2026-10-25 14:46
  • 해군 최초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조종사 탄생…매 순간 기본 지켜
    해군 최초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조종사 탄생…"매 순간 기본 지켜"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한 조종사가 나왔다. 해군은 25일 항공사령부 609교육훈련전대 소속 박기현(59·전문군무경력관 가군) 비행 교관이 지난 23일 교육훈련 비행에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1992년 해군 헬기 조종사로 임무를 시작한 지 34년 만이다. 해상 헬기 비행은 육상과 달리 지형지물 등 시각 참조점이 부족하고 해무 등 기상 변수도 많다. 임무에 따라 저고도·저속으로 장시간 비행해야 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199 2026-10-25 14:45
  • 회담 제안에도 침묵하는 北…軍, 대화 끌어낼 지렛대 빈약
    회담 제안에도 침묵하는 北…軍, 대화 끌어낼 지렛대 빈약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에 ‘상응하는 조치’를 예고했던 우리 군이 한 달 만에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사흘째 응답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전방 군사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추가 충돌을 막기 위해 대화 카드를 꺼냈으나, 북한을 협상장으로 이끌 실질적인 지렛대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군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 측의 남북 군사회담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3일 DMZ 군사분계선 관련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했다. 지난달 21일 DMZ 수색작전 중 2026-10-25 14:44
  • 김정은, 시진핑 회담 없이 당일치기 방중…피로 맺은 친선 계승
    김정은, 시진핑 회담 없이 당일치기 방중…"피로 맺은 친선 계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앞두고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 간 혈맹관계와 친선 계승 의지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지 않고 당일 일정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76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단둥을 방문하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25일 보도했다. 중국은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군이 첫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하는 10월 25일을 &l 2026-10-25 09:12
  • [종합] 김정은, 당일 귀국 유력…與정보위 간사 中 리창 총리와 회동
    [종합] 김정은, 당일 귀국 유력…與정보위 간사 "中 리창 총리와 회동" 중국을 1년여 만에 전격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당일인 24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중이 북미 정상회담 재개를 염두에 둔 행보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귀국은 오늘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에 대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2026-10-24 18:10
  • [속보] 與 정보위 간사 김정은, 中서 리창 총리와 만나
    [속보] 與 정보위 간사 "김정은, 中서 리창 총리와 만나" 與 정보위 간사 “김정은, 中서 리창 총리와 만나” 2026-10-24 18:05
  • 김정은, 1년여 만의 방중 당일 마무리 전망…與 관계자 오늘 귀국 거의 확정적
    김정은, 1년여 만의 방중 당일 마무리 전망…與 관계자 "오늘 귀국 거의 확정적" 1년여 만에 중국을 전격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당일치기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귀국은 오늘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며 김 위원장이 방중 당일 귀국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방중 목적에 대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과 함께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북중 관계에서 이벤트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5중 2026-10-24 16:47
  • [속보] 여권 관계자 김정은, 오늘 방중 일정 끝내고 귀국할 듯
    [속보] 여권 관계자 "김정은, 오늘 방중 일정 끝내고 귀국할 듯" 여권 관계자 "김정은, 오늘 방중 일정 끝내고 귀국할 듯" 2026-10-24 16:39
  • 김정은, 신압록강대교 통해 中 단둥 도착…1년여 만에 방중
    김정은, 신압록강대교 통해 中 단둥 도착…1년여 만에 방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방문했다. 24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앞서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단둥 일부 지역에서 엄격한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현지에서는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에 따른 조치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드러 2026-10-24 15:20
  • 한국군 500MD 헬기 8대 케냐에 공여…한미 군사협력 결실
    한국군 500MD 헬기 8대 케냐에 공여…한미 군사협력 결실 국방부가 퇴역한 500MD 헬기 8대를 미국의 정비와 기술지원을 거쳐 아프리카 케냐에 전달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지원을 위해 한국과 미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국의 군사협력을 국제사회로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케냐 육군항공사령부에서 '500MD 헬기 공여식'을 열고 퇴역 헬기 8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미국, 케냐 국방부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외교단과 유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류윤상 해군 2026-10-23 20:04
  • 국방부, 北에 군사회담 제안…군사분계선 위치 확인·통신선 복원 협의
    국방부, 北에 군사회담 제안…"군사분계선 위치 확인·통신선 복원 협의" 국방부가 23일 북한에 지상 군사분계선(MDL)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 통신선 복원과 접경지역 우발 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필요하다면 유엔군사령부를 포함한 3자 회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일부 군사분계선 위치에 대한 쌍방 간 인식이 상이한 상황은 여전하다"며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장병들은 각자 인식하고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활동할 것이며, 이는 우발 충돌 가능성을 높이 2026-10-23 14:20
  • 軍 북한 최근 2년 동안 96만발 지뢰 매설 추정
    軍 "북한 최근 2년 동안 96만발 지뢰 매설 추정" 북한이 최근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 수가 약 96만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DMZ에 매설된 전체 지뢰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23일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국회에 이같이 보고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7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DMZ에 매설된 총 지뢰 수를 200만발이라고 언급했고, 전문가들도 아군 지뢰를 포함한 수치에 대해 200만여발로 추산한 바 있다. 군 보고를 살펴보면 DMZ 내 전체 지뢰의 절반 2026-10-23 11:49
  • 면접관도 몰랐다…신분 숨긴 北 IT 인력, 국내 기업 근무
    면접관도 몰랐다…신분 숨긴 北 IT 인력, 국내 기업 근무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이 신분을 속여 국내 민간 업체에 위장 취업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지난 22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북한 IT 인력의 신분 위장·명의 도용을 통한 취업 의혹에 대해 지난해 1건을 인지해 수사에 돌입했다. 수사망에 포착된 북한 IT 인력은 국내 민간 업체에 채용돼 개발 업무까지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이 북한 IT 인력의 국내 업체 위장취업 사실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이 인력의 자금 2026-10-23 11:06
  • 통일부 김여정, 1달 사이 10차례 입장 발표 이례적…무인기 사건 땐 6번
    통일부 "김여정, 1달 사이 10차례 입장 발표 이례적…무인기 사건 땐 6번" 정부가 2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 달 사이에 열 차례나 입장을 발표한 데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김 부장은 지뢰 폭발 사고, 미사일 발사, 대북 인도 협력, 국경선 요새화 등의 이슈를 연계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지난달 30일 지뢰 폭발 사고 관련 담화 이후 열 차례나 담화를 내놓았다. 이어 장 부대변인은 "의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 2026-10-23 10:54
  • 육군사관학교장 사관학교 통합, 공감대 형성 후 추진돼야
    육군사관학교장 "사관학교 통합, 공감대 형성 후 추진돼야" 박후성 육군사관학교 학교장(육군 중장)이 22일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 "기본계획 보완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추진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 학교장은 이날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관학교 교육의 혁신과 변화는 필요하지만, 생도들과 교수들의 우려와 걱정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식적 지휘계통을 통해 계속 건의해왔다. 앞으로 사관학교 통합 구체화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이러한 건 2026-10-22 15:47
  • 정부, 北 대남확성기 재가동 위협에… 가동 시 비례 대응, 대화 복귀 촉구
    정부, 北 대남확성기 재가동 위협에… "가동 시 비례 대응, 대화 복귀 촉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남 확성기 가동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우리 정부는 북한의 실제 가동 시 대북 확성기 재설치 등 '비례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다시 가동할 경우 대칭적으로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이 뭔가를 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비례적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장도영 2026-10-22 15:10
  • 이재명 정부 데탕트 겨눈 北의 압박…軍 비례적 조치 검토
    이재명 정부 '데탕트' 겨눈 北의 압박…軍 "비례적 조치" 검토 북한이 대남 확성기 재개 태세를 거듭 강조한 상황에서 이른바 '국경 요새화' 진행 현장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재명 정부의 '데탕트'(적대국 사이에 긴장이 풀려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상태)를 상징하는 확성기 방송 중단을 겨냥한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방부가 북한의 조치에 비례하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부는 북측이 위협을 멈추고, 실효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22일 북한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대남 확성기와 관련해 지난 19일 처음 2026-10-22 14:49
  • 김여정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 곧 대기 상태 돌입
    김여정 "전 국경선에서 대남 확성기 곧 대기 상태 돌입"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2일 대남 확성기를 수일 안에 대기 상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거듭 문제 삼으며, 자신을 비판한 김병주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을 향해서도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이날 새벽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통신은 전날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의 2026-10-22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