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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근거리 탄도미사일 발사...80여km 비행" 북한은 26일 오후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후 1시경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80여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2026-05-26 15:00 -
北,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37일 만에 발사 재개 북한은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9일 이후 한달여 만이다. 당시 북한은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고 해당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다. 2026-05-26 13:33 -
'바다의 패트리엇' SM-6 함대공유도탄, 2034년까지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이지스함(KDX-III)에 탑재하는 미국산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을 구매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사업은 정조대왕급 이지스함(KDX-Ⅲ Batch-Ⅱ)에 탑재하는 SM-6 유도탄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 2026-05-22 18:33 -
국방부, 스타벅스와 협업한 장병 복지사업 잠정중단 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열어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업무협약 관련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국방부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등 사업을 잠정 중단, 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대한 국민정서와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신중하게 방향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스타벅스 코리아 2026-05-22 17:27 -
보훈장관 "스벅 코리아에 깊은 유감…시정 조치에 온 힘 다하겠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허위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시정 조치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지난 2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2026-05-22 10:14 -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올해 결정...이르면 내년 전환 가능 군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마지막 단계인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임무수행능력'(FMC) 평가와 검증이 1년 정도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올해 직전 단계인 완전운용능력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전환의 목표연도를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 당국자는 지난 20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완전운용능력 검증에서 전환 목표연도가 결정되면 바로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검증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그 다음 전작권 전환 최종단계 2026-05-2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