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與 국민의힘 재투표 주장, 결과 좋아져 언급 안할 것
    [6·3 지방선거] 與 "국민의힘 재투표 주장, 결과 좋아져 언급 안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선관위 투표 관리 부실 문제에 대해 "선관위 사무총장의 거취도 고민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선거를 주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선거 막판 유리한 국면으로 개표가 진행되니 슬쩍 문제를 흐려버리는 저급한 정치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청래 대표의 기자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는 분명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고, 책임을 묻겠다. 선거가 끝났다 2026-06-04 12:07
  • [6·3 지방선거] 오세훈, 최초 5선 서울시장...상식의 승리
    [6·3 지방선거] 오세훈, 최초 5선 서울시장..."상식의 승리"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끝에 시장으로 당선됐다. 오 후보는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 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개표가 98.16% 진행된 가운데 오 후보는 49%를 기록하면서 48.28%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간 표차는 37,178표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오 후보와 30% 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이며 앞서갔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격차가 줄어들면서 오 후 2026-06-04 11:23
  •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대역전극…오세훈 환호·정원오 침통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대역전극…오세훈 '환호'·정원오 '침통'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며 5선 고지에 올라섰다. 개표 초반부터 줄곧 열세를 보이던 오 당선인은 투표함이 열린 지 13시간 만에 역전에 성공했고 점점 격차를 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전날 치른 제9회 지방선거에서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린 정 후보를 물리치고 서울시장직 수성에 성공했다. 초반 승기는 정 후보가 잡았다. 전날 오후 6시 2026-06-04 11:22
  • [6·3 지방선거] 정청래 내란 잔불 진화한 국민께 감사…서울 탈환 불발은 아쉬워
    [6·3 지방선거] 정청래 "내란 잔불 진화한 국민께 감사…서울 탈환 불발은 아쉬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서울 탈환에 실패한 것은 아쉽다"면서도 "내란의 잔불을 진화해 준 국민께 감사하다"고 입장을 내놨다. 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일할 일 잘하는 지방 일꾼들을 뽑아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지방정부를 적극 뒷받침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고, 고루 잘 사는 진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 2026-06-04 10:44
  • [6·3 지방선거] 한병도 정원오·김부겸·김경수·오중기 패배,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
    [6·3 지방선거] 한병도 "정원오·김부겸·김경수·오중기 패배,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보들을 위로하며 "민심 앞에 겸손하라는 뜻으로 받들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이와 함께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정원오(서울)·김부겸(대구)·김경수(경남)·오중기(경북) 후보 모두 고생 많았다"며 "민주당은 후보들의 비전을 끌어 안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 2026-06-04 10:27
  • [현장] 역전의 순간, 고생 많았다 격려한 오세훈 캠프…일부는 눈물도
    [현장] 역전의 순간, "고생 많았다" 격려한 오세훈 캠프…일부는 눈물도 6·3 지방선거 개표방송이 자정을 넘겨서까지 이어지던 4일 오전 6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에는 적막이 흘렀다. 전날부터 밤을 꼬박 새운 일부 캠프 관계자들은 앉은 채로 벽에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었다. 적막했던 분위기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것은 오전 7시쯤. 2만3000~2만6000표 수준에서 멈춰있던 격차가 갑자기 1만9000표 대로 줄어들면서다.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개표방송 중계 화면에 표시된 격차가 한번에 8000표 줄어들자 선거캠프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순식간 2026-06-04 10:03
  •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뒤집힌 정원오, 오세훈에 승복…모든 것이 제 탓
    [6·3 지방선거] 개표 13시간 만에 뒤집힌 정원오, 오세훈에 '승복'…"모든 것이 제 탓"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승복을 선언했다. 개표 13시간 만에 결과가 뒤집히는 초접전 상황 속 입장을 내놓았다. 정 후보는 4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 감사하다.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건넨다"며 지지자들을 향해 "그동안 보내 준 따뜻한 마음, 거리에서 잡아 준 따뜻한 손, 끝까지 함께 해준 응원을 2026-06-04 09:49
  • [6·3 지방선거]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경남 발전 위해 노력할 것
    [6·3 지방선거]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경남 발전 위해 노력할 것"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경남지사에 당선됐다. 이로써 박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98.31%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박 후보가 51.42%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후보는 48.57%를 기록했다. 박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정된 뒤 "변함없이 확실하게 경남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김 후보도 고생하셨다. 김 후보가 제시한 좋은 정책도 도정에 반영하겠 2026-06-04 09:38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남·서울 석권…민주, 서울 제외 수도권 싹쓸이(종합)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남·서울' 석권…민주, 서울 제외 수도권 싹쓸이(종합)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석권,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 운동 기간동안 내세운 '정권 견제론'이 힘을 받지 못하며 지방정부 권력도 민주당에게 넘겨줬지만 지방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승리를 가져가며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지방선거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마지막까지 추격해온 오세훈 국민의힘 당 2026-06-04 09:37
  • [6·3 지방선거] 오세훈, 투표 종료 13시간 만에 역전…개표율 95.4%
    [6·3 지방선거] 오세훈, 투표 종료 13시간 만에 역전…개표율 95.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7시 16분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오 후보는 투표가 종료된 지 13시간여 만에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발표한 5.4%포인트(p) 격차를 극복하고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오전 7시 45분 기준 48.80% 득표율을 기록해 정 후보(48.48%)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한때 정 후보에 10%포인트 이상 뒤쳐졌던 오 후보는 오전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격차를 계속 벌려가고 있다. 2026-06-04 07:47
  • [6·3 지방선거] 정청래, 지방선거 브리핑 연기…오세훈 서울서 정원오에 역전
    [6·3 지방선거] 정청래, 지방선거 브리핑 연기…오세훈 서울서 정원오에 역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7시로 예정된 지방선거 결과 브리핑을 연기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당선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추후 브리핑 일정이 잡히는대로 재공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으나, 바로미터로 꼽히는 서울 선거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공개된 방송 3사와 JTBC 출구 조사 결과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으나, 이날 오전 2026-06-04 07:23
  • [속보] 개표 시작 13시간 만에 역전…오세훈 48.67%, 정원오 48.61%
  • [6·3 지방선거]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 유력…김진태 승복
    [6·3 지방선거]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 '유력'…김진태 '승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선이 유력하다.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도 승복을 선언한 상황이다. 우 후보는 4일 오전 4시 15분 기준 개표율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당선 '유력'이 뜬 상황이다. 우 후보는 김 후보에 2만표 넘게 앞서 있다. 이번 선거에서 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해 지지를 호소했다. TV 토론회 과정에서 강원도를 잘 알지 못한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재명 정부 안정론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이에 우 후보는 당 2026-06-04 04:22
  • [6·3 지방선거] 한동훈 국회 입성…與 9~11곳·野 2~4곳 승리 예상
    [6·3 지방선거] 한동훈 국회 입성…與 9~11곳·野 2~4곳 승리 예상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중 9~1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새벽 4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14곳 중 8곳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은 2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지역구인 부산 북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경기 평택을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동훈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 2026-06-04 04:05
  •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역대 지방선거 2위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역대 지방선거 2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61.0%로 역대 지방선거 2위를 기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61.0%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6시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724만 9586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0.9%보다 10.1%포인트(p) 높은 수치다. 60.2%를 기록한 제7회 2026-06-04 03:57
  • [6·3 지방선거] 추경호 보수 텃밭 지켜냈다…접전지 대구서 승리
    [6·3 지방선거] 추경호 '보수 텃밭' 지켜냈다…접전지 대구서 승리 경제부총리 출신인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 대구에서 여당의 공세를 막아내며 '보수의 심장'을 수성했다. 추 당선인은 당내 경선이 늦어지며 뒤늦게 선거에 뛰어들었다. 선거 초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에 크게 못 미치기도 했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 유례없는 접전이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박빙 양상으로 바뀌었다. 매일매일 대구 전역을 돌며 "대구경제를 살리고 2026-06-04 03:43
  • [6·3 지방선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변화 선택한 시민들께 감사
    [6·3 지방선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변화 선택한 시민들께 감사" 6·3 지방선거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시장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후보가 부산시장이 된 것은 오거돈 전 시장 당선 이후 8년 만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3시 30분 기준 95.42%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 후보는 50.40%의 득표율을, 박 후보는 48.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변화를 선택한 부산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 2026-06-04 03:35
  • [6·3 지방선거] 조국, 원내 입성 실패...국힘 제로 평택서 완수 못해
    [6·3 지방선거] 조국, 원내 입성 실패..."'국힘 제로' 평택서 완수 못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4일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조 후보는 이날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뒤 "6·3 지방선거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힘 제로(0)다. 전국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평택에서는 그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다"며 "다 저의 부족함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따스히 품어주셨지만 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결과 2026-06-04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