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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확실…유정복 '승복'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된다. 인천 토박이인 박 후보는 연수갑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 후보는 4일 오전 3시 20분 기준 개표 현황에서 당선 '확실'로 예상됐다.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약 10% 포인트 가까이 앞서고 있다. 이에 유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박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위대한 인천'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셨다. 정체를 넘어 2026-06-04 03:33 -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 속속 윤곽…與 12~14곳 승리 예상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0곳 이상을 휩쓸며 압승했다. 4일 새벽 3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 16곳 중 10곳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등 2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서울·강원·충남·경남 등 4곳은 이 시간까지도 경합 중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저녁 각각 자신들의 텃밭인 광주전남과 경북에서 비교적 이른 시간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형배 광주전남통합시장 당선인은 광 2026-06-04 03:30 -
[6·3 지방선거] '李 정부 출신' 김남준·김남국 당선...국회 입성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또 경기 안산시갑에서도 이 대통령의 디지털소통비서관이었던 김남국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 계양을의 김남준 후보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71.85%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은 36.30%를 기록했지만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20.64%)와 김현태 무소속 후보(7.50%)를 크게 앞서며 승리를 굳혔다. 김남준 후보는 "선거 내내 계양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능동적으로 해주시는 주 2026-06-04 03:17 -
[6·3 지방선거]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막판 단일화 효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진보당과의 단일화 효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55분 개표 현황 기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자로 결정됐다. 그는 2022년 퇴임한 송철호 전 시장 이후 4년 만의 민주당 소속 울산시장이 됐다. 김두겸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약 4%포인트에 불과하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뒤 지난 3일 방송사 등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시민을 속이는 장난질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 2026-06-04 03:14 -
[6·3 지방선거] 추경호 "대구경제 다시 살릴 것…시민들께 감사"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대구시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51분 현재 48만1418표(52.81%)를 확보하며 김 후보를 6만609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앞서 오전 2시 30분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패배를 인정하고, 추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추 후보는 김 후보의 패배 승복 메시지가 나온 뒤 대구 선거사무소 개표상황실을 다시 찾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위대 2026-06-04 03:09 -
[6·3 지방선거]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 확실…김관영 꺾고 한숨 돌린 與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실시 됐다. 민주당은 '텃밭'을 지켜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2시 40분 기준 김 후보를 10%포인트 가까이 앞서고 있다. 개표 현황에서도 당선 확실이 뜬 상황이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전북의 미래를 믿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믿어준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정청래 지도부와 김 후보가 갈등을 벌이며 전북 2026-06-04 02:58 -
[6·3 지방선거] 한동훈, 부산 북갑 당선..."대한민국 균형추 맞추겠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결과 한 후보가 1425표 차이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며 "북구 발전, 보수 재건, 이재명 정부 폭 2026-06-04 02:44 -
[6·3 지방선거]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압도적 성장 증명할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2시 기준 87.1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79.02%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1.58%, 강은미 정의당 후보 3.92%, 이종욱 진보당 후보 3.72%, 김광만 무소속 후보의 1.74%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 당선인은 지난 3일 광주 서구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확정이 발표된 직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셨다. 머리 숙여 감사 2026-06-04 02:35 -
[6·3 지방선거] 송영길, 4년 만에 화려한 국회 복귀…당권 경쟁 거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재입성을 앞뒀다.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존재감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 전 대표는 4일 오전 2시 기준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인천 연수갑에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송 전 대표는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큰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송 전 대표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 사무소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민주당이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력과 성과로 평가 받 2026-06-04 02:21 -
[6·3 지방선거] 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31년 만에 유리천장 깼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개표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끝에 경기지사 당선을 확정했다. 6선 국회의원 출신인 추 당선인은 당내 경선부터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된 뒤에도 경쟁 상대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압도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그 기세를 투표함까지 이어가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당선으로 헌정 사상 2026-06-04 02:17 -
[6·3 지방선거] 與 압승, 野 참패…이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실시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이변 없이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막판 지지층 결집을 기대했으나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이로 인해 취임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 동력을 한층 더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수도권 광역단체장 싹쓸이가 예상됐고, 보수 지지세가 강한 영남권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높은 지지율에서 비롯된 결 2026-06-04 02:04 -
[정치 전문가 제언] "민생부터 챙기고 지역민 통합 신경 써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자치를 책임질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각급 의원 등 4227명이 선출됐다. 공석이던 국회의원 14석도 지역구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채워졌다. 3일 아주경제가 인터뷰한 정치 평론가 등 전문가 6명은 민생과 지역 경제를 당선자들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선거 기간 분열된 민심을 통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 과정에서 각 당의 당권 경쟁과 진보·보수 진영 정치 지형 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2026-06-04 02:03 -
민심 얻은 與,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입법 속도 여당이 국회 다수 의석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상당 부분 확보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정부·여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민생·경제·개혁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주요 입법 과제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른 전국 단위 선거로 사실상 새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 광역단체장직을 차 2026-06-04 02:03 -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도민에 감사…경기 대전환 추진" 6·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로 당선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도민들의 선택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0시 5분께 경기 수원시 인계동 선거사무소 9층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고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지난 선거 과정을 돌아보며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 2026-06-04 01:17 -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0%…역대 2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60%를 웃돌면서 역대 지방선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서울 지역 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이례적으로 집계가 지연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2722만 2909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61.0%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면서 최종 투표율 집계는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65.7%)이다. 이어 2026-06-03 23:51 -
[6·3 지방선거]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국민 신뢰 훼손 책임 통감" 3일 치른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긴급 이송하고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하고 있는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서울 등 투표소 10여 곳에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 2026-06-03 23:35 -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유력…여성 첫 광역단체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 당선 시 여성 첫 광역자치단체장이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16분 기준 경기지사 투표 개표율은 26.51%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가 96만8969표(53.51%)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74만560표(40.90%)에 그쳤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 후보는 지지율은 60.4%를 기록했다. 개표에서도 초반부터 양 후보를 앞서갔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께 패배에 승복 2026-06-03 23:22 -
[6·3 지방선거] 서울 사상 초유 투표용지 부족 사태…국민의힘 "선거 연기해야" 책임론 제기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국민 사과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개표 중지와 선거 연기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며 "개표 종료 즉시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대국민 사과에 2026-06-03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