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25조 규모 추경안, 4월 2일 시정연설…9일 본회의 처리
    與 "'25조 규모' 추경안, 4월 2일 시정연설…9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다음 달 9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추경안 처리에 지연술을 쓰고 있다며 "위급한 상황인 만큼 추경안의 빠른 의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1일 개최될 본회의에서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당은 다음 달 2일 시정연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후 같은 달 9일에 추경 2026-03-26 11:26
  • 당정 추경안,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대중교통 촉진 사업 등 포함
    당정 "추경안,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대중교통 촉진 사업 등 포함" 당정이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사업·대중교통 촉진 사업 확충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추경안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프타를 비롯해 핵심 전략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농축수산물 할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획예산처와 2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회에서 25조원에 달하는 이번 추경안에 대한 편성과 필요한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 2026-03-26 11:17
  • 물의 인사가 발굴하는 청년 인재?…이혁재 국민의힘 심사위원 발탁에 쏠리는 눈
    "물의 인사가 발굴하는 청년 인재?"…이혁재 국민의힘 심사위원 발탁에 쏠리는 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단에 방송인 이혁재를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오디션을 두고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실력 중심 선발을 강조해왔고, 실제로 9만 413명이 참여한 예선 국민투표를 거쳐 본선과 결선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은 공천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강화, 국민 참여 확대를 내세워 이번 오디션의 의미를 부각해왔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이혁재 발탁의 논리를 아주 이해 못할 것은 아니다. 당은 2026-03-26 10:50
  • 한병도 민생입법 위해 31일 본회의 개회 요청…상임위원장도 선출
    한병도 "민생입법 위해 31일 본회의 개회 요청…상임위원장도 선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오는 31일 본회의 개회를 요청하고 "민생입법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선출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환율안정법 등 민생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청은 혼연일체 각오로 중동 상황을 돌파하도록 하겠다. 정부가 전 부처 차원의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한 만큼, 민주당도 원내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 2026-03-26 10:33
  • 장동혁, 李 중동 대응 추경에 돈 풀어서 해결 안돼
    장동혁, 李 중동 대응 추경에 "돈 풀어서 해결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해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에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의 위기는 돈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카타르가 우리나라에 대해 액화천 2026-03-26 10:29
  • 與 민생 경제 어려운 상황…추경안 편성 시급
    與 "민생 경제 어려운 상황…추경안 편성 시급"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기획예산처와 함께 진행한 당정 협의회에서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 민생을 지키기 위한 추경안 심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정은 이번 추경안에서 고유가·고환율로 고통 받는 기업과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도 논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회에서 "현재 처한 상황으로 민생 경제 등이 녹록지는 않다"며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이 순간에도 고유가·고환율로 기업의 고통이 가중 2026-03-26 08:56
  • 장동혁,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에 당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 감내해야
    장동혁,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에 "당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 감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시장 선거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것에 대해 "당이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을 위해 헌신하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당을 위한 결정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25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주 부의장을 "당이 어려울 때 늘 함께해 왔고, 선당후사 자세로 당을 이끌어 왔다"며 "국회에서 해주셔야 할 역할이 2026-03-25 18:31
  • 국민의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형평성 맞지 않아
    국민의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형평성 맞지 않아" 국민의힘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디지털자산)에 대한 소득세 부과가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폐지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원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가 1300만명이 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유상범 2026-03-25 15:00
  • 한병도 법사위원장 달라는 국민의힘 요구, 택도 없어
    한병도 "법사위원장 달라는 국민의힘 요구, 택도 없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의 법제사법위원장 반환 요구에 "택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과 국익을 볼모로 국정 발목 잡기에만 혈안돼 있는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직을 맡길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2대 전반기 국회에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을 가져갔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은 이뤄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또 "검찰개혁은 좌초됐을 2026-03-25 13:58
  • 정청래 민생 위한 추경 골든타임 놓치지 않아야…가장 빠르게 처리
    정청래 "민생 위한 추경 '골든타임' 놓치지 않아야…가장 빠르게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생을 살리기 위한 추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정부가 제출할 추가 경정안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량 5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당내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정 대표는 25일 오전 충주시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타이밍이 곧 생존이다. 신속한 추경을 하겠다"며 "하루하루 피 마르는 심정으로 버티는 기업과 국민의 삶을 덜어드리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추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선언 2026-03-25 10:33
  • 서울시장 출마 박수민  주택 정책 최우선으로
    '서울시장 출마' 박수민 "주택 정책 최우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박수민 의원이 "신축, 거래 활성화, 주택 바우처 등 3종 세트를 앞세워 '주택의 박수민'으로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울시장이 된다면) 주택, 교통, 일자리, 출산 등 중심적인 업무에 힘을 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심업무 중에서도 주택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그는 관련 정책으로 △신축 △거래 활성화 △주택 바우처 등을 제시했다. 우선 2026-03-25 10:21
  • 장동혁 지방선거에 당력 모아야…차기 당권설 일축
    장동혁 "지방선거에 당력 모아야"…차기 당권설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당권 도전과 관련해 "지금은 모든 당력과 힘을 지방선거에 모아야 할 때"라며 차기 당권설을 일축했다.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선 "'이길 수 있다', '승리할 수 있다'는 마음의 자세를 갖는 것부터가 선승의 조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난 24일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지방선거 이후 행보에 대한 질문에 "일부의 마음이 6월 4일로 가 있다면 그 자체가 벌써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 2026-03-25 09:29
  • 조국 서울 집값 비정상적 폭등…보유세 비중 착시 현상 일으켜
    조국 "서울 집값 비정상적 폭등…보유세 비중 착시 현상 일으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대한민국의 보유세 비중이 높은 이유는 비정상적인 집값 폭등과 낮은 조세부담률에 따른 착시 현상이라고 지적하며 국회에서 보유세 정상화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보유세를 '청년 미래세'로 재정의하자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평균 가격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서는 월 평균 약 500만원(3인 이하 가구 평균)을 25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며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했기 때문에 GDP에서 부동산 2026-03-25 09:18
  • 與 서울시장 본경선 행 박주민·정원오·전현희 반드시 승리하겠다
    與 서울시장 본경선 행 박주민·정원오·전현희 "반드시 승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로 압축된 가운데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들은 "정책과 성과로 증명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각 진출 소감을 내놨다. 이와 함께 예비경선 당시 함께 경선했던 김형남·김영배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들은 지난 24일 본경선 진출 확정 직후 공지를 통해 진출 소감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박 후보는 "본경선 진출 소식을 들었다. 기쁨보다는 어깨가 무겁다" 2026-03-25 09:00
  • 이정현 공천 일부러 흔들어...이길 사람 세울 것
    이정현 "공천 일부러 흔들어...이길 사람 세울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5일 당 공천 논란과 관련해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며 "이길 사람을 세우기 위한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강해서 불편한 것"이라며 "지금 시끄러운 이유는 변화를 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그는 "일부에서 이번 공천을 두고 갈팡질팡이다, 기준이 없다, 분란만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며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2026-03-25 08:40
  • 與,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정원오·박주민·전현희 본경선
    與,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정원오·박주민·전현희 본경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 중 정원오·박주민·전현희 후보가 예비경선을 넘어 본경선 절차를 밟게 됐다. 이로써 이들과 함께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김형남·김영배 후보는 탈락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본경선에 오를 후보들을 발표했다. 홍기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후보 2026-03-24 18:52
  • 與 세종시장 후보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전원 본경선 진출
    與 "세종시장 후보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전원 본경선 진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출마한 5인 전원을 본경선에 올렸다. 컷오프 없이 전원이 경쟁을 벌인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심사발표를 통해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고준일 후보는 전직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고, 김수현 후보는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을 지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춘희 후보는 재선 세 2026-03-24 18:42
  • 한병도, 전북서 공공기관 이전·대기업 투자 강조…李 정부서 분위기 달라져
    한병도, 전북서 공공기관 이전·대기업 투자 강조…"李 정부서 분위기 달라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을 찾아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불거진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 원내대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전북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현실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는 이제 시작"이라며 "윤석열 정부 시 2026-03-2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