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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대통령 시장 방문, 노골적 관권 선거"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에 대해 "노골적인 관권 선거이자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 운동을 뛰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그저께 울산에서 K-조선 간담회를 마치고 울산 남목마성시장을 순방한데 이어 어제는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를 마치고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했다고 한다"며 "지난주 금요 2026-05-15 08:52 -
오세훈 "정원오, 양자토론 하자...정청래 사회·김어준 프로도 좋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양자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오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프로그램에서 토론해도 좋다"며 "양자토론이 적어도 한두 번 정도 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포럼에서 "어떤 형태로든 좋다. 어떤 시기나 장소, 주제든 다 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 2026-05-14 17:36 -
송언석 "'폭행 의혹' 정원오, 해명 내놓지 않아...서울시장 자격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폭행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민주당은 서울시장 자격이 없는 정 후보를 즉각 교체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까르띠에 시계를 받은 적 없다'고 말을 못하더니, 정 후보도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카페 주인을 협박한 적 없다'고 본인의 입으로 떳떳하게 말하지 못한다 2026-05-14 17:17 -
여야, 한병도 선출 후 첫 공식 회동…5월 의사일정 합의는 불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4일 한병도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첫 상견례 자리를 통해 차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 개최 시기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계속 만나 합의하기로 했다"며 원내대표 차원의 회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달 내 진행할 각종 의사일정과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에서는 한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본 2026-05-14 17:13 -
[6·3 지방선거] 정원오 "주택 공공성보다 사업성이 먼저…공급 확대 집중"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여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부동산 공약과 관련해 "모든 역량을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보다는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둬서 공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개발·재건축 기간 단축, 임대주택 매입 단가 현실화 등으로 부동산 경기 회복을 꾀하겠다고 했다. 역세권 청년주 2026-05-14 17:08 -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사퇴…"'국힘 제로' 목표 위해 김상욱과 단일화"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길 희망했다. 황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후보와 제가 가진 절박함으로 당리당략을 뒤로 하고 반드시 단일화하겠다고 한 시민들과의 약속, '국힘 제로'라는 혁신당의 목표를 종합해 단일화에 합의한다는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1차 단일화가 민주 2026-05-14 15:45 -
[6·3 지방선거] 여야, 본격 선거전 돌입…정원오·오세훈 후보 등 등록 여야가 14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선거전을 본격화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를 꾸린 더불어민주당과 공소취소 저지 국민 선대위를 출범한 국민의힘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지방권력 탈환과 재보궐선거 사수를 목표로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서울·부산 광역단체장과 텃밭인 영남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각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받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2026-05-14 15:37 -
정청래, 울릉 방문해 험지 '영남' 지원 사격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후보자 등록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1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험지인 경북 울릉도를 찾아 도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도동소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북면 면민 체육대회, 저·도동 시가지 상가 방문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일정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경북 출신인 박규환 최고위원,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정성환 경북 울릉군수 후보 등이 함께했다. 특히 정 대표는 울릉도민들 2026-05-14 15:08 -
[6·3 지방선거] 정원오 "과거 폭행 피해자에 분명 사과…언제든 재사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과거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당시 피해자에게 분명히 사과했다면서 필요하면 다시 사과의 뜻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피해자 측이 사과받은 적이 없다는 주장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도 오랜 세월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다고 하는 거 같다"면서 "당시 분명히 사과했지만, 언제든지 사과의 마음이고 죄 2026-05-14 13:55 -
오세훈,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허수아비 시장' 정원오에 시민 삶 맡길 수 없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한 독주를 멈추기 위해 힘을 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는 허수아비 시장이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경험을 부각했다. 이날 오 후보를 만난 유승민 전 의원도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굉장히 심각하다"며 오 후보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서울의 좌표를 2026-05-14 12:53 -
與 "장동혁, AI 국민배당금 제안에 '아묻따 정치공세'…재정 문제 말할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제안을 놓고 공세를 펼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아묻따(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정치공세'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가 해당 발언을 놓고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음에도 정부의 공식 정책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조폭 마인드', '돈 뿌리기', '표 사기' 같은 원색적 막말을 쏟아냈다 2026-05-14 12:51 -
[6·3 지방선거] 폭행 거짓해명 의혹에 입 연 정원오 "국힘의 허위·조작"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31년 전 발생한 폭행 사건이 5·18민주화운동 문제로 다툰 것이 맞다며 "이는 판결문에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거짓 해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법적으로 강도 높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에서 폭행 사건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잇단 폭로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관련 질문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며 2026-05-14 11:33 -
與 "후반기 상임위 구성 6월 내 마무리…의장단 선출 본회의도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내로 국회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정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내부에서는 후반기 상임위 구성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개별 의원들의 의사를 5월 동안 확인하고 실제 조정 과정은 6월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구성 시기는 이번 6·3 지방선거 2026-05-14 11:01 -
與, 국민의힘에 흑색선전 자제 요청 "반복 시 엄중하고 단호히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1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흑색선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흑색선전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13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력 전과 논란을 폭로한 국민의힘을 언급하며 "오직 30년 전 상대측 주장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본인이 재선 의원 시절 이재명 당시 2026-05-14 10:44 -
[6·3 지방선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록…"행정 효능감 보여줄 것" 6·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서울 종로구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등록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류에는 '정원오'라 썼지만, 930만 서울시민의 이름을 대신해 썼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추려면 서울시장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손잡고 시민의 삶을 책 2026-05-14 10:12 -
與 "국민의힘, 정원오 '주폭' 의혹 제기…마구잡이식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주폭'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흑색선전이 과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995년 사건 원인을 두고 국민의힘이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당시 기사에서도 5·18 민주화 운동 등에 대한 이견으로 다툼했다고 나와 있다"면서 "확실한 증거들이 있는데 국민의힘이 마구잡이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흑색선전을 통해 2026-05-14 10:12 -
한병도 "지방선거 출마 與 후보들, 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최적" 지지 호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을 맞아 "민주당의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연일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당의 대표로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막말을 일삼는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후보들을 모두 일을 2026-05-14 10:11 -
[6·3 지방선거] 與 "울산시장 단일화, 15일까지 해야…곧 결론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단일화와 관련해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까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에 사퇴한 후보들의 이름이 올라갈 경우 유권자들에게 혼선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시도당 차원에서 (진보당 등과) 매일 만나며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이나 내일 중 결론이 나올 것 같다& 2026-05-1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