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란 공식 해명…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란 공식 해명…"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최근 제기된 '노무현 적통' 논란에 대해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다"며 민주 정부의 역사를 이어가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적통 논란에서 촉발된 과열 양상을 보이는 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진화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며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 주장한 적도 없다&quo 2026-06-30 10:29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조 가능성 시사…문제 제기 회피 말아야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조 가능성 시사…"문제 제기 회피 말아야" 국민의힘이 전날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계획과 관련한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업의 투자 결정에 정치적 계산이나 정략적 이해관계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로 들러리 세운 채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운운하는 모습은 관치 경제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800조원 규모 광주·전남 반 2026-06-30 10:05
  • 한병도 국민의힘 국회법 무시…본회의서 원 구성 마무리
    한병도 "국민의힘 국회법 무시…본회의서 원 구성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법사위를 고집하고 생떼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구태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 쓰기, 우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법에 따른 절차가 있는 2026-06-30 10:03
  • 김기현, 尹 체포 방해 입건에 李에 쓴소리하는 야당 의원 입틀막
    김기현, '尹 체포 방해' 입건에 "李에 쓴소리하는 야당 의원 입틀막"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본인을 비롯한 권영진·윤상현 의원 등을 추가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하는 야당 의원에게 공포심을 조성해 입틀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안은 이미 작년에 서슬 퍼렇던 조은석 내란특검마저도 무혐의 취지로 각하 처분해 사법적 판단이 완전히 끝난 사안"이 2026-06-30 09:35
  • 민주 野, 한성숙 청문회 불참 고수…필요 시 與 주도 보고서 채택
    민주 "野, 한성숙 청문회 불참 고수…필요 시 與 주도 보고서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진행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을 결정한 국민의힘의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겠다며 압박에 나섰다. 인청특위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한규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29일은 한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경과 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전날 오후 인청특위 전체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기다렸으나 2026-06-30 09:13
  • 장동혁, 사퇴론 일축...원 구성 투쟁에 갈등 수면 아래로
    장동혁, 사퇴론 일축...'원 구성 투쟁'에 갈등 수면 아래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 요구에 징계를 시사하면서 계파 간 충돌이 예상됐으나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대응이 우선시 되면서 갈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모습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 거취 문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의원총회가 별다른 논의 없이 끝났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총은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지금까지 진행 경과를 설명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의원총회에 참석한 다른 의원도 "상임위 관련 이 2026-06-29 19:57
  • 국민의힘, 與 원 구성 추진에 의장실 항의 방문...본회의 개최 안돼
    국민의힘, 與 '원 구성' 추진에 의장실 항의 방문..."본회의 개최 안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과 관련해 국회 본회의 개최를 추진하자 조정식 국회의장에 "본회의를 개최해선 안 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약 10여 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항의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내일 본회의 소집을 국회의장께 요청했고, 저희는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선 안 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장께서 오늘 저녁이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2026-06-29 18:54
  • 원 구성 협상 끝내 불발…與 이달 내 원 구성 모두 마칠 것 최후통첩
    원 구성 협상 끝내 불발…與 "이달 내 원 구성 모두 마칠 것" 최후통첩 여야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진통을 거듭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까지 모든 원 구성을 마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특히 여야는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주고받으며 협상에 난항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통해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의총에서 "국민의힘의 새로운 원내 지도부 선출 일정도 배려했지만 법제사법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을 되풀이 한다& 2026-06-29 17:30
  • 정청래 송영길 盧 발언에 모든 조치 취할 것…법적 대응 조짐
    정청래 "송영길 盧 발언에 모든 조치 취할 것"…법적 대응 조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한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송 전 대표가 이날 오전 "정 전 대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하자 재차 대응한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전 대표가 허위사실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법적 조치도 가능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러기 전에 사과할 것"이라며 "저는 노 전 2026-06-29 17:12
  • 호남 반도체 공장 두고 野 정부 개입 vs 與 기업의 전략적 결단
    '호남 반도체 공장' 두고 野 "정부 개입" vs 與 "기업의 전략적 결단" 정부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발표한 호남 반도체 생산시설 조성 계획과 관련해 범야권에서 강력한 비판이 제기됐다. 반도체 공장을 어디에 조성할지는 정부가 아닌 기업이 스스로 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기업들의 이번 투자 발표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과 정책 신뢰성을 점진적으로 확보한 데서 자생적으로 발휘된 결과"라고 주장하며 '정치 공세'로 규정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6-06-29 17:12
  • 국민의힘, 與 원 구성 강행 규탄...법사위 탈환 없이 국회 정상화 없어
    국민의힘, 與 원 구성 강행 규탄..."법사위 탈환 없이 국회 정상화 없어" 국민의힘이 2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강행 처리하려는 것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20만명의 국민 청원 뜻을 받아들여 안 장관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박수로 추인했다. 정 원내대표는 "안 장관을 탄핵소추하라는 국민 청원이 현재 20만명을 돌파했다"며 "안 장관은 2026-06-29 15:42
  • 마이웨이 장동혁…당내 압박에도 누가 뭐라든 사퇴 안 해
    '마이웨이' 장동혁…당내 압박에도 "누가 뭐라든 사퇴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원총회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위원회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사퇴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당내에서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재차 선을 그은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조건부 사퇴론'을 제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비공개 최고위에서 사용한 정확한 표현을 공개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사퇴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장 대표는 "최고위원 중 사퇴할 사람은 이 자리에서 사퇴하시라"고도 2026-06-29 15:39
  • 조승래 토론·논쟁 없는 조직, 성장하지 않아 당내 갈등 진화
    조승래 "토론·논쟁 없는 조직, 성장하지 않아" 당내 갈등 진화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토론과 논쟁, 갈등이 없는 조직은 성장하지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당내 건전한 토론 활동을 위해 사실에 입각한 근거와 포용력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 전 사무총장은 29일 국회에서 진행된 퇴임 기자회견에서 "(당내 갈등은) 당이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토론과 논쟁, 갈등이 없는 조직은 성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과 긴장, 논쟁 2026-06-29 14:50
  •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 놓고 또 설전…최고위 운영 변화 필요성도 제기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 놓고 또 '설전'…최고위 운영 변화 필요성도 제기 국민의힘이 또다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서로의 면전에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은 방송 등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일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바꿀 필요성까지 제기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원팀'(하나의 팀)을 말하는데, 기억나는 것은 징계밖에 없다. 당직자들을 통해 조롱이나 한 것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며 "우리 지도부가 지금 원 팀을 이끌 수 있는 상황인지 의문"이라고 말 2026-06-29 12:30
  • 장동혁 선관위 특검 결과 보고 재선거 준비
    장동혁 "선관위 특검 결과 보고 재선거 준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반드시 특검을 관철시키고,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사태는 대한민국의 선거가 과연 공정하게 치러지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권과 청년들 사이 2026-06-29 11:18
  • 與 축구협회 독선·무능 재발 막아야…국회 차원서 논의
    與 "축구협회 독선·무능 재발 막아야…국회 차원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가 확정된 뒤 "축구협회의 독선과 무능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의 밀실 행정이 대표팀 경기력을 저하시켰다는 주장이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졸전은 예견된 사태라고 진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홍명보 감독의 전술 부재, 밀실 행정으로 내 편 밀어주기 등 축구계 카르텔이 지적되고 있다& 2026-06-29 11:02
  • 與 후반기 원 구성 위해 내일까지 전체 의원 비상 대기
    與 "후반기 원 구성 위해 내일까지 전체 의원 비상 대기"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체 국회의원이 비상 대기에 돌입하고, 본회의를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법사위원장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생떼를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지난 1년 동안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고, 사사건건 국정 운영 발목을 잡은 것이 누구인가"라고 덧붙 2026-06-29 10:32
  • 與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추진…선관위 대대적 개혁 필요
    與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추진…선관위 대대적 개혁 필요" 더불어민주이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건에 대해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개혁은 그 어떠한 성역도 없다. 참정권 훼손은 어떤 변명으로든 납득할 수 없는 참사"라며 "민주당은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한 대행은 이 2026-06-2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