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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법관 서명 제청한 조희대, 허망한 계략 그만둬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허망한 계략을 그만두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원내 정당과의 통합, 이중 당적 정리 등을 위한 당내 태스크 포스(TF)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논란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대법관 추천위원회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026-08-24 09:56 -
국민의힘 "대법관 제청 협의·조율, 요구나 강요 자체가 위헌"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24일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 제청) 협의·조율을 요구하거나 강요한다면 그 자체가 위헌"이라고 일갈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 규정은 명확하다. 대통령과 사전에 협의해야 할 이유도, 조율해야 할 이유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가 동의권을 통해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대법관 제청과 관련한 협의·조 2026-08-24 09:49 -
국민의힘 "서울시장 인허가권 뺏어 정부 편 구청장에게 넘겨"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서울 내 500세대 이하 주택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부여하겠다고 밝히자 "서울시장의 인허가 권한 자체를 구청장들에게 넘기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서울시를 패싱하고 주택공급 정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던 정부가 자성 대신 완력을 휘둘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협의 대상에서 빼는 것이 아니라 협의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은 행정개편이 아니라 사실상 2026-08-23 17:57 -
'당협 물갈이·중징계' 등 당권 강화 나선 장동혁...당내 반발에 역풍 가능성 국민의힘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중징계와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권 강화에 나섰지만 당내 반발이 거세지면서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이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있을 최고위에서 논의되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고, (발표 2026-08-23 17:28 -
당정, 비거주 1주택 稅부담 완화 공감…소규모 정비사업 속도낸다 당정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 관련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세제개편으로 인한 시장 불안을 줄이는 동시에 인허가 권한을 분산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재개발·재건축 제도 개선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강화 2026-08-23 16:15 -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사과'에 "공소취소 빌드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하자 "어떻게든 본인 사건 공소취소 해보겠다는 빌드업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의원이 돈 받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한 의원은 "재작년 노 전 의원이 민주당에서 총선 컷오프될 때 민주당 대표가 다름아닌 이 대통령이었다"며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컷오프 이유에 대해 '특 2026-08-23 15:12 -
[속보] 당정 "불가피한 사유 비거주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당정 "불가피한 사유 비거주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2026-08-23 14:41 -
[속보]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당정 "서울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이양 추진" 2026-08-23 14:40 -
국민의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나랏빚부터 갚아야...정권 쌈짓돈 통장돼선 안돼" 국민의힘은 23일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히자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빚을 갚는 것이지 새 통장부터 만드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랏빚이 1000조 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재원을 묶어 미래대응기금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규모는 100조 원에서 150조 원까지 거론 2026-08-23 12:20 -
김민석 "장특공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미쳐선 안 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에 대해 "제도 개편 시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와 충분한 숙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다양한 비거주 사유를 인정하는 등 세심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장특공제를 2026-08-23 11:32 -
장동혁, 與 조희대 사퇴 촉구에 "모든 것은 李 재판 정지서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사퇴를 촉구하자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정지'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부가 한 번 권력 앞에 누우면 권력은 사법부 전체를 짓밟게 되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 제104조 제2항과 제3항을 언급하며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뿐"이라며 "제 2026-08-23 10:49 -
與, '서면 제청 의혹' 조희대 연일 압박 "사퇴만이 속죄하는 길"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서명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품격을 내던진 조 대법원장은 사퇴만이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23일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 대법원장은 탄핵당할 조건을 충분히 갖췄다며 재차 압박에 나섰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역대 대법원장은 법치주의의 상징이자 존엄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품격을 스스로 내던진 채 말 그대로 '희대의 대 2026-08-23 10:41 -
"용산공원 1cm도 양보 못해"…김영배, 오세훈에 "자기정치"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 시장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제한적 청년주택 공급과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 2026-08-22 16:27 -
김민석, 인사 광폭 행보…'탕평보다 실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취임 후 인선에 속도를 내며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탕평이 아닌 실력을 우선해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통상적인 인사를 마친 민주당은 내주 말까지 혁신 인사를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전날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인선에는 전략기획위원장(김원이 의원)·국민소통위원장(장철민 의원)·법률위원장(양부남 의원)·정책위 경제 수석부의장 (민병덕 의 2026-08-22 08:00 -
[장문기의 여의주(住)] 당협위원장이 뭐길래…국민의힘 내부서 '갑론을박'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홍역을 앓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투표를 통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당 소속 의원들은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22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매 짝수년 8월 말까지다(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6조).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 2026-08-22 07:00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관행대로 자동 연임돼야" 국민의힘이 21일 이달 말 전국 당협위원장 임기 만료와 관련해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의견을 최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방식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재선출하는 방식이 2026-08-21 16:20 -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징계안 제출…"전남광주시민 모독" 더불어민주당이 21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을 향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지난주 제명 징계 촉구 결의안 제출에 이어서 오늘은 구속력 있는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어 "이 의원이 국회 안에서 벌인 행태는 도저히 헌법기관이자 민의의 정당인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2026-08-21 15:39 -
김민석, 장동혁과 24일 첫 회동…확장 정치 시동 걸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회동한다. 김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김 대표가 확장 정치를 강조한 만큼 여야 협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24일 장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과도 연쇄 회동을 진행한다. 앞서 김 대표와 장 대표는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서 만날 예정이었으나, 장 대 2026-08-2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