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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향해 칼 뽑은 국민의힘…징계 정치 '후폭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날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한 여진이 2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이번 징계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해 온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내 중진 의원들도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2년간 당원권이 정지된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한동훈 무소 2026-08-21 15:08 -
김민석 "정당 외교 복원할 것…올해 미국·중국·일본 방문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당 외교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내에 미국·중국·일본 방문 추진을 예고했다. 미국이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당 외교 복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중국·북한이 여러 가지 입장에 복잡한 한반도 정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8-21 12:02 -
정점식 "李 정부, 검증된 상식·신뢰 국정으로 기조 전환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의 기조를 시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라인 변화도 함께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입각에 거론되는 인사 면면을 보니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개각의 목적이 자리 돌려막기가 아닌 국정기조 전환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정 원내대표는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 2026-08-21 11:16 -
국민의힘 "결산 심사서 李 정부 재정확대 정책 적정성 검증" 국민의힘이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2차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 이재명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의 적정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특수 활동비 사용 내역과 청와대 이전 관련 예비비 내역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100대 문제 사업 주요 쟁점과 결산 심사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주요 쟁점은 2차례 추경을 통해 당초 본예산 673조 3000억원에서 703조 3000억원으로 30조원을 확대, 국가 채무도 127 2026-08-21 11:06 -
한병도 "장동혁,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李 향한 막말 정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공세를 벌이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현실 부정', '정신 승리'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훈련을 축소해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고, 한반도 안보는 대한민국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지에 2026-08-21 10:35 -
김민석, 청년 최고위원 지명 내부 반발에 "다음 전대 때 선출로 개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당 내 논란이 불거진 청년 최고위원 지명과 관련해 "다음 전당대회 때에는 청년 최고위원 선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개정을 통해서라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 때 5인의 선출직 최고위원 중 여성처럼 청년도 반영됐으면 좋았겠지만, 정황상 불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가 청년 최고위원 선출직 제도 도입을 두 2026-08-21 10:16 -
김민석, 이진숙 징계 촉구 野 당원들에 감사 인사…"제명 이뤄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징계를 촉구한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을 향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이래 우리나라 보수 정당도 민주적 지향을 갖게 됐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수 정당이 민주를, 진보 정당이 성장을 포용하는 것은 정치와 국가를 위해 다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 2026-08-21 09:46 -
서영교 "노경필, 대법관 후보들에 사퇴 의사 물어봐…조희대와 상의했을 것" 대법관 기습 제청 논란이 불거진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나오는 가운데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21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4명에게 일일이 사퇴 의사를 물어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노 처장이 조 대법원장과 논의하지 않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노 처장이 사퇴하라고 전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 "추 2026-08-21 08:53 -
국민의힘 징계 정치 가동에 한동훈 반발…"공당을 사당화, 버림받을 것" 국민의힘이 20일 비당권파 4인에 대해 징계 정치를 가동하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당화 목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당을 사당화하기 위한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징계 정치가 계속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당 내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2년 6개월)을 포함해 권영진(1년 6개월)·진종오(2년)·서범수 의원(10개월)에 대한 당 2026-08-20 20:24 -
국민의힘, 징계 정치 가동…조경태 2년 6개월 당원권 정지 국민의힘이 20일 징계 정치를 가동했다. 당 내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을 포함해 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이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권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제기된 가운데 오는 2028년 실시되는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2년 6개월, 권 의원은 1년 6개월, 진 의원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서 의원은 10개월 정지 처분이다. 2026-08-20 20:05 -
[속보] 국민의힘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당원권 정지 국민의힘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당원권 정지 2026-08-20 19:47 -
김민석, 전용기 청년 최고위원 지명…'친청계' 최민희는 '반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청년 최고위원 몫으로 전용기 의원을 지명하자 친청(정청래)계인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이 반발했다. 민주당은 최근 친명(이재명)계와 친청계의 계파 갈등이 격화된 상황이다. 김 대표는 선출 직후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로 뽑을 경우 청년위원장 유권자와 중복될 수 있어 불가하다는 결론을 받아 직접 지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대 2026-08-20 19:20 -
국민의힘 최고위,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의결 보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0일 정회를 하면서까지 전국 당협위원장을 전면 재선출하는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2026년 정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방안 결정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의원총회를 통해 당협위원장 선출 방안과 관련한 현역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본 뒤 숙고해 결정하겠다는 취지다. 최 수석대변인은 "의총에서 결정됐다고 해서 최고위를 구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의견이 최고위에 공유돼 최고 2026-08-20 19:15 -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여야 규탄…"김정은 정권 종말 앞당겨" 북한이 8일 만에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하자 정치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국민의힘은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거듭된 무력 도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 조성 노력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q 2026-08-20 19:09 -
野, 李 정부 평가 토론회…"1년 동안 실정·폭정 퍼레이드" 국민의힘이 20일 출범 1년을 넘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열고 민생경제, 대북·외교안보 등 분야에서의 실정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서민과 중산층이 벼랑 끝에 있고, 삶의 현장 곳곳에서 거대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여의도연구원이 개최한 이재명 정부 2년차 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 주제로 토론하려면 몇날 며칠 밤을 새워도 부족할 것 같다"며 "이 정권 1년은 실정과 폭정 퍼레이드였다"고 목소 2026-08-20 17:15 -
'AI 예측행정 제도화' 국회서 논의 시작…전현희 "행정 패러다임 바꿀 것" 인공지능(AI)이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미리 찾아 제공하는 '예측행정'의 제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국가시대 핵심-예측행정 알고리즘의 책임과 제도설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국회 좋은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前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가 이사장인 (사)좋은정책포럼이 주관했다. AI 활용이 민원 해결과 복지& 2026-08-20 16:12 -
김민석, 李 탈당 주장에 반대…"헌법에 정당 정치 규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의 국민 통합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 탈당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헌법에 정당 정치가 규정됐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헌·당규에도 당과 대통령에 대한 관계가 명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헌 105조에 따르면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당론 결정에 참여할 권한과 당론을 이행할 의무를 가진다. 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2026-08-20 15:49 -
김민석,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청년'·'노동' 대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발표했다. 전 의원은 청년, 권 위원장은 노동계를 대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로 뽑을 경우 청년위원장 유권자와 중복될 수 있어 불가하다는 결론을 받아 직접 지명하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 "노동계를 대표한 최고위원을 지명한 이유는 기업 친화적 성장 국면 속에서 양극화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 2026-08-20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