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與, 민생 버리고 입법 쿠데타...본회의 보이콧 시사
    송언석 "與, 민생 버리고 입법 쿠데타"...본회의 보이콧 시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설날 앞두고 민생을 버리고 반헌법적인 입법 쿠데타를 선택한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본회의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앞에서는 민생을 논하자면서 밥을 먹이고 뒤에서는 헌법을 파괴하겠다고 칼을 휘두른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오찬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그날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밤에 단독으로 위헌적인 사법파괴 악법인 4심제법과 대 2026-02-12 14:37
  •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 회동 불참...모래알로 지은 밥 내놓은 것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 회동 불참..."모래알로 지은 밥 내놓은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 청하는 것을 응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기적으로 봐서 또 형식이나 의제를 봤을 때 적절치 않다는 측면이 있었지만, 설 명절 앞두고 민생을 함께 논하자는 제안에 즉각 수용하겠다는 답을 드렸다"며 "그런데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2026-02-12 11:59
  • 정청래,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불참에 정말 노답
    정청래,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불참에 "정말 노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불참하기로 한 것을 두고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라며 "국민의힘, 정말 노답이다"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찬 참석 의사를 밝혔지만, 최고위원들의 만류로 입장을 급선회했다. 장 대표가 2026-02-12 11:50
  • 與 오세희 쿠팡 견제에 왜 소상공인 희생하나…대형마트 새벽배송 반대
    與 오세희 "쿠팡 견제에 왜 소상공인 희생하나"…대형마트 새벽배송 반대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당정이 14년 만에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한 것을 두고 "쿠팡을 견제하는데 왜 우리 소상공인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나"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만의 경쟁으로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소상공인들을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모는 가속페달을 밟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당에서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 8일 고 2026-02-12 10:54
  • 한병도, 국민의힘에 민생입법 경쟁하자…민생회복을 설 선물로
    한병도, 국민의힘에 "민생입법 경쟁하자…민생회복을 설 선물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제는 누가 더 국민의 삶을 잘 보살피는지 민생 입법 경쟁에 나설 때"라며 민생입법 처리에 협조를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께 민생 회복을 설 선물로 안겨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국민 삶을 지키는 민생 법안들을 처리한다"며 "필수 의료 강화 지원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2026-02-12 10:36
  •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참석 최고위원들 재고 요청...다시 논의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참석 최고위원들 재고 요청...다시 논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여야 대표 오찬에 대해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여러 최고위원이 제게 다시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지도부와 함께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오찬 회동에 가면 여야 협치를 위해 무슨 반찬을 내놓았고 쌀에 무슨 잡곡을 섞었고 하는 내용으로 오늘 뉴스를 다 덮으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덮기 위해 여야 대 2026-02-12 10:27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내정…장동혁 통합의 상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내정…장동혁 "통합의 상징"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의원이 내정됐다. 장동현 대표는 이 전 의원을 "당의 험지인 호남에서 수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통합과 도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표를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관리를 책임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추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직자 출신이자 지역주의 벽을 용기 있게 허물어 온 존경 받는 2026-02-12 09:45
  •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여야, 행정통합·부동산감독원 공방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여야, 행정통합·부동산감독원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진행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신속한 행정통합 처리를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이 발의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중심으로 공세를 폈다. 황명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광역지자체 행정통합과 관련해 "최소한 2월 말까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통과시켜야 일정대로 갈 수 있다고 보는데 총리 의견은 어떻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행정통합) 관 2026-02-11 17:54
  • 김한정 전 의원 남양주 데이터센터 1조 유치, 선거용 정치쇼
    김한정 전 의원 "남양주 데이터센터 1조 유치, 선거용 정치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화도읍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에 대해 실체 규명과 관권선거 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전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구속력 없는 업무협약과 협약서에도 없는 1조 원을 내세워 홍보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을 심각히 위반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남양주마석아이디씨 유한회사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60㎿(메가와트) 2026-02-11 17:21
  • 송언석 美와 비관세 장벽 이면 합의 있었는지 밝혀야…침묵은 의혹만 증폭
    송언석 "美와 비관세 장벽 이면 합의 있었는지 밝혀야…침묵은 의혹만 증폭"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부는 비관세 장벽에 대한 이면 합의가 없었는지, 있었다면 무엇을 내줬는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침묵은 해명이 아닌 의혹의 증폭일 뿐"이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한국의 비관세 장벽 완화를 강하게 압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 정권이 '합의문조차 필요 없는 합의'라며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협상의 은 2026-02-11 16:48
  • 배현진, 국민의힘 윤리위 출석...민심 징계할 수 없어
    배현진, 국민의힘 윤리위 출석..."민심 징계할 수 없어"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은 11일 "저를 정치적으로 단두대에 세워 마음에 맞지 않는 혹은 껄끄러운 시당위원장을 징계할 수는 있지만 민심을 징계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리위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많은 분이 저의 탈당 또는 제명을 걱정하고 있다. 공천권은 중앙당 지도부의 전유물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은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 2026-02-11 16:21
  • 장동혁, 영·호남 잇따라 방문...설 민심 잡기 행보
    장동혁, 영·호남 잇따라 방문...설 민심 잡기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영·호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핵심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센터는 박근혜 정부 시절 설립된 곳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왔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 2026-02-11 16:11
  • 민주-혁신당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 합의…지선 연대가 관건
    민주-혁신당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 합의…지선 연대가 관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가 중단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합당 논의는 일단락 됐지만, 6·3 지방선거를 놓고 양당 선거 연대 성사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을 둘러싼 추가 분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11일 합당이 무산된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양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는 내란 세력의 완전한 심판, 지방 정치 혁 2026-02-11 16:09
  •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라며 "저급한 합당 쇼에 남은 것은 이 대통령의 불법 당무 개입 의혹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 뿐인 저급한 정치 쇼"라며 "심각한 문제는 무책임한 정치가 국정의 근간 2026-02-11 12:53
  • 강득구, 당무개입 SNS 논란에 전적으로 저의 불찰
    강득구, '당무개입' SNS 논란에 "전적으로 저의 불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청와대의 당무개입 논란을 빚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해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렵게 합당 논란을 정리한 시점에 사실과 다른 글로 오해를 부르고 누를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어제 오전,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글이 계정에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 바로 삭제를 지시했다"며 "의원실 내부의 실수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2026-02-11 11:29
  • 與, 법사위서 재판소원·대법관증원법 등 추진…차질 없이 처리
    與, 법사위서 재판소원·대법관증원법 등 추진…"차질 없이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법왜곡죄·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 등 법원조직법은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을 골자로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이후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곧바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외에도 대법관 수를 2026-02-11 11:06
  • 장동혁, 대구 스타트업 방문...도전과 실패 가능한 혁신 토양 만들 것
    장동혁, 대구 스타트업 방문..."도전과 실패 가능한 혁신 토양 만들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1일 대구를 찾아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방향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업화의 성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이 처음으로 꿈을 키운 곳이 대구"라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대구의 작은 2026-02-11 11:04
  •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낮 의원총회와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진행 중인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추진하기로 결론 내린 2026-02-1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