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美 NSC·국무부 만나 안보·경제 논의…지선에도 영향
    장동혁 "美 NSC·국무부 만나 안보·경제 논의…지선에도 영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현지시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미 국무부 관계자 등을 만나 양국 간 안보·경제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 일정과 성과를 설명하며 "미국에서 얻은 여러 정보를 갖고 한국에 돌아가서 미국이나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빌 해거티 상원의원, 라이언 징키·영 김·조 윌슨·애드리안 스미스 하원의원 등과 면담하 2026-04-16 09:51
  • [6·3 지방선거] 與, 충남도지사 후보에 박수현…김태흠과 맞붙는다
    [6·3 지방선거] 與, 충남도지사 후보에 박수현…김태흠과 맞붙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에 출마할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 의원은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맞붙게 됐다. 민주당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 벌어진 본경선에서 박 의원이 경쟁자였던 양승조 후보를 이기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결과, 기호 1번 박수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후보자가 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2026-04-15 18:51
  • 국민의힘, 부산 북갑 두고 갑론을박...한동훈 복당 vs 후보 내야
    국민의힘, 부산 북갑 두고 갑론을박..."한동훈 복당" vs "후보 내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시사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당내에서 부산 북갑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의견과 무소속인 한 전 대표를 복당시켜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지만 당 지도부는 해당 지역에 후보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3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곽규택 의원은 1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인 한 전 대표의 3자 구도로 보수가 분열될 수 있다며 한 전 대표의 복당을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채널A '김진의 돌직 2026-04-15 17:23
  • [6·3 지방선거] 배현진 한동훈은 가족…부산북갑 무공천 고려해야
    [6·3 지방선거] 배현진 "한동훈은 가족…부산북갑 무공천 고려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대해 "당에서 적극적으로 무공천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동훈 전 대표를 억지로 (장동혁) 당대표가 제명을 시켜서 그렇지 결국에는 우리의 한 가족이지 않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부산 북구갑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선이 예정된 지역으로, 한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 내부에서 나오는 한 전 대표 복당 요구에는 &q 2026-04-15 16:51
  • 최대 15곳서 열린다…미니 총선급 판 커지는 재보궐선거
    최대 15곳서 열린다…'미니 총선'급 판 커지는 재보궐선거 6·3 지방선거에 현역 국회의원 출마가 잇따르면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판이 커지고 있다. 이미 국회의원 궐위가 발생한 5곳에 더해 현역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출마가 확정된 지역구 등 최대 15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열릴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13명 중 전재수(부산)·박찬대(인천)·김상욱(울산)·민형배(전남광주)·추미애(경기)·이원택(전북) 의원 등 6명이 현역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은 2026-04-15 16:35
  •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 때까지 단식 예고에…與 계파 갈등 재점화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 때까지 단식" 예고에…與 계파 갈등 재점화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15일에도 단식을 이어가며 이원택 후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요구, 당내 갈등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윤리감찰단이 이 후보 대상으로 진행한 감찰은 전화 몇 통으로 끝난 졸속 절차였다며 재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을 기각한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이 시작되기 전까지 단식을 이어가 2026-04-15 15:25
  • 김상욱 울산시장 선거, 진보·혁신당과 단일화 찬성
    김상욱 "울산시장 선거, 진보·혁신당과 단일화 찬성"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화답했다. 이와 함께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에게도 협조를 촉구했다. 황 후보 역시 지난 13일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요구한 바 있어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시대적 호소에 겸손하게 고개를 숙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는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해 온 2026-04-15 13:52
  • 안호영 재심 기각 결정 존중하지만…이원택 추가 조사까지 단식 할 것
    안호영 "'재심 기각' 결정 존중하지만…이원택 추가 조사까지 단식 할 것"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은 15일 당의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 결정에 대해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이원택 후보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추가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지난 14일 재심위원회의 결정과 최고위원회의 논의가 있었다"며 "재심위의 (기각) 결정에 대해 여러 이견이 있을 수도 있고 저 역시 아쉬움이 크다. 그렇지만 더 이상 다툴 방법이 2026-04-15 11:42
  • 이정현 전남·광주 변화 필요...30년 독점 구조 바꿀 것
    이정현 "전남·광주 변화 필요...30년 독점 구조 바꿀 것"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시장에 도전하는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30% 득표를 목표로 잡은 것에 대해 "승리를 목표로 하는 수치가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위원장은 15일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30년 동안 계속됐던 독점 구조를 바꿔보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에서) 30년 넘게 경쟁이 없는 구도, 선거에 전혀 긴장감이 없고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비판과 견제, 감시가 없는 상 2026-04-15 11:32
  • 조국 국민의힘 제로 위해 부산 북구 갑 출마 안 해
    조국 "국민의힘 제로 위해 부산 북구 갑 출마 안 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제로(0)를 위해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척결하려면 제가 부산 북구갑에 출마하지 않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부산은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현 부산시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구도가 중심이 돼야 하는데 만약 제가 출마한다면 조국 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으로 구도가 바뀌며 부산시장 선거 2026-04-15 11:16
  • 정청래 박상용, 청문회 증인 선서 거부는 오만한 정치 검사 민낯
    정청래 "박상용, 청문회 증인 선서 거부는 오만한 정치 검사 민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검사를 향해 "오만한 정치 검사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15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구린내가 많이 나기 때문 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국가 폭력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분노가 앞을 가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자기 멋대로 휘둘러 이재명 대 2026-04-15 11:01
  • 주호영 범보수 힘 합쳐야…부산 북갑 무공천 필요성 시사
    주호영 "범보수 힘 합쳐야"…부산 북갑 '무공천' 필요성 시사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를 재건하고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범보수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구갑에 국민의힘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뜻도 내비쳤다. 주 의원은 1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마했는데 국민의힘도 후보를 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민주당 후보와 범보수인 한 전 대표 중 누가 당선되는 게 더 좋은지를 두고 판단해 2026-04-15 10:41
  • 정원오 대권 목표 오세훈, 서울시민 위한 정책 안해
    정원오 "'대권 목표' 오세훈, 서울시민 위한 정책 안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시 행정의 주인이 시민 아닌 시장이 됐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철학을 두고 비판에 나섰다. 특히 한강버스와 관련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서울시장으로서 오 시장의 잘못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이) 처음에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본인이 먼저 정책을 펼쳐 끌고 가면 나중에 (시민들이) 좋아할 것' 2026-04-15 10:13
  • 與, 전북지사 경선 불복 안호영 재심 신청 기각
    與, '전북지사 경선 불복' 안호영 재심 신청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전북지사 경선 불복을 선언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안 의원은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의원에 대한 감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감찰을 요구하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안 의원의 심사 결과를 기각했다는 내용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기각 근거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안 의원은 이 의원이 후보로 선출되자 경선 2026-04-14 18:31
  • [6·3 지방선거]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선출…김영록 탈락
    [6·3 지방선거]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선출…김영록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민형배 의원을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민 의원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민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주철현 의원과 단일화를 통해 지지율 결집에 성공, 승리를 거뒀다. 반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정훈 의원의 지지를 확보했지만, 민 의원을 넘지 못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7월 1일 공식 2026-04-14 18:23
  • 박상용 검사, 국조특위 선서 거부해 또 퇴장…김성태 동행명령
    박상용 검사, 국조특위 선서 거부해 또 퇴장…김성태 '동행명령' 국회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참석한 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재차 거부해 퇴장 조치됐다. 국조특위는 이날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국조특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난항을 겪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선별적으로 증인을 채택한다며 불만을 표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quo 2026-04-14 17:17
  • 이진숙, 장동혁에 대구시장 8인 경선 복원해야
    이진숙, 장동혁에 "대구시장 8인 경선 복원해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8인 경선 절차를 복원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대로 경선이 진행된다면 대구시민의 분노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향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랜 시간 구성원들이 합의해온 원칙과 기준, 공동선을 위한 약속이 법이다. 정당이 스스로 규정한 기준과 원칙에도 어긋난 2026-04-14 16:58
  • [6·3 지방선거] 김진태, 강원지사 재선 도전 공식화…의리로 고향 떠나지 않아
    [6·3 지방선거] 김진태, 강원지사 재선 도전 공식화…"의리로 고향 떠나지 않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지사는 "춘천에서 두 번의 국회의원을 지내며 낙선의 아픔도 겪었으나, 강원도에 대한 의리로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켰다"며 "중앙이 아닌 도민이 보내서 가는 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감자만 팔던 강원도의 산업 지도를 반도체·바이오·미래차·수소 등 7대 미래 산업으로 바꾸기 시작했다"며 "산업은 4년 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 2026-04-1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