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방사청, 한·영 방산군수공동위 개최...잠수함 등 협력 논의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영국 국방부와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과 14일에 ‘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5일 방사청에 따르면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과 올리버 해리 국방부 방위수출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방산·군수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는 우리나라와 영국 간 방산분야 정책, 협력방안 및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협의체다. 공동위에서 양국은 한국의 한화오션과 영국의 밥 2026-01-15 17:07:14 -
감사원 "국토부, 과거 통계누락 두달여 비공개…정책신뢰 저해" 2024년 국토교통부가 전년도 주택 공급 통계에 누락이 발생한 사실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문제를 인지하고도 두 달여 간 공개를 미룬 점이 부적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부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토부는 2024년 4월 주택공급 데이터베이스(DB) 점검 결과 데이터 누락이 확인됐다며 전년도의 주택공급 통계를 정정했다. 국토부는 1월 말 DB 이상을 감지했고, 점검 결과 약 19만2000호의 실적 누락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국토부는 1월 문제 2026-01-15 16:56:55 -
천하람 '2차 종합 특검' 추진 與 직격 "개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짓"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된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개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죽은 정권을 부관참시한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특검의 칼날은 통일교·공천 의혹 등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이라 불리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상정되자 첫 무제한 2026-01-15 16:28:56 -
정동영 "'무인기 사건', 신속 대처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 조성"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신속한 대처를 바탕으로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회의에서 "올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새해 벽두의 한·중 및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4월 미·중 정상회담까지 이어감으로써 북·미 정상회담을 추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 2026-01-15 16:28:51 -
與 "장동혁 단식, 정치적 쇼…통일교·신천지 특검 같이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천 뇌물·통일교 특검법' 수용 촉구 단식에 돌입한 것에 대해 "정치적 쇼"라고 비판했다. 신천지 의혹까지 특검에 넣자는 민주당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단식에 나선 것은 특검을 하지 않겠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통일교와 신천지를 같이 특검해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와 관련한 구체적인 의혹 2026-01-15 16:26:59 -
위성락 "北에 무인기 사과?…의연하게 사안 다루는 것 중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영공에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대처하기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의연하고 냉정하게 사안을 다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15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지금은 무인기 사건에 대한 조사 과정이 시작된 단계”라며 “정부가 한 바 없고, 군이 관련된 바도 없다”며 “민간이 관련된 사항일 수 있어 알아보고 있다. 그것이 정해지면 그에 따라 2026-01-15 16:26:41 -
정부, 北 '무인기 주장'에 9·19 군사합의 복원 논의 속도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과 맞물려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통제할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대화 국면을 조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복원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이 무인기 사태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강경 담화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9·19 군사합의 복원을 둘러싼 논의가 재점화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일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6-01-15 16:19:47 -
2차종합특검법, 與 주도로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맞불 여야가 새해 첫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을 처리했다. 반면 3대 특검 후속 법안인 '2차종합특검법'을 여당 주도로 상정하면서 야당이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는 형국은 되풀이 됐다. 국회는 1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법안 11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11건의 법안들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안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 등이다. 금융·통신·수사 각 분야에서 수집 되는 보이 2026-01-15 16:06:55 -
[속보]2차 특검법 본회의 상정…곧 野주도 필리버스터 돌입 2차 특검법 본회의 상정…곧 野주도 필리버스터 돌입 2026-01-15 15:36:46 -
與 "정부, 중수청·공소청법 질의응답 진행…당내 논의 이어갈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정부가 입법을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발표 직후 해당 법안들에 대해 당내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정부 측과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 이를 잠재우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 개최 전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해 의논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법안과 관련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노혜원 검찰개혁추진단 부단장의 설명과 2026-01-15 15:26:29 -
장동혁, 단식 돌입..."통일교·공천뇌물 특검법 수용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강행처리 규탄대회'에서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차 특검법에 대한 첫번째 주자로 나서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게 된다"며 "저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차 2026-01-15 15:20:27 -
[속보] 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장동혁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2026-01-15 14:49:05 -
李 "국제 질서 불확실성 증폭…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국익 못 지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질서의 불확실성이 증폭될수록 역내 평화와 안정이 긴요하다.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하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여야가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연초부터 중남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 정세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과의 연이은 정상외교를 통해 경제·문화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2026-01-15 14:34:44 -
李,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양국 간 협력 가시적 성과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에게 양국 간 협력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청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앞으로 백 년을 동행하는, 우리말로 하면 백년해로하는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며 "우리 청장이 오셨으니까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를 잘 검토해 구체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하게 만들어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아부 2026-01-15 14:14:24 -
[속보] 李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국익 못지켜…여야 힘모아달라" 李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국익 못지켜…여야 힘모아달라" 2026-01-15 14:08:53 -
與, '2차 종합 특검' 본회의 처리 예고 "내란 티끌도 법정 세워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개최되는 본회의에 2차 종합 특검을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내란 잔재의 완전한 청산을 위해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타협 의지가 없음을 재차 언급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이 처리될 예정"이라며 "역사적 순리로 보나 사법적 순리로 보나 내란은 역사 법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엄하게 단죄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qu 2026-01-15 13:52:30 -
송언석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되면 필버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늘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말하는 2차 종합특검만 상정될 예정"이라며 "우리는 부득이 강한 반대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수사 결과가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2차 특검법을 한다는데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는 게 없으 2026-01-15 12:23:51 -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오세훈의 서울 바꾸겠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윤석열을 멈춰 세운 기개로 이제 오세훈의 서울을 바꾸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주택 30만호 공급과 코스피 7000 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세계 1등 도시, 경제·문화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다시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로 돌아가야 한다"며 "막힌 시정은 시원하게 2026-01-15 11: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