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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앙당 선관위 "전당대회 과열 양상…해당 행위 단호히 대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당 선관위는 이날 오후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지난 주말 동안 진행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당 선관위는 연설회장 안팎에서의 소란 2026-08-06 16:46:54 -
[종합]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6:44:18 -
與 "대형 자산운용사,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 유인책 없다고 해"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중소 자산운용사들에 비해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 활동을 할 유인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간사인 김남근 의원은 이날 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국회에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이행 점검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형 자산운용사는 대기업·금융지주회사 계열사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외압도 심하고 계열사와의 거래 등 압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튜어드 2026-08-06 16:35:07 -
여야, 선관위 압박 재개…국조·특검 '투트랙' 앞두고 예열 여야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박을 재차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연장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3차 청문회를 앞두고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투표자 수 돌려막기'는 일부 현장 실무자의 우발적 일탈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전국 시·도선관위에 하달한 조직적 지침이었다"고 지적했다. 국조특위 위원으로도 2026-08-06 16:29:10 -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엄중 조치"...징계 정국 확대 국민의힘이 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토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를 통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이어 서 의원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되면서 징계 정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돌려차기 실언'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를 마 2026-08-06 16:22:29 -
여야, '부동산 세제 개편안' 공방… "실거주자 보호" vs "무책임의 극치" 여야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낙관론만 되풀이하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직격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유감을 표하며 "이번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자 보호와 과세 형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지고 조세 정상화를 위해 마련한 세제 개편안을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궤변으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06 15:37:48 -
'룰의 전쟁'부터 고발전까지…與 전당대회, 공정성 논란 계속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정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른바 '룰의 전쟁'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맞고발까지 번지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소병훈 선관위원장은 전날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 게시 등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는 정청래 후보와 친청계 후보 지지자들 사이 최고위원 선거 과정에서 당선자를 더 많이 발생시키기 위해 나 2026-08-06 15:05:34 -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교육·취업·결혼 중심 정책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이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 가고 있다”며 여러 부처에 흩어진 청년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주거와 결혼 등 청년의 생애주기와 실제 수요에 맞춰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가 청년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보편적인 지원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하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지원 2026-08-06 14:48:24 -
장동혁 "李,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금 올리기 직전에 집을 팔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언급하면서 "(정부가) 사무실·상가를 주거용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공공임대를 늘리려고 한다"며 "본인들은 강남 살면서 국민은 그런 집에 만족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 2026-08-06 14:35:12 -
이형일 재경부 차관 "거주 1주택자 최대한 보호"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무게중심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느냐’에서 ‘얼마나 오래 실제로 거주했느냐’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6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설명했다. 이 차관은 이번 개편의 방향을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착과 과세 형평 제고”로 규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거주용 1세대 1주택자는 시가 약 20억원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세 기준이 기존 2026-08-06 14:30:48 -
靑, '대법원장 탄핵 공감'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청와대는 6일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2026-08-06 14:24:15 -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2:00:14 -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조치 있어야" 국민의힘은 6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고,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탈당을 권유하는 최고위 의견을 모을지 아니면 바로 윤리위 절차를 개시할지 논의가 있었고, 탈당 권유보다는 윤리위 절 2026-08-06 11:50:48 -
與, 오세훈표 공급 정책 비판 "부동산 대책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더불어민주당이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공급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서울시장으로서 본인의 정치적 어젠다로만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 시장이 9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22만호가 넘는 가구가 멸실된다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시의회와 부동산 정책 관련 간담회를 진행, 오 시장의 부동산 공급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이어갔다. 김영배 의원은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 2026-08-06 11:49:27 -
"북한 13.5km 앞"인데...안보보다 대통령 안위? '안보 박살' 근황 총정리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인근 군사 활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1군단의 북한군 접근 대응 지침 완화와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가 잇따르면서 안보 정책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은 군사분계선 인근까지 도로를 확장하고 있는 반면 우리 군에서는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하지 않았다는 내부 증언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경고사격도 안 했다"… 1군단 '대북 대응 지침 완화' 논란 먼저 최근 SBS는 1군단의 대북 대응 지침이 2026-08-06 11:01:54 -
배준영 "李, 죽기 살기로 집 지키는 국민에 '착한 사마리아인' 강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에게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사람들은 집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겨 이를 확보하거나 지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나서는데, 이 대통령은 '주택은 그냥 거주하는 곳'이라며 목적에만 맞게 하고 세제 대책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 2026-08-06 11:01:41 -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망언...역사 죄인될까 책임 회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 읽어봤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참담하다"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까봐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거나 국민과 나라는 관심 없고 본인밖에 모르거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절대 통과돼선 안 되는 법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 2026-08-06 10:51:54 -
與 "국민의힘, 레버리지 ETF 국조 주장하려면 증거 갖고 와야" 더불어민주당이 6일 레버리지 ETF 사태에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옛날에는 문제가 생기면 증거를 들고 나와서 국정조사를 하자고 했는데, 요즘에는 마음에 안 들면 하자고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가 정책을 세울 때마다 그런 식으로 국정조사를 하는 것은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나친 태도라고 본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지적을 하고 국정조 2026-08-06 10: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