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조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김용범에 책임 물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5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사태는 청와대 정책실,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김 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김 실장이 도입을 주장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6·3 지방선거 직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 2026-08-05 12:01:11
  • 李대통령 "외교에 정쟁 안타까워…자주 국방 가장 큰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보훈부 등을 대상 업무보고에서 "평화와 안정은 모든 것의 기초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워낙 중요하다 보니 정치적 논쟁의 주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2026-08-05 11:29:06
  • 북 김여정 "日, 전쟁국가로 변신…군사적 선택안 추가 설정"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일본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반발하며 선제공격 능력 보유에 따른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장은 5일 '전범국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국제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위협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가 실시한 미국산 장거리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시험발사와 필리핀에서 진행된 미국 주도의 연합훈련 참가 등을 거론했다. 이어 일본의 군사적 행 2026-08-05 10:49:52
  • 송영길 "직무유기 조희대 탄핵 추진…당론으로 정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로 선출되면 당론으로 정한다는 방침이다. 송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미루는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자기 사조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엄의 밤 때 계엄 세력과 2026-08-05 10:30:32
  • 천하람 "안규백 탈영 의혹 해소 안돼…국방부 관리 되겠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최근 최전방 초소 실탄 미장착과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국방부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국방부 관리가 잘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방부는 기본적으로 국방 시스템에 의해 정례적으로 돌아가는 곳으로 일이 많이 안 터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배경으로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해소되지 2026-08-05 10:22:49
  • 한병도 "세제 개편안, 실소유자 보호·과세 구조 정상화하는 법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일각에서 '인위적인 집값 통제 정책'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자 "실소유자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 대행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세재개편안은 거주용 1주택자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다주택자는 조세 형평성에 맞게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국민의힘은 '공급 대책 없이 2026-08-05 09:54:36
  • 정점식 "與, 李 정부 잘 되길 바란다면 '증시대란 국조' 수용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길 바란다면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번 무너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면 정부와 국회가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하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정치적 부담이 가중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정치적 부담이라고만 생각해서 국정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1차원적 판단"이라며 "민주당이 2026-08-05 09:42:43
  • 정청래 "충청권 더블스코어 걱정해…굉장한 선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5일 순회경선 1주차 결과에 대해 "굉장한 선방을 했다"고 평가했다. 고향인 충청권에서 근소하게 패배했지만, 해당 지역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드물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저는 충청에서 더블스코어 걱정까지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7%포인트 격차로 진다고 했는데 저는 엄살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지난 1일 열린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2026-08-05 09:41:37
  • 李 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를 두고 "독점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는 권한을 가지고 적절히 통제해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배달앱 수수료를 내고 나면 정산금이 절반 수준밖에 남지 않는다"는 한 자영업자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수수료 통제를 (정부가) 직접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인데 그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을 언급하며 " 2026-08-04 20:47:23
  • 형소법 국무회의 통과에…與 "사법체계 개혁" vs 野 "李 죄 지우기"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반면 개정안을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새 형사소송법이 제대로 작동할 것이란 기대는 일찍 버리는 게 좋다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정은 경찰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관 간 협력과 견제를 강화했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형사사법체계 개혁"이라고 밝혔 2026-08-04 19:22:45
  • 민생현안 해결 동분서주…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속도 DNA' 심다 헌정사상 첫 여성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7월 2일 취임 후 한달여 만에 내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4일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총리는 “최종 목표는 국민을 위한 문제 해결이다”라는 명확한 국정 기준을 제시하며, 이를 속도 있게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지난달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당면한 민생현안 2026-08-04 17:48:39
  • 조승래, 친명계 직격…"추가투표 주장, 룰 흔들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을 이끌 당시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이 4일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추가 투표가 조직적으로 제기되는 모양"이라며 "정치적·선거 이해관계로 룰을 흔들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선호투표제 △피선거권 예외 적용 △순회경선 스케줄과 전당대회 장소에 대한 항의 △추가 투표 요구가 불공정하다고 평가했다. 사실상 친명(이재명)계 후보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2026-08-04 17:14:13
  • 식지 않는 형소법 논란…율사 출신 국회의원 줄줄이 우려 표명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법률가 출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도 통과했다. 새 형사소송법은 오는 10월 시행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판사 출신 나경원 의원, 변호사 출신 김미애 의원과 공동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2026-08-04 17:00:52
  • 장동혁, 정부 세제개편안에 "국민 모두 벌주는 증세안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 앞으로 날아온 증세 고지서"라며 "집 가진 국민과 집 없는 국민 모두를 벌주는 증세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래 정상화라고 포장했지만 본질은 분명하다.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라며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집 가진 국민만 잡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주택도 실거주 여부로 갈라치기하고,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종합부동 2026-08-04 16:50:58
  • 송영길 "단일화 없이 완주"…'부도 위기 인천' 살린 경험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고 오는 17일 전당대회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선호투표제가 도입된 상황에서 중도 사퇴는 오히려 불리하다며, 광역자치단체와 집권여당을 모두 이끌어 본 경험을 앞세워 막판 역전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송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단일화할 필요가 없다”며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당원 2026-08-04 16:36:23
  • 국민의힘, '국민 참정권 수호법' 마련..."선관위 조작 실태 밝혀야" 국민의힘이 연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 지방선거뿐 아니라 21대 대선과 22대 총선에서도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이 의심된다며 특검 수사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만간 선관위 개혁 방안을 담은 자체 법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4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6·3특위) 회의를 열고 선관위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6·3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이날 "선관 2026-08-04 15:42:12
  • 與 내부서도 "세제 개편안, 주거 불안 해소·주가 누르기 방지 어려워"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서민 주거 불안과 주가 누르기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남인순 국회 부의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의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 이번 개편안은 적지 않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남 부의장은 "이번 개편안이 추가 세수를 청년과 신혼부 2026-08-04 15:26:54
  •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 2026-08-04 15: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