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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 "위원장, 징계자료 외부 유출...비밀유지 의무 위반" 우종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윤민우 위원장의 징계자료 외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면서 "비밀유지 의무 위반과 관련한 의혹에 답하라"고 촉구했다. 우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징계자료 외부 유출 사건은 가장 엄중한 비밀유지 의무 위반이고, 윤리위 당헌·당규를 가장 심각하게 위반한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윤 위원장은 한동훈, 배현진, 김종혁 등 주요 인사들의 징계가 논의되던 올해 상반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징계 2026-08-03 10:16:59
  • 野, 李에 형소법 거부권 행사 촉구…장동혁 "국민·역사의 명령" 국민의힘이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한도, 선택사항도 아닌 국민과 역사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78년 동안 유지된 사법체계가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 체계를 다시 세우는 게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며 우려를 표했 2026-08-03 10:15:37
  • ​​​​​​​한병도 "국민의힘, '공소기각' 조항에 李 끌어들여…형소법 선동 규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국민의힘은 검찰이 아무런 보완조치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공소기각 조항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외교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지는 못할 망정 청와대로 가서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2026-08-03 09:48:02
  • 與 친청계, 김민석 '반명 논란' 정면 반박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 더불어민주당 내 친청(친정청래)계이자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최민희·이성윤 후보가 지난 순회경선 당시 김민석 후보가 주장한 이른바 반명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공세 수위를 올렸다. 최 후보는 3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김 후보가 제기한 '반명 논란'을 언급하며 결국 이 같은 업보가 김 후보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후보는 "저는 당내에 없는 계파정치를 김 후보 본인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해당 논란이 인과응보를 통해 김 후보 2026-08-03 09:26:14
  • "이재명 탄핵, 얼마 안 남았다"...'윤석열 탄핵' 맞힌 무당, '성지글' 등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및 탄핵을 예고했던 한 무속인이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무속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간다고 대선 전부터 말해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꼴찌일 때 대통령이 된 후 탄핵될 것이라 했을 때도 욕을 먹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며 "이 글은 지우지 않을 테니 두고 보라"고 강조했다. 이 2026-08-03 09:19:02
  •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5.9%...3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취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이 조사 의뢰해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정 지지율은 45.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0.4%p(포인트)하락한 수치로,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집계됐다. 부 2026-08-03 09:06:06
  • 정청래, 친명계 저격…"특정 후보 구호 현수막, 선관위서 조치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3일 친명(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해 "당의 전당대회 공식 문구 현수막이 있는데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의 구호를 대놓고 현수막으로 거는 것은 너무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웬만한 것은 넘어가고 있는데 이 사안은 조금 심한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 당원 100% 투표'는 정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김민석 후보의 구호다. 일각에서는 투 2026-08-03 08:42:24